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팔아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 했다는 걸 슬퍼하는 주인공 아니에요?
barra2017/07/23 23:07
오 리암 니슨?
젊은 시절인가
땡스어랏2017/07/23 23:07
그리고 찾아내서 널 죽일 것이다
인겜2017/07/23 23:07
마지막에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팔아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 했다는 걸 슬퍼하는 주인공 아니에요?
Qurupeco2017/07/23 23:07
맞아요
Eine Wahrheit2017/07/23 23:36
비서가 들어와서 보고하는데 갑자기 껴들어서
이 시계...! 시계 하나로 세명은 구할수 있었어! 이 금단추도! 하나당 한명은 구할수 있었는데!
Qurupeco2017/07/23 23:07
쉰들러는 추천이야
젖가슴2017/07/23 23:12
그럼 전쟁을 끝내기 위한 탄피를 만들어 주세요!
...
...
아 이것도 아닌가?
라우 르 크루제2017/07/23 23:13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시계씬은 감정과잉이라 별로였어.
나152017/07/23 23:14
이래서 내부의 적이 위험하다는 거구만. 일부러 품질 나쁜 탄을 공급한다면...
나152017/07/23 23:15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국군 보급품 수준을 보면 이미 내부의 적이 많으신듯ㅋㅋㅋㅋ
Sideeffect2017/07/23 23:17
완전 백의 군대인데? 평화주의자들이여
이광상ʕ̢͡˔Ɂ̡̣2017/07/23 23:35
그런데 나치가 일으키던 일 생각하면 저게 맞음
김수세끼2017/07/23 23:40
대충 보니 나치군에 보급하는 납품하는 물자를 일부러 불량품 찍어서 나치에게 협력 안하는거 같은데 내부의 적이라고 부르기엔..
악의축 503호의 휘하에서 케비넷 문건을 일부러 숨겨서 남긴이가 있었다면 그를 내부의 적이라고 부를수는 없잖아요? 물론 503과 그 추종자들에겐 내부의 적일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국군 보급품 수준을 보면 이미 내부의 적이 많으신듯ㅋㅋㅋㅋ
그리고 찾아내서 널 죽일 것이다
쉰들러는 추천이야
마지막에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팔아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 했다는 걸 슬퍼하는 주인공 아니에요?
오 리암 니슨?
젊은 시절인가
그리고 찾아내서 널 죽일 것이다
마지막에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팔아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 했다는 걸 슬퍼하는 주인공 아니에요?
맞아요
비서가 들어와서 보고하는데 갑자기 껴들어서
이 시계...! 시계 하나로 세명은 구할수 있었어! 이 금단추도! 하나당 한명은 구할수 있었는데!
쉰들러는 추천이야
그럼 전쟁을 끝내기 위한 탄피를 만들어 주세요!
...
...
아 이것도 아닌가?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 시계씬은 감정과잉이라 별로였어.
이래서 내부의 적이 위험하다는 거구만. 일부러 품질 나쁜 탄을 공급한다면...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국군 보급품 수준을 보면 이미 내부의 적이 많으신듯ㅋㅋㅋㅋ
완전 백의 군대인데? 평화주의자들이여
그런데 나치가 일으키던 일 생각하면 저게 맞음
대충 보니 나치군에 보급하는 납품하는 물자를 일부러 불량품 찍어서 나치에게 협력 안하는거 같은데 내부의 적이라고 부르기엔..
악의축 503호의 휘하에서 케비넷 문건을 일부러 숨겨서 남긴이가 있었다면 그를 내부의 적이라고 부를수는 없잖아요? 물론 503과 그 추종자들에겐 내부의 적일수도 있겠지만
팔레스타인의 이름으로.
영화도 꼭 봐
재미있어
아 어제 이거 다시봤는데 리암니슨 너무멋져..
그래서 평생 사업을 연거푸 실패한거로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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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다 ㄹㅇ
일부러 저랬다는거임?
ㅇㅇ
나치가 못 죽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