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레...강경화때도 그랬잖아요 비판적 지지 ㅋ

윤병세가 갔다고 상상해보십쇼.. ㄷㄷㄷ

저도 꼴에 비판적 지지자랍시고 강경화는 좀 아니지 않냐고 엠팍같은데 글쓴거 같은데....
강경화장관 덕분에 제 주관적 시각의 가중치를 좀 더 줄이고 닥치고 이니정신을 강화하게 되었네요.
더불어 유작가님 시각에 대한 무한신뢰에 대해서도 재고해보게 되었슴다

오죽 흔들 구석이 없으니 탁현민이니 비판적지지니 , 남의다리 긁는 논점에나들 집중하는 것이지요.
개중에는 "잠재적 비판적지지자"들이 실제 섞여있는지 몰라도, 정당히 비판받을만한 문재인정부의 실정이 있다면 그 이슈를 파고 들어야 마땅하지, 비판적지지를 인정해 달라는둥행정관을 갈아치우라는둥 변죽을 울릴 일이 아닙니다.
비판할 이슈가 있으면 그 이슈를 정당히 끌고나와 비판을 하면 될 일. 인수위도 없이 정권바뀐지가 두 달인데 아직 내각조각도 끝내지 못한 정권을 비판할 건덕지가 뭐가 있다고들 그러는지.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리 공주님 지지한다는 박사모부류와 엮고싶어 안달이 난 것은 역시 공격의 촛점이 문재인지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지지의 정당성(???)을 미리 설파하는 행동은 진짜 이해하기 힘듭니다.

비판적 지지자라 자처하는 분들은 본인들이 생각하는 "비판 근거"가 어디서부터 비롯되는 건지, 그 "비판 근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비판적으로 바라본 적은 있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소위 말하는 비판 근거 대부분이 언론발이죠.
네, 기레기들의 노룩 취재같은 거로 만들어지는 바로 그 의혹 제기가 "비판 근거"의 시작점이라는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완전히 근거없는 마타도어나 강경화 장관 후보자 때 자격미달 프레임에 아주 잠깐이라도 속아넘어가 봤으면 반성하고 배우는 게 있어야 사람 아닌가요?
오유만 해도 제가 기억하기에 강경화 장관 정도는 버리는 패 취급하셨던 분들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도 어이가 없었죠.
대체 언론이 말하는 문제제기를 어떻게 믿고?
학습할 줄 알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재인 정부 비판의 근거에 대해 의심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마땅하다는 거죠.
이게 절대적 지지의 정체이고, 비판적 지지를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비판적 지지?? 그냥 지지자가 아닌 코스프레지요. 한경오가 진보 코스하는 것 처럼.
걍 지지자가 아닌 맹목적 비판자인 것으로 정치적 정체성 드러내시길 한경오 같이 살지 마시고.

미친것들이죠...차라리 비판을하던가....뭔 비판적지지야...어디서 개소리들을해...

비판한다는건 중립이나 반대라는건데 비판하면서 어떻게 지지해요? 때리고 약발라주는 그런건가요?

이삼일새 정말 이상해요.
가입은 4년전에 했지만 눈팅부터 치면 6.7년인데
이거슨 강철군단 때문일까요??
찰스 무서운 사람!
리플달다 속 터져서 밤을 꼴딱 샜네요. .

비판적 지지 = 한경오패악질
안철수 찍어놓고 아닌척 가식떠는 놈들이 하는 소리

피의 쉴드도 불사할만치 무조건 지지할겁니다 정신차리세요들 밥먹고 배따수우니 비판적지지가 나오는거지 또다시 503같은 애들한테 정권 넘겨주고싶으신가요?

강경화 임명 동의 했었는데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비판적 지지 개나 주라 하세요.
비판적지지라는 프레임에
당해서 노무현을 그리 외롭고
힘겹게 만들었는데
그 병신짓을 또 하자는 사람들을 보면.
참 과거나 역사에서 배우는것이
부족한 사람들 같아요.
문재인의 유일한 힘은 국민의 지지율밖에
없는데.
언론도 다 쓰레기죠.
국회도 대부분 쓰레기죠.
판검사도 쓰레기들 넘치죠.
지자체장도 쓰레기들 넘치죠.
국민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권력세력이 적폐세력에
반 문재인세력인데.
국민이 비판적 지지한다?
문재인의 팔다리를 다 자르고
전쟁터로 내모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습니다.

지지 하는 사람들 뿌리 부터 흔들려는 교묘한 말장난 저도 지지자 인데요 한결 같아요.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오유에서 흔들려고 할거 같아요.지금까지 잘하시다 만약에 꼬투리라도 하나 나오면
바로 비판 으로 돌릴 사람들이죠.

비판적지지 내밭는 것들은 죄다 비판자에요. 지지자따윈없음.

본인이 비판적 지지하고 싶으면 그냥 맘대로 할 것이지 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정당하다고 설파하려는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징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