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전 의원 트윗,

절대적으로 공감 합니다

ㅋㅋ째끔

째끔 줄지 않고 많이 줄거 같은데요 ....오년을 언론외에 일을 하며 기다려야한다면 ....

현재 국내 소수여론을 대변하는 왜누리당 기관지 기자들이랑
현재 국내 극소수여론을 대변하는 국부당 기관지 기자들 들으라고 하는 말이다.
썩은 동앗줄움켜쥐고 떨어져뒤질까봐 악다구니쓰는거 졸라 보기싫고 시끄럽다.
그렇게 빽빽거린다고 썩은 동앗줄이 금밧줄되는것도 아니고ㅡ.ㅡ

대 공감

현직 의원들 찔러서 법안 발의 좀 하게 해보세요.
초미니가 여의도에 있었어야 하는데. ㅠㅠ

잔당 기름바른 조작당 있는 지금은 법안 마련이 어려워 보이구요.
총선에 더민주당이 180석 이상 차지한다면
법안마련을 통해서 적폐를 제대로 청산하리라 보이네요.

째끔.....ㅠㅠ

저 진심 한창 시사인이니 경향이니 메갈 논쟁 벌일 때 지금 문제 된 기자들 나중에 여성계 지원 받고 정계 나올까 걱정했었어요. 그러다가 사회적 반발이 커서 안심했는데 최근 메갈 설치는 꼴 보니 도로 불안해집니다.

국회의원이란 직함이 오롯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들게 봉사만 할  직업이라면,그 일 묵묵히 해 나갈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당장 떠오르는 사람이 이해찬,손혜원,(초미니),표창원,안민석,박주민..
저는 저 분들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다음 총선 때 남양주 분들은 저 괄호를 꼭 빼주세요,저 순서는 나이순임을 밝혀 드립니다.
초미니 화이팅!!!
*오타 고치느라 자꾸 지웠다 다시 올리네요.이해찬,손혜원,표창원,안민석,(초미니)박주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