지하철 좌석간 간격이 좁은 탓도 있지만 돼지가 앉아서 내자리 1/3을 넘너왔다는...
평소 옆자리 불편하지 않게 팔도 모으고 앉아 다니는데...
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옆자리에 앉음 너무 불편함...
아침 출근길부터 짜증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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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자리 돼지가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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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좌석을 좁게 만든것 때문에 매일매일이 짜증날거에요...
표준체형이 왜 있는건지 모르는듯 ㄷㄷㄷ
소수의 고도 비만인들을 위해 좌석을 설계하면 7명 앉을자리에 6명 밖게 못앉습니다.
내가 넓은자리에 편하게 앉아감으로 다른 한 명은 앉질 못하게 되니 서로를 위한 배려죠.
죄송합니다. 돼지라서. . .
돼지라고 칭한거 부터
뚱뚱한주제 왜 자리에 앉아서 평범한 사람들 불편하게 해?
이런 느낌이라 재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