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효도왕 이용득씨 근황 (feat.이승훈페북)

유권자(주인)에게는 인사만 잘 한건가?

지금은  게시글 삭제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니 쫄렸나본데  글삭제 했다고 뱉은 말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추호가 천거한  .. 거기다 한국노총 출신이면 또 다른 적폐일뿐

다 필요없고 국민들이랑 싸우는 국회의원 새끼가 왜 필요하겠슴. 무조건 아웃.

국회의원이란 권력으로 협박을 하네? 와 대단하다

이래서 비례대표 선정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사람이 참 안타깝습니다

비례는 노력하지 않고 그냥 거져 얻어 지는 자리인지 .....대체 어떻게 저렇게 뻔뻔스러운지 .....

페북 네임드 중에 이승훈pd가 가장 내용이 명료하면서 사이다~~

이새끼 안되겟네요.
선전포고데요.

https://www.facebook.com/lee.s.hoon.524/posts/10156489117289358
이승훈PD 페북에 글새로올렸네요
게시글에 캡쳐해드린 이용득 의원의 댓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아래 전문
> > > > >
이용득 씨가 단 댓글에 대한 반박
갈수록 심하시네
->갈수록이라뇨? 제가 이용득 씨 언급한 적이 없어요. 당연히 비판하는거 처음인데요? 제가 무슨 조직 소속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저는 어느 조직에도 속해있지 않습니다.
한국노총이 그렇다구요?
-> 한국노총이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를 드러냈다는건 기지의 사실 아닌가요? 아니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대부분 한노총이 그런 성격을 드러냈다는건 인정하더군요.
한국노총위에 계신가요?
그런 심판할 자격있습니까?
->한국노총위에 있는 사람 아니면 비판할 자격 없습니까? 제가 무슨 심판을 했죠. 저는 국민으로서 국회의원 이용득 씨를 비판한 겁니다. 국민들이 국회의원 비판할 자격 없습니까?
그리고 내가 언제 이승훈씨한테 공천받았죠?
->평소에 공천한 사람 아니면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나보군요.
여러분들은 상처내는 힘은 있을지 몰라도 누구를 살리고 공생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은 갖지 못한것 같네요
->여러분이 누구죠? 저는 일개 시민으로서 이용득 씨를 비판한겁니다.
나보고 반성하라고만 말고 같이 반성합시다
->제가 뭘 반성해야 되는거죠?
제가 이번에 지도부의 어설픈 당조직관리로 좋은 경험을 했네요.
'댓글부대'의 집단린치를 당해봤는데 도대체 누구를위해서?
누가 어떻게 선동해서?
얼마나 집단적으로?
얼마나 반복적으로?
등등을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이용득 씨는 이게 조직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확신하고 계시는거 같은데, 이용득 씨는 평소에 그런 식으로 일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개 국민일 뿐입니다. 누구와도 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댓글부대라뇨? 그리고 제 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이용득 씨 같은 민주당 의원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더 비판받아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건강한 한국사회를 위해 금지되어야할 부분이니만큼 국민이준 국회의원자격으로
연구해보겠습니다.
->제가 국민입니다. 이용득 씨에게 저는 국민이 아닌가보죠? 게다가 이건 협박처럼 들리네요. 국회의원이 시민을 협박했다고 봐도 되나요?
이번에 효도관광을 했다고,
댓글에 굴복하지 않았다고,
자세가 불량하다고 엄청난 린치를 당하고 있지만 굴복하지 않습니다.
->효도관광을 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효도관광 할 수 있죠. 이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인거지 잘한 일은 아니잖아요. 절체절명의 추경안 통과가 이용득 씨 때문에 좌초될 수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 하라고 국회의원 하시는 거지. 효도관광하라고 국회의원 하시는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사정을 말씀하시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야지. 효도관광 할 수도 있지. 왜 비판하냐고 말씀하시는건 국회의원의 도리가 아닙니다. 게다가 비판하는 국민들을 누가 사주한 사람처럼 만들어서 협박까지 하시다뇨?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제가 한국사회에 '육아휴직제'나 '주5일근무제'를 최초로 도입한 경험으로 최초가 어렵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경험을 바탕으로 또한번 최초로 이런 잘못된 사회적행동들을 방지할 룰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육아 휴직제나 주5일 근무제 추진은 훌륭한 일이죠. 훌륭한 일인데 그게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게다가 잘못된 사회적 행동이라뇨? 국민들이 국회의원 비판하는게 잘못된 사회적 행동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국회의원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내 참 어처구니가 없네. 허허허. 이용득 씨 당신은 하루도 국회의원 하면 안될 위험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로군요. 열심히 룰 만들어보세요. 허허허허.

국회의원이란 사람이
뭣때문에 키배를 뜨는지?
저 양반도 참 안쓰럽네요.

