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아들 면회 간걸로 욕먹는게 억울할지도...

본질은 모르시고 그런 걸로 시비걸어요?
본회의 개의 지연 시킨 자유당
그리고 개판 추경만든 궁물당 바당 우원식은  면제고요?
군대 간 자식 어렵게 시간내 찾아간 우상호 욕할려면 최순실 재산 나중에 찾아도된다고 안민석 의원도 비난하던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아니던가.
어떤 분은 우리는 좀 살만한데 청약저축을 왜 들어야하냐고 와이프에게 청약저축마저 못들게 했던 분을 국민이 선택한 이 시점에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이번 추경안에서
아들 면회를 선택했던 한 국회의원에게 국민들이 실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런 실망감을 예측하지 못했다면 시대와 국민의 요구를 이해못하는 것 아닌가.
민심을 이해하지 못한 의원으로서 자격이 미흡하다라는 공격을 받을 만한 소지는 충분하지 않은가.
당직까지 맡고 있다면 더 큰 추궁이 따르는 것 또한 당연하지 않은가.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이고 보고싶고 봐야하는 아들이라지만, 아들 면회는 꼭 오늘이 아니면 불가능했을까요? 추경안 표결은 무조건 오늘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진짜 아들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면, 나라를 위해서 더 자랑스런 국회의원이 되었어야죠. 우상호가 평소에 하던 짓이 있어서 더 욕을 먹는거에요. 평소에 행실이 고왔으면 이렇게 욕도 안먹었을겁니다.

국회의원쯤되면 면회갈수있어도 안가는게 다른장병들에게 도움주는거 아닙니까.

이게 다 야당때문입니다.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우상호는 계속 내부총질 하니까 욕먹는거임. 궁물당 합당 운운 말고 지가 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