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도와야한다는 동영상에 달린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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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이해가 안되는게 테러 분자가 있음 신고하고 신고해서 철저하게 우리랑은 다른새끼들이라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숨겨주고 자빠졌음
저 사진 한장 때문에 유럽은 값싼 동정의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지
테러를 저정도로 당했으면 빡칠만한듯
걍 종교적으로 미.친놈들이 있는 국민은 받아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특히 ■■도 함부러하는 저런애들있는 국가는
쩝;
???: 결코 다시 전쟁
테러를 저정도로 당했으면 빡칠만한듯
뭐 족같은 마음은 이해한다만 히틀러는 아니야
비꼬는게 아닐까 함
난민들 이해가 안되는게 테러 분자가 있음 신고하고 신고해서 철저하게 우리랑은 다른새끼들이라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숨겨주고 자빠졌음
그러고 보니 미국 FBI 요원이 잠입한 이슬람 사원에 너무 열성적(...)으로 활동하다가
겁먹은 무슬림들이 FBI에 신고하여 요원이 체포된 뉴스가 있더군요.
이래야 정상인데... 현실은....
당연히 나빠질 수 밖에 없지
앞으로도 다신 좋아질 일 없을 걸...
난민 받아들였더니 난민안에서 프락찌가 저짓하면 진심
진짜 도망쳐온 난민들도 빡치고 난민 받아들인 사람도 빡치지
3차 대전의 냄새가 스멀스멀?
뭐든 극단적인게 문제인듯.. 난민들도 남의나라 피난와서까지 자기네 종교 교리 너무 지키려 드니 문제 일어날 수 밖에 없는거 같고
히틀러 씨박 ㅋㅋㅋㅋ
걍 종교적으로 미.친놈들이 있는 국민은 받아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특히 ■■도 함부러하는 저런애들있는 국가는
난민들 남에 나라 피해줘서 짱나더라
약한 사람이 다 선량한건 아냐. 무슬람 중에서도 IS를 지지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어
쩝;
저 사진 한장 때문에 유럽은 값싼 동정의 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지
애초에 유럽은 인종차별이 심한 동네고(당장 퀼른 강1간의 피해국인 독일 보면 낙지세대 아직 다 안죽음)
자국민 실업문제니 범죄문제니 상당한데 하물며 난민문제는 더더 심각하여 소수만 받아들이고
인성이 나은 사람등 선별하는등 속되게 말해 '품질관리'해야 하는데
동양인이나 흑인 싫어 하시는 독가놈 국민나으리들이 PC충 성격이 도져서 무조건 받아들이자 해서 저런꼴 났음.
그래놓고 이제와서 꺼져라 하는거 보면 참 웃김. 물론 처음부터 반대한 사람은 포함 안함.
굳이 테러 아니여도 이슬람 가치관을 현지인에게 들이민다거나 하는 문제로 이미 씨끄러운둣. 쾰른 집단강.간 사태라던가. 저지른 이유가 이슬람에 맞지 않게 야하게 입고 다녀서 였지?
유튜브 덧글을 보편적 인식이라고 퍼온다면 네이버뉴스 덧글 퍼다가 보편적 인식이라 해도 됨
요새 죄다 스마트폰으로 댓글 쓰고 있는데 보편적 인식 맞지
하지만 지금 테러 당하고있는 서양국가들이 과거 아프리카나 아시아, 아메리카등 곳곳의 대륙과 민족들을 침략하고 학살하면서 식민지화하고 인종자체를 노예로 사고팔고 강제부역을 시키며, 수탈하다가 그들의 독립 이후에도 인종에 대한 차별을 일쌈았던 전과를 떠올려보면 지금 이슬람 테러와는 비교하기도 힘들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였고 야만적이다 못해 악마적인 행태였는데.. 과연 서양국가들은 그런 것을 반성하거나 미안해 하고 있는것인가 싶음.
특히 영국은 남말할 처지가 아닌데?
팔레스타인이 어쩌다 그런 꼴이 났을까?누구때문일까?참 궁금하다^^
아 물론 테러 당한 피해자분들은 불쌍하다 생각함...
그렇게따지면 이슬람국가도 기독교국가를 어마어마하게 침공하고(동양인들의 착각과는 달리, 이슬람교도가 기독교 선빵친친게 십자군의 시작), 약탈하고, 노예화시키고, 2등시민으로 삼아 수탈했는데 얘넨 거기에 대해 한 마디의 사과도 안 하고 자기들이 기독교에 당한거만 가지고 징징거리고 있어.
세상의 모든 비유럽인들이 유럽을 욕할 자격이 있지만, 이슬람교도들은 유럽을 욕할 자격이 없다.
이슬람과 기독교는 서로 칼과 방패를 주고 받는 사이였지. 하지만 제국주의 시절은 그렇지 않았다.
