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었군요.., 이외에 많다고 듣긴했는데.. 참 ㄷㄷ하네요
https://cohabe.com/sisa/313440 ㄷㄷ 몇몇 애엄마들 폭탄받아라 | 2017/07/25 10:11 18 3492 이랬었군요.., 이외에 많다고 듣긴했는데.. 참 ㄷㄷ하네요 18 댓글 [5%]Lost.. 2017/07/25 10:12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 ㄷㄷ (smFwr0) 작성하기 초원이아빠빠 2017/07/25 10:54 저도 둘리될까봐 요구조차 안하는데...장사하는사람한테 호의라니 참. 그냥 공기밥 하나 시켜서 애기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smFwr0) 작성하기 [루프리텔캄] 2017/07/25 10:12 이런건 이제 일부가 아닌 듯... (smFwr0) 작성하기 [루프리텔캄] 2017/07/25 10:15 상황도 뻔할 듯. '아니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요?' '아니 저기 먹는 애들 보니까 나이 좀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서비스자나요 제가 여기서 얼마나 많이 팔아줬는데..' (smFwr0) 작성하기 달콤한인섕. 2017/07/25 10:46 그럴때 해야하는말 (smFwr0) 작성하기 고1아빠 2017/07/25 10:13 아니 왜 애기밥까지 뺐어먹겠다고 지X들이냐..... 에혀 (smFwr0) 작성하기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7/25 10:14 하여간 배려를 지 욕심으로 채우려는 희안한 종족들 (smFwr0) 작성하기 오롤롤롤로와조로 2017/07/25 10:15 진짜 왜 자기애를 거지새끼로 키우나 의문입니다. (smFwr0) 작성하기 꿈만같았다 2017/07/25 10:16 근데 요즘 왜이렇게 맘충 얘기가 많이 올라와여? (smFwr0) 작성하기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7/25 10:19 그 만큼 사회적 물의가 되고 사람들이 불쾌해져서 그렇겠죠 (smFwr0) 작성하기 Erickan95 2017/07/25 10:37 우리애들은 2세 쯤 오징어튀김을 먹을 수 있었나 기억을 되짚게되네요 (smFwr0) 작성하기 WindHunter™ 2017/07/25 10:43 요즘 식당가면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 만큼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smFwr0) 작성하기 [5D]없셔리뿡 2017/07/25 10:44 지금세대의 어머니들이 학교에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국영수나 학점위주의 교육을 받아서가 아닐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smFwr0) 작성하기 암스7101 2017/07/25 10:44 34개월 아들있는 유부남입니다.. 2돌쯤 부터 메뉴3개 시킴... 안그럼 모지람..ㅠㅠ 그전에도 식당에 요구한것은 애기의자 수저도 항상 가지고 다님.. (smFwr0) 작성하기 마음을차분히.. 2017/07/25 10:44 안내문에 글자가 빠졌네요... 요구하는 개거지년이 많아 를 빼먹었군요.. (smFwr0) 작성하기 달콤한인섕. 2017/07/25 10:47 한마디 해줘야 (smFwr0) 작성하기 ㅁIㄱhㅎr네 2017/07/25 10:52 하여간 줌마들이문제 (smFwr0) 작성하기 걱정말아요그대 2017/07/25 11:13 과도한 권리의식이 부른 참사.... (smFwr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mFwr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ㄷㄷ 몇몇 애엄마들 [18] 폭탄받아라 | 2017/07/25 10:11 | 3492 맘충 쉴드 만화 수준 [14] 좋은느낌0 | 2017/07/25 10:11 | 3371 구급차 길 안 비켜주고 막는 남자친구 [34]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5 10:10 | 3330 흔한 네이버 영정 사유...jpg [34] Laurence Barnes | 2017/07/25 10:09 | 3480 아이 여권사진 부탁합니다. [13] 피노키오의D750 | 2017/07/25 10:07 | 3519 [@] 악마에게 영혼을 "산" 일러스트레이터 [36] 코토하P Mk.2 | 2017/07/25 10:06 | 2649 그러고보니 오늘 니콘루머스에서 810 후속 발표한다고 한 날 아니었나요? [7] 오뚜기3분카레 | 2017/07/25 09:59 | 4194 국민소환제 서명하는 의원들 [20] 시프겔 | 2017/07/25 09:59 | 1770 중고 에쿠스 가격은 왜이리 싸나요? [31] 해태콜라 | 2017/07/25 09:58 | 4590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14]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5 09:57 | 5911 간만에 왕대포가 출현 했네요 [4] 삼척동자™ | 2017/07/25 09:57 | 3445 FEL와 AEL.. [6] 사진산책 | 2017/07/25 09:56 | 3803 (초보질문) 지금 6D신품은 못사나요?? [5] 스위트리♬ | 2017/07/25 09:56 | 5064 아내의 교복 이벤트 [10] 거침없이이불킥 | 2017/07/25 09:55 | 5880 « 74601 74602 74603 74604 74605 74606 74607 74608 74609 (current) 746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묵직하다는 누나 gif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19) 후방주의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옆자리 민폐녀.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빨간 ㅁㅊㄴ 근황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트럼프 : 백악관에서 꺼져라 구독자 1000만 자동차 리뷰어에게 욕먹은 차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2025 열정 페이 근황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퍼부은 말들.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동생 외출 특징.jpg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후기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나도 트럼프 관련해서 욕 먹을 각오하고 한 마디만 해야겠음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지금 미국의 제일 큰 문제는 외교판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젤렌스키: 트럼프에 내가 졌다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호불호 운동녀.gif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속보) 젤린스키 광물협정 사인 않고 백악관 떠남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젤렌스키는 회담 도중 욕설을 뱉음 영화 홍보하는 봉준호 감독 압구정 월세45만원 집주인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젤렌스키는 외교력이 너무 없다 뉴욕 타임즈 기자: 나 이런 정상회담은 본 적이 없다 보호비 뜯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보호 안해주면 생기는 일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호의가 계속되니 둘리가 ㄷㄷ
저도 둘리될까봐 요구조차 안하는데...장사하는사람한테 호의라니 참. 그냥 공기밥 하나 시켜서 애기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건 이제 일부가 아닌 듯...
상황도 뻔할 듯.
'아니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러세요?'
'아니 저기 먹는 애들 보니까 나이 좀 있어 보이는데...?'
'이것도 서비스자나요 제가 여기서 얼마나 많이 팔아줬는데..'
그럴때 해야하는말
아니 왜 애기밥까지 뺐어먹겠다고 지X들이냐..... 에혀
하여간 배려를 지 욕심으로 채우려는 희안한 종족들
진짜 왜 자기애를 거지새끼로 키우나 의문입니다.
근데 요즘 왜이렇게 맘충 얘기가 많이 올라와여?
그 만큼 사회적 물의가 되고 사람들이 불쾌해져서 그렇겠죠
우리애들은 2세 쯤 오징어튀김을 먹을 수 있었나 기억을 되짚게되네요
요즘 식당가면 먼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 만큼 요구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세대의 어머니들이 학교에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 국영수나 학점위주의 교육을 받아서가 아닐까 조심히 예측해 봅니다......
34개월 아들있는 유부남입니다..
2돌쯤 부터 메뉴3개 시킴...
안그럼 모지람..ㅠㅠ
그전에도 식당에 요구한것은 애기의자
수저도 항상 가지고 다님..
안내문에 글자가 빠졌네요...
요구하는 개거지년이 많아 를 빼먹었군요..
한마디 해줘야
하여간 줌마들이문제
과도한 권리의식이 부른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