용드기 바보..
ㅋㅋㅋ

한겨레 21 안찬수 편집장이 말한 '덤벼라 문빠들' 보다 더한것 같네.
우리 이용득 국회의원이
최초로 우리들의 버르작 머리를 고져 주는 묘약을 만드신다네요.
그 신비의 묘약 좀 빨리 먹어 보고 싶네.
나도 쓸수 있는 묘약이 있는데 주께
이 약 한번 먹어봐~

잘못은 지가 해놓고 왜 같이 반성하재~

당신이 그리 좋아하는 효도 평생 하시오.
국회의원이고 나발이고 걍 때려치시라 이거야.
그리 효도를 좋아하면 곁에 붙어서 계속 효도해야할거 아냐?

앞으로 3년간 열심히 효도하고 그 다음엔 하루종일 집에서 다더욱 열심히 효도하세요. 여의도에서는 눈에 띄지 말고.

저런 태도로 비례대표 선출이라니...
누가 추천한겨... 시봉탱...

네가 공천줬냐? 추호형님이 주셨지!

당 제명 강력히 요구합니다

문자든 뭐든 피드백하는 사람들 검열할 궁리하는게
심히 새누리 스럽군요

효도왕ㅋ ㅋㅋ ㅋ

당내 적폐 청산!

비례로 된 주제에
"국민이 준" 국회의원 자격이라니?
마치 표 받아서 당선 된 것처럼 떠드네.
표를 당에 줬지 당신한테 줬나?
그럼 지금 자격 준 사람한테 대드는거?
그게 더 문젠데?

다음번엔 효도에만 전념할수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뭣하러 좋은일 하면서 욕먹고 싸우십니까
그냥 집에서 효도에만 전념하실수있게 해드립죠

나쁜 사람 아닙니다...옛날 사람이라서 그렇지...

한노총
어용노총 ㅋ
노동계 대표로 구캐으원 모실 때
한노총 간부는 좀 빼주세요......

사람은 겪을수록 자신의 수준을 드러내기 마련,,, 더민주내에 이런 인간들이 얼마나 더 있을까? 헐~~~~~~~~~~~~~~~~~~~~~~~

지역구도 아니고 비례 주제에 개나대네 ㅋㅋㅋ 완전 매장감 ㅋㅋㅋ

국회의원된게 공항 vip출국장 이용하는거 자랑하려고 그런거 같은데요. 너무 저렴하니 이름만 기억해주죠.

본인이 왜 잘못했는지 모르면
관두면 됩니다
욕듣고 대들지말고.

진짜ㅋㅋㅋ 해도해도 ㅂㅅ이네ㅋㅋㅋ 이 시간쯤엔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는 글올리던가 아니면 구석에 조용히 짜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주변에 동료 의원들이 없나? 아니면 마인드가 지같은것들끼리 몰려 다니나ㅋㅋㅋㅋㅋㅋ
이승훈pd더러 내 공천 당신이 했냐니ㅋ
우와ㅋ 자기 공천 해줄 힘있는 사람한테만 조아리면 된다 이건가ㅋ
비교도 수치스러우시겠지만 이재정 의원님과 같은 비례의원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추댚이 빡쳐서 전수조사 하신다니까 거기가서 효도 했다고 떳떳하게 지껄이던가 아니면 걍 민주당 나가라. 어디 비례가 당원들이랑 지지자한테 옘병하누

기억할게~ 기억할게~~

물론 부모님께 잘해야하는건 맞는데, 결근하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는 미친;놈이 어디있나. 월급쟁이였으면 해고감이구만. 국민을 모시라고 국회의원 시키는거지 자기 부모만 모시라고 국회의원 시켰나.

“노와 사는 적이 아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인터뷰 / “정책연대 계속할 것”
한국노총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를 선택했다.
한나라당과는 정책연대를 맺었다.
친기업 성향의 대통령 후보와 노조가 한 배를 탔다.
물론 이런 결정은 조합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졌다.
민주노총과 일부 노동계는 ‘정체성’을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정책연대 후보를 선출한 경험이 없다 보니 조금 미숙했다”라는 말로 세간의 비판을 비켜갔다

댓글은 저렇게 철딱서니없이 달고있지만. 얼굴은 붉으락푸르락 침을팍팍튀기며 혈압터지기직전일거라고 짐작해본다. 아마 아무일도안하고 인터넷댓글만검색하느라고 정신이 없을듯하다

지금 더민당 금뱃지 단 사람중에서 나도 이제 여당 국회의원 됐으니 한나라당/새누리당 국회의원처럼 누릴것좀 누려보자 <-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 상당수 있을겁니다. 일벌백계. 전문용어로 시범케이스로 하나쯤 조져야 정신차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