이 사단을 초래한건 미국포함 유럽강대국들임
개슬람 흑인노예무역이 유럽 미국 흑인노예무역보다 더 먼저고 더 많이 해먹었음.
중세시대의 이슬람의 갑질이 현대중동에 와서 아직까지도 끼치는 영향이 더 클까
유럽 제국주의와 냉전이 끼친 영향이 더 클까
종교인데도 불구하고 애초에 시작을 정복전쟁, 그것도 창시자인 교주가 주도해서 주변국을 침략하는 형태로 세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이슬람은 이미 시작부터 부정적 영향을 끼칠 종교세력으로 태동되었다고 봐야겠지.
굳이 따지면 이슬람이 공격한건 유럽의 카톨릭이 아니라 동로마의 정교잖음?
근데 개슬람들 하는 짓 보면 중세로 회귀하고 있긴 해.
게다가 그걸 따지는 것도 좀 애매한게, 결국 현 중동의 문제는 유럽의 패악질로부터 야기한거니까. 현 유럽의 문제 중에 십자군 시절 중동의 잘못으로 일어나는 문제 있음?
길게 갈거 없이 시리아 내전과 IS가 중세 이슬람 침공에 원인을 두고 있지. 이슬람이 거길 침공하지만 않았어도 거긴 로마의 영토, 기독교인들이 사는 곳이였을테니까.
그런거 생각하는것도 어느 선이 있지..
당장 애새끼들까지 죽거나 다치는 테러가 일어나는데 잘도 그런생각을 하겟음
탈북자보고 욕을 해도 걔들 때문에 저기 난민 안 받아도 되는거에 비하면 저렴한 댓가라고 생각이 든다.
종교때문에 별 지1랄하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거냐.
남의 집에 들어왔으면 남의 집 규칙을 따라야하는데 알라 후 아크바르!!!가 진리인줄 알고 맹신하니 오히려 집주인보고 이래라 저래라하고 맘에 안들면 테러함ㅋㅋㅋ 병1신 중에서도 상병1신
사회적 규칙보다 자신의 신앙을 우선시하는 애들은 진짜 위험한 애들이니까 함부로 받아들이면 안됨.
재밌는건 유럽 국가들이 싼 똥이 저렇게 된거라는 점?
정답
반가워요..독일 생활 1년 넘어가고 있는데 난민들이 없었다면 더 만족하면서 살았을..아니다 난민이 없었으면 독일 생활 90%의 문제들이 없어졌겠구나...99%인가?....
지금 이슬람 놈들이 유럽으로 가는 이유는 유럽을 지배하기 위해서임.
저들이 가서 하는 일은 다름아닌 마구 새끼쳐서 인구수 늘리는 것.
그리고 유럽 각국에서 이슬람 인구수를 늘리는 것.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출산율이 1점대라 갈수록 인구가 줄지만 쟤들은 출산율이 3~4정도라서
30년 정도 후면 유럽인구의 1/3이상이 이슬람이 될지도 모름.
난민이 정신차리고 꾹 참고 타문화를 받아들이고 살아가던지 아니면 같은 문화가 있는 국가로 돌아가던지 해야됨
이게 어쩔수없는 세상의 이치이지
인류가 고대부터 서로 다른 문화와 사상, 신념때문에 전쟁을 해왔지
그래도 난민사태 초반부 보다는 동정 여론도 많이 사그라들고 난민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늘어난 상태.
난민사태 초반부엔 난민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발언이라도 하면 그 즉시 인권단체들이 아일란 쿠르디 사진을 내보이며
비판적인 발언을 한 사람들을 악마/인종차별자/극우주의자로 몰아가며 난민들 불쌍하지 않아요 ㅠㅠ? 이럼.
그 결과 꼼짝없이 동정여론에 의해 몇십만명의 난민을 받음.
근데 그 뒤로 니스 테러나 19세 여대생이 죽임 당하는 사건등이 발생하면서 인권단체들도 할 말이 사라짐.
인터넷에선 인권단체들이 아일란 쿠르디 사진을 내보이며 난민들이 불쌍하지 않나요 ㅠㅠ 이러면
열받은 서유럽 네티즌들은 니스 테러에서 인형 꼭 껴안고 차에 치여 죽은 어린 소녀 사진이나
난민캠프에서 봉사하다가 죽임 당한 19세 독일 여대생 사진을 내보이며 반박을 함.
무장한 군인이나 경찰을 공격하는 수준을 넘어서 진짜 평범한 일반 시민들에게 코란을 믿던가 죽어라!!
이러면서 쇼핑몰,교회,축제,거리,관광지에서 온갖 테러를 자행하고 같은 무슬림 난민들은 모른척함.
앞으로 서유럽에서 난민들이 환영 받는 일을 없을꺼임. 난민으로 동정 받기엔 이미 테러에 희생된 평범한 시민들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