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이의 아내와 어머니는 목욕탕 감, 총반상회 불참 시 벌금이 있어서 글쓴이랑 아버지가 대신 감
2. 반상회 주제는 글쓴이네 아파트 애들이 근처의 싼 아파트의 애들이랑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게 불만이라 민원 넣자는 내용
3. 이야기 듣던 글쓴이 아버지가 대출없이 집 산 사람 있냐고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말했는데 글쓴이 아버지 밖에 없음
꼴랑 5억도 없어서 싼 아파트 사는 애들 폄하는거 격떨어져서 같이 못있겠다며 반상회 나가버림
1. 글쓴이의 아내와 어머니는 목욕탕 감, 총반상회 불참 시 벌금이 있어서 글쓴이랑 아버지가 대신 감
2. 반상회 주제는 글쓴이네 아파트 애들이 근처의 싼 아파트의 애들이랑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게 불만이라 민원 넣자는 내용
3. 이야기 듣던 글쓴이 아버지가 대출없이 집 산 사람 있냐고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말했는데 글쓴이 아버지 밖에 없음
꼴랑 5억도 없어서 싼 아파트 사는 애들 폄하는거 격떨어져서 같이 못있겠다며 반상회 나가버림
캬 헬패치 줌마들 모가지 공중분해되는 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네
참교육 인정합니다
고도의 경제성장에 비해 뇌내인성이 같이 성장하지못한경우라 그럼
요약이 본문만큼 길어 ㅋㅋㅋㅋㅋ
반대하는 사람이 나갔으니까 이제 투표하는걸로..
죽음의 꽃이 준비됐다...!
멋있는 아조씨네
아버지 멋쟁이시네
갓아조씨
참교육 인정합니다
아니 ㅅ발 무슨 반상회 아지매들이 왜 저런다냐;;
나 90년대 극초반 세대인데도 어릴때 생각하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음 우리도 주공아파트애들은 못사는 애들이라 어울리지 말라고 그랬음
저도 93년생인데, 생각해보니까 제 어머니도 그러셨죠. 당시 초딩때 문래동 진로아파트란 곳에서 살았었는데, 총 4동이 있었죠. 101부터 104동까지 그리고 101동이 20평 정도, 102동이 60평 정도, 103동이 30평정도, 104동이 40평정도 됐었는데, 101동만 희안하게 한층에 2집씩이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한층에 6~8집이 나란히 붙어있고 벽쪽이 뚫려있는 방식이었죠. 그래서 어머니가 101동 애들이랑은 놀지날라고 했죠. 물론 초딩부터 좀 양아치끼가 다분했던 애들이 대부분 101동에 살았었다는 부가적인 것인 것도 있었지만.
진짜 격이 떨어지는건 반상회 아줌마들이네
캬 헬패치 줌마들 모가지 공중분해되는 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네
신기하게 스스로 계급을 만들어 버리네.
기립 박수치는 짤
고도의 경제성장에 비해 뇌내인성이 같이 성장하지못한경우라 그럼
요약이 본문만큼 길어 ㅋㅋㅋㅋㅋ
반대하는 사람이 나갔으니까 이제 투표하는걸로..
호로관 메뚜기 목 따듯이 쓸어버리시넼ㅋㅋ
엄청난 팩트 공격!!
캬 능력도 개념도 있으신 갓갓 아부지
목욕탕간것도 저 노답들 상대하기 싫어서 남편보내려고 일부로 간거같음..ㅋㅋㅋ
격이 떨어지면 격 올라가는 외국가서 살던가
한국에 사는게 창피하면
어디가나 격따지는 양반인척 하는 노비들 많아
오윾 사이다게라...
뒷이야기도 있는뎈ㅋㅋㅋㅋ
아줌마들 화해하자면서 골프치자고 하심
아저씨는 좋아서 골프풀셋하고 나갔는데
겨우 스크린골프였다고 또 뾰로뚱하심ㅋㅋㅋ
아저씨 가 아니고 아줌마 였을껄요 ?
젤다좀 주세요
이거 후속으로 저 반상회의 주역같은 아주매미가 글쓴이분 어머님께 골프치러 가자고 해서
어머님이 라운딩 풀셋으로 입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스크린골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왜 없냐?
다 떠나서 오유 말투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