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세계속으로 보다가 가격보고 놀라 캡쳐했습니다.
제일 싼게 우유+초콜릿인듯 한데 100달러...
https://cohabe.com/sisa/311871
식당 바가지가 우리나라에만 있는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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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4딸라!
미치겠군.. 좋다 4딸라!!
저나라 달러일수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남미면은 다른 달라일걸요.
대만도 대만 달러라고 다른 달러 쓰는데 환율이 천지차이
동남아 가면 바가지가 있죠..
베트남 사는분이 지방에 놀러가서 식당가니까 원래 메뉴판보다 비싸게 적힌
'외국인 관광객 전용'메뉴판을 줘서, 새로 가져오라고 하니까 역시나 비싼 메뉴..
직원 불러서 따지니까서 3번째만에 제대로 가격적힌 메뉴판을 내왔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나라 달러겠죠. 11만원주고 우유먹는사람이 어딨음.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5%B4%ED%97%A8%ED%8B%B0%EB%82%98_%ED%8E%98%EC%86%8C
아르헨티나 페소도 $ 기호로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1 USD = 16 ARS 정도네요.
그래도 굴라쉬가 15 USD면 싸진 않네요. ㅡㅡ
아흑 페소였군요. 저는 관광지라 달러로 저리받는줄알았네요. 페소로 따져도 물가생각해보면 싼건아니긴하네요 ㅎㅎ
식당에서먹는 굴라쉬가 16000원~22000원선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은 적절한 수준인듯
작성자분... 후..
아르헨티나 페소는 1페소에 60원 정도.
위에 남미 파타고니아라고 적혀있자나요 ㅠㅠ
지구는 하나임
ㄹㅇ
유럽가도 있더군요. 동양인인거 알고 바가지 씌울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