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들의 입장은 이해합니다만
까야할 것을 억지로 포장하고 덮어씌워서 현혹시키는 어휘들은 참 극혐이지요
이건 아니지 하면서 중간에 더러워서 리뷰어 못하겠다고 박차고 나올 용기가 그리운 요즘이네요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깔 것은제 제대로 까주는 리뷰어 한 번 보고 싶네요
똥꼬 빨아주는 것은 영 쪽 팔려서....
카메라뿐만 아니라 요즘 모든 제품들에서 알바성 리뷰어 볼때마다 한숨이 절로....
대중은 훤히 내다보고 까고 있는데 혼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지요
아무리 협찬리뷰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빨아주어야 할 듯
니콘은 뭐하고 있는 것인지?
요즘 같은 분위기면 니콘포럼에서 확 띄워줄 분위기인 것같은....ㅎㅎㅎ
https://cohabe.com/sisa/308984
덮어씌우지 말고 깔 것은 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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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 못가리지요... 종교화 되면 참 답이 없단...
부끄러운 줄 알아야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ㄷㄷ
ㄷㄷ
ㄷㄷㄷㄷ
지적할건 지적하는게 소비자를 위해서도 좋은 것인데 말이지요 ㅜㅜ
그러게 말입니다
보기에 역겨운 글들이 제법 있더군요.....대놓고 좋다 좋다
중요한 것은 웬만한 유저들이 더 훤히 꿰고 있다는 사실일텐데 그 부분을 간과하는 듯합니다
전 리뷰어가 아닌 극초기 예판자로 문제를 발견하고 공론화 시켜서 본사 전화도 많이 받아봤는데 항상 추가옵션으로 따라붙는게 해당모델 구입한 유저들의 항의였죠 ㄷ500 초기 배터리 광탈문제 이후로는 이제 문제점 있어도 공유는 안할까싶습니다 그때 저한테 내껀 괜찮은데 왜그러냐고 빼애액 하셨던 분들도 나중에 배터리 교환 받을땐 히히호호 그러면서 글 올리시던데 맘이 안좋았습니다 당시엔 섭섭하고 삐졌었는데 뭐 생각해보면 비싼던주고 산 내장비 문제있다고하면 기분 나쁘겠구나 생각도 들고요
선구자의 비애가 아닐까요? ㅎㅎㅎ 아무나 못합니다 그 역할
고마워 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봅니다
적선하신 거에요.ㅎㅎ
나중에 다른 곳에서 복받으실 겁니다. ^^
업체에 엮여서 공짜로 제품 써보고 상품도 받고 혜택 먹으려면 업체 모니터링 신경 쓰면서 글 써야죠 ㅋㅋㅋ
가끔 체험단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는 분들은 정말 순진한 분들이신 것 같습니다.
ㅎ 저도 그 순진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