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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집밥 차리는 중

강베베동생 | 2017/07/22 01:11 61 5593

엄마가 아프셔서 집안일을 나눠하는데
그 중 저는 요리 담당입니다!
오늘은 점심 문어비빔밥
저녁 목살스테이크 먹었네요
요리 재미쪙

강베베동생 2017/07/20 18:58

망한 망파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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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베베동생 2017/07/20 19:17

일식스타일 카레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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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베베동생 2017/07/20 19:19

그냥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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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베베동생 2017/07/20 19:25

그냥집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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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베베동생 2017/07/20 19:31

처음해본 장조림.. 사실 대부분이 처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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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2017/07/20 19:35
카라의 구하라는 자신있게 '외모' 담당이라하고 ....
이분은 스스로 '요리'담당이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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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왕 2017/07/20 21:29
으아!!! 맛있겠네요! 마지막에 양송이에 피자를 올린 건가요?? 비쥬얼이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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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크니언 2017/07/20 21:51
... 어디가 처음인지 참 궁금하군요.
정말 잘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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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베베동생 2017/07/20 21:51

요 베스트 이영광을 화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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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임정수 2017/07/20 22:18
강베베씨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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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캣 2017/07/21 01:49
혹시 동생 안 구하시나요?? 제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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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아짐 2017/07/21 03:11
처음인데 왤케 잘해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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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쿠키a 2017/07/21 09:43
마지막 버섯요리 레시피 알고 싶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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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IEj 2017/07/21 10:59
ㅋㅋㅋ첫번째 사진 저희 집 그릇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저도 저 그릇에 함박스테이크 이런거 해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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