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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딸아이.. 매로 다스려도 되나요?

그냥 놔두니 기고만장..
눈 부라리고 어른 쳐다보는 거 하며..
심지어.. 그렇게 쳐다 보면 어쩔건데.. 이런 말도 하네요.
남자아이 였다면.. 한방 때렸을 듯..
휴..

댓글
  • ▷◁볼뻘건 2017/07/22 20:06

    그즘에서 대부분 포기를 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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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들의도토리묵 2017/07/22 20:07

    위 내용대로라면 저같으면 귓방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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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52w 2017/07/22 20:07

    충분한 공포심을 주지 못하시나보군요. 평소에 자상하더라도 빈틈을 보이지 않아야 공포심을 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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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카인드 2017/07/22 20:08

    부모가 무슨 사육삽니까. 공포심을 주게.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존경받는 부모가 몰될지언정 쓰레기같은 부모는 되지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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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7/07/22 20:07

    헐... 큰일이네요.... 떄리면 완전 또 엇나갈 터인데...
    어쩌다가 저렇게 까지...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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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07/22 20:07

    다컸군요
    시집 보내야겠네요.
    근데 따님 결혼식에 엉엉 우는 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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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누~ 2017/07/22 20:08

    뭐라고 하시지마시고 지켜보세요
    아버지로써 든든한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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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정이. 2017/07/22 20:08

    그시기면 사춘기일텐데...꼭 매로 다스려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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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지 2017/07/22 20:10

    사춘기 딸에게 매라니요.....그냥 멀리서 지켜봐주세요 시간 지나면 다 철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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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7/07/22 20:10

    내년에 달라집니다.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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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쥬스 2017/07/22 20:11

    지금 매들기 시작하시면 끝이 없습니다
    사춘기잖아요^^ 오히려 죽을때까지 얼굴보며 살 자식인데 관심을 끊지는마시고 그냥 두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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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g-♥ 2017/07/22 20:12

    네 고견 감사드립니다.. 불끈 하는 성격 땜시로 다른 생각을 했군요.. 고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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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7/07/22 20:12

    어휴 난 눈물이 왈칵 날꺼 같은데 딸램한테 그런 소리들으면 ㅠㅠ
    흐규ㅠㅠㅠㅠㅠ
    진짜 보는 앞에서 울어버리세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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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공제로 2017/07/22 20:13

    그 나이면 이미 때려서 말들을 시기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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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건로또뿐 2017/07/22 20:13

    우리딸은 4살인데 어쩌라고 라면서 말안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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