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의 증세 찬성률이 88.9%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이 88.6%, 대전·충청·세종이 87.9%, 서울이 85.7%, 광주·전라가 83.7%, 부산·경남·울산이 78.1% 등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기자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의 증세 찬성률이 88.9%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이 88.6%, 대전·충청·세종이 87.9%, 서울이 85.7%, 광주·전라가 83.7%, 부산·경남·울산이 78.1% 등이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기자
증세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
그동안 감세, 면세 혜택 누려왔던 세월이 얼마인데, 이제 살짝 걷어볼까 하는데 온갖 기레기, 가짜단체 이용해서 발악하는 거 보니 앞으로 거둬야 할 세금이 얼마인가 가늠하기도 어렵다....
실제 이번 대상이 되는 자들은 단자리 한쪽손으로 꼽을 숫자고, 10%나 된것은 기존 방송의 세뇌와 언론 호도로 인한 종부세식 반응이라 봅니다
하루 속히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10%는 지가 부자인줄 아나보네 0.1%인가 그정도 증세한다는거 같던데
이럴때 어느 한 대기업이 탁 나와서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정부의 부자증세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이런 발표 하는순간 이미지 순식간에 좋아질듯.
주제도 모르는 9.9%가 있네
이명박이 내려줬던거 원상복귀 시키는거지 증세도 아님. 9년동안 꿀빨아놓고 ㅡㅡ
엿이나 처먹으라지 개같은것들 증세가 아니라
비정상을 정상화 시키겠다는건데 뭘 어쩌자고
그럼 증세 안시켜주면 직원 모두를 정규직
시켜주든가 용역 파견 비정규직 온갖 개같은
악법과 정권과 결탁해 단물을 그렇게 빨아왔건만
이제 정상적으로 하자니까 게거품 무네
초고소득층이 아니라 고소득층으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대기업도 마찬가지고
대구,경북 때문에 반대가 10%지
대구,경북 제외하면 거의 100% 찬성이네.
대구,경북 독립시켜 그들 끼리 망하게 하는게 좋겠다
80프로 넘기면 그냥 100프로로 봐야하지 않나?
독도가 우리나라 아니라는 개들도 10프로는 된다는데.
"부자들이 살기좋은나라" 이젠 바꿔보자
그 와중에 그래프는 또 조작질...
저 빨간색 영역의 8.56배가 저 파란색 맞음?
빨간색은 늘리고 파란색은 줄이고. 씁.
소득이 많은 사람에게 많은 세금을 물리는것은 사회정의와 맞다아 있는데.. 굳이 여론조사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