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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60만원이었던 게임기
삼성 새턴 이름으로 우리나라 출시 되었을 때
버추어파이터 2 시디랑 해서
뉴코아 백화점에서 60몇만원에 본 기억..
사실 가장 비싸게 팔았던 건
보따리상 플스2가 아니었나 싶은..
품귀 현상으로 150만원까지 올라갔었는데.. (철권태그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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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해보겠다고 사서... ㅠㅠ
일본어를 몰라서 그냥 방치만 했던...
전 화이트 새턴이랑 정품CD 한 20여장 정도 보유했었는데.. 참 오래되었네요.ㅎㅎ;
옜날에 일제 오락기들 드럽게 비쌌쥬...
전 일제새턴으로 갖고 있는데 사고나서 몇판안한듯ㄷㄷ
그란디아 잼있게 했던...
이전에 슈퍼겜보이 잼나게했었는데 이건 너무 비싸서 ㅜㅜ
초딩때 플스나 세턴있는 친구 부러웠는데...ㅠㅠ
제가 플스 그돈주고삼 95년인가
네오지오가 비쌋죠..
팩하나에 몇십 ㅋㅋ
네오지오가 끝판왕 맞음. 로딩도 거의 없고 팩가격만 플스1 가격정도였으니
저게 60만원이었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 아버지 생일선물 좋은거 해드려야겠다 ㅠㅠ
얼맨지도 모르고 선물 받으셧나봉 ㅠㅠ
저는 반에서 3등했다고 초딩1학년때 아버지가 전파사 가서 사오신 게임보이가 13만원이었던거 아직도 기억나는뎈ㅋㅋㅋㅋ
세가새턴~
세가타 산시로 생각나네유~
개봉해서 가격 떨어지겠네요
세턴으로는 역시 슈퍼로봇대전이랑 악마성이... 그리고 확장램이었던가? 껴서 던전앤드래곤 ㅎ
전 재믹스 세대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