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 사진 찍은 기자 상줘야 함.
각도부터 포즈, 표정까지 정말 잘 살림.

얼마나 일상에서 저런게 익숙하면 밑에서 기자가 사진기를 들이대는데도 아무렇지않게 저러고 있냐.. 어휴.

장화 하나도 자기스스로 못신는 성인이 무슨 나라일을 하겠습니까?503처럼 얼굴마담이나 하시려는 분들이 대통령병은 다들 걸려가지고.ㅉㅉㅉ

신발도 지가 못신네 신발놈이...(여기서 신발은 장화를 지칭하거나 장화만도 못한놈을 지칭하기도 하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저 인간은 왜 이게 욕 먹는지 이해도 못할거여...

제왕적 홍씨

지나치게 끔직한 상상은 정신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아마 홍즙표는
이게 왜?
왜?
잘못된거야?
외않됀데?

신데렐라는 12시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기라도 하지...
대선 떨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금방 나와서 또 갑질ㅉㅉ

아 저 *** 누가 *** ***? 이세상 제일 꼴보기싫은 인간

저렇게 사진찍으려면....
저렇게 남의 도움이 필요하기는 하겠네요
즉... 사진이쁘게 찍히려고 쑈 하고 있네요

뭐 장화 신는 거야 도움 받을 수도 있는데
배가 나오거나 허리가 안좋거나, 처음 신어 봐서 익숙하지 않으면 등등
벗는 건 왜 두손에 지 점심은 꼭 쥐고 장화는 남이 수행원이 벗겨주는지 ㅉㅉ

이 나라의 보수는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내가 뭐를 주면 받은놈이 반드시 댓가를 지불햇죠.그래서 뇌물이 판치는게 당연하다고 인식하는겁니다.
준놈이 불법을 저질려도 눈감아 주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장화를 신켜주는 놈도 신는놈도 다같이 기분좋은겁니다.덕분에 나라는 썩죠.

2번 사진 경호원 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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