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널부려져 있음...
그래도 저 자리가 바람이 시원하게 계속 불어오는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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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주면 좋아 하지 않을까요?
얼음 갖다줬어요 10분전에 ㅎㅎ
시원한 냉수라도....
시원한 냉수를 1시간에 한번씩 가져다주고있어요
개팔자가 완전 상팔자임. ㅎㅎ
좋은 주인 만났네요 ㅎ
위에 차양막도 쳐주고... 차양막 구멍 뚫리면 수선도 해주고...
제가 집사입니다 ㄷㄷㄷㄷ
ㅋㅋㅋ 개님 맞네요!
얼음물 한번 줘보세요~
저희집 개들은 참 좋아하더랍니다.
가끔은 옆에 큰대야에 물 담아놓으면,셀프 목욕도 합니다. ㅎㅎㅎㅎ
사진엔 안보이지만 개밥그릇에 물이 담겨있는데 얼음도 띄워져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키우던 개는 큰 대야에 물 담아놓으면 셀프 목욕하던데
울집 똘똘이는.... 물을 엄청 싫어해요.. 어릴때 트라우마 걸릴 일도 없었는데.. ㅎㅎ
올 여름은 참 더운것 같아요.
윤달이 5월에 껴서 그런지~~~
추석이 10월에 있는걸 보면,그 때까지 더울테니 걱정입니다.
몸 건강 챙기시구요~~ ㅎ
진짜 죽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찜통...
에어컨은 고장났고 ㅠㅠ 흑...
털옷 벗고싶겠다 ㄷㄷ
털 시원하게 밀어줄까 했는데.
동물들은 털 밀어주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말이 있더라구용 ㄷㄷㄷㄷ
잘 생겼네요...
점점 자라면서 잘 생겨지고있네요 ㅎㅎ
개들은 털 때문에..
힘들듯..ㅠㅠ
그러게요... 울집 동물들(토끼랑 닭도 있어요) 은 폭염에 매일 널부러져있어요
개님이 나보다 낫다 ㅠㅠ
오늘 아침엔 닭죽 끓여줬어요. 몸보신하라고
더운데 집지키느라 고생이 많다! 하고... ㅎㅎㅎ
일단 좋은 주인을 만났군요 ㅎㅎㅎ
개님이 부럽네요....ㄷㄷ
표정이ㅋㅋㅋㅋ
개보고 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