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여자이고 그사람과는 7개월정도 만났고
두달정도 전부터 잠자리를 가졌습니다(이부분에서 태클은 걸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에 남자 회원분들이 많다는걸 얼핏듣고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기도 하여
가입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잠자리 가지고도 변함없었고 사이좋게 잘지냈는데
휴가로 양평팬션을 갔었어요 서로 미처 콘돔을 챙기지 못해서 잠자리를 안했거든요
제가 피임약은 좀 안맞는 편이라 무조건 콘돔이 없으면 잠자리를 하지않고 관계후에
콘돔에 구멍이 났나 새나 확인해봅니다 몸에는 안좋겠지만 사후피임약이라도
먹어야 하니까요 아무튼 놀러와서까지 이러기냐고 하길래 잘 어르고 달래 재웠거든요
집에 도착하니 한시쯤이었고 각자 좀 쉬다가 저녁에 만나 커피한잔 먹고
산책하다가 공원벤치 앉아서 갑자기 말을꺼내는데 기억나는데로 써보겠습니다
남자 : 자기 혹시 솔직하게 말해줄수있어?
여자 :뭐를?
남자 : 혹시 자기 임신했었어? 낙태같은거 한거야? 솔직하게 말해줘
여자 : 뭔소리야???????
남자 : 자기야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봐
어디서 들었는데 우륜이 크면(5cm정도돼요 이번에 처음 재봤네요 ㅠㅠ) 임신을 했던거라더라고
애를 낳고 자연스럽게 키우다보면 원래처럼 돌아오는데 낙태를 하면 그상태에서 멈춘데 처음에 자기는
새카맣지(입에담기도 민망하네요)않으니까 그런건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피임에 너무 집착하는거보면 꼭 그런경험 있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
너무 당황하고 황당해서 아무말도 안나왔어요
그러고 있는데 솔직히만 말해주면 괜찮다는 그인간말에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한다고 니가 믿겠니?
황당하기 짝이없고 기분더럽다 하고 뿌리치고 집에와서 펑펑울다가
잠한숨 못자고 검색해보니 우륜이 커서 고민인글들이 너무 많았던거에
한번 충격을 받았고 또 그인간같은 사람들도 꽤 있다는것도 놀랬고
그러다 보니 아 이게 부끄러울 일이었던건가 싶고 ..
제일큰건 만약 다음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도 모르게 의기소침해질거
같기도 하네요.. 책임지지 못할 행동하기 싫어 피임에 집착하는것도
저렇게 보일수 있다는것도 그렇고..
어렸을때부터 발육이 좀 남달랐어요 그시절에 초1키가 140정도면 말다했죠
원래 좀 마른체격이었는데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갈때 20키로가 넘게찌고
키도 더 크고 6학년때 기억으론 가슴이 C정도 였던거같아요
그때 우륜이 커졌던거같고 가슴옆으론 갑자기 확커지느라 조금 튼살도 있어요
어렸을시절이라 가슴이 큰게 부끄러웠지 우륜이 커서 부끄럽다는 생각은
못해봤거든요 지금은 171에 58키로 D컵이예요 선천적으로 컸나봐요
그걸 지적한 남자도 없었는데 말을 못한건지 뭔지 과거까지도 뭔가
짜증나지네요 ㅠㅠ
전화몇번오더니 안받으니 연락없다가 자기가 괜한말
한거같다고 용서해달라는데 저는 이미 헤어질 생각이지만
정말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뭐라고 말은 하고 끝내야
하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뭔 저런 미친자가 ;;;;;
그거 그냥 타고난거아님요? 유륜 크면 임신한거라고? ㅋㅋㅋㅋ 미친 개뼈다귀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소리 하는인간이랑은 헤어지는게 답임.
그나이 먹고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 지껄이는 사람과 잘 헤어지신 겁니다.
두번 생각하실 것도 없어요.
무식하고 무례하며 무가치한 사람입니다.
상처받을 가치도 없는 일이니 부디 잘 이겨내시고 더 좋은 분 만나셔요
저도 신체가 그래요. 유륜크고 튼살있어요. 근데 뭔 임신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아니지만 아는언니가 그런말해서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유전인데 이걸 어쩌라는건지.. 아직도 저런 촌스러운 사고방식을 하는사람이 있는지 에혀..
오탄줄알았는데...우륜이아니고 유륜이구요 절대아니고 그새끼가 ㅂㅅ입니다
절대로 마음 약해지지 말고..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뭐 저런 인간이다 있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청소년 시기부터 돼도않는 썰을 가지고 지들끼리 성교육해서 그렇습니다.
잘못되거나 과장된걸 진짜로 믿거나 알고있는 남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잘못된 상식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게 순진해서 그런건지 멍청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입밖에 내뱉는것 부터가 에러입니다.
구성애 아줌마 성교육이라도 찾아보면서 상식 좀 갖추라고 하세요.
인성이....하...진짜 ㅋㅋㅋㅋㅋㅋㅋ전 살면서 저런 루머는 처음들어보네요. 어디서 그런걸 들었대요? 지인으로부터든, 인터넷 커뮤니티든 저 개소리 듣게 된 루트도 궁금하고 속으로 궁금하더라도 그걸 입밖에 냈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살면서 들어본 무식한 개소리 탑3에 들듯요.
그리고 피임 신경쓰는걸 평소에 좀 아니꼽게봤나보네요.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세요 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진짜 연애도 안해보고 인터넷으로 배운사람이 또 이렇게 사람하나 상처 거하게 줬네요... 우리 막둥이도 유륜이 큽니다. 스트레스 겁나 받고있는데 남자 손도 아직 안잡아봤어요. 대체 어디서 그런 병 12신같은 소리를 해대나요? 그 이야기도 문제지만, 피임을 철저히 하는걸 가지고도 트집을 잡네. 진짜 그런놈 거른거 조상이 도운겁니다. 잘 헤어졌어요. 모르고 계속 만났어봐요.
최대한 남자를 이해해 보려고 하면 유룬 이런소리들 말같지도 않은 소리긴 한데 행위끝날때마다 콘돔 물채워서 새나 안새나 확인하고 이런거보면 약간 유난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분위기도 깨지고 뭔가 안좋은 과거가있나? 이런생각이 갑자기 들수도 있다고 봐요. 뭐거기에 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 모자란 두뇌로 유룬 이런걸 진지하게 믿어버린것또한 문제지요. 멍청하고 무례하지 인간말종은 아닐거에요. 어쨌든 저같은경우도 만났던 여자들과 항상 콘돔으로 피임은 철저히 하는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관계 끝날때마다 콘돔 구멍났나확인하고 새는지 확인하는건 경험해보지도 생각도못해봤네요.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분이 정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솔직히 저같으면 "놀러와서까지 이러기냐"에서 이미 아웃이지만( 피임을 가볍게 생각하다니..) 낙태임신 이야기라뇨. 신체의 모든것은 선천적으로 개인이 타고나는것입니다. 성기의 색도, 처녀막의 모양이나 존재유무도,우륜의 모양이나 크기도 사람에 따라 다 타고난것이 다른데 그것으로 상대방의 과거를 알아낼수있다고 생각한것으로도 모자라 그것을 상대방에게 확인하기위해 입밖으로 내다니 정말 못배우신분이고 어이가 없네요. 의외로 남자분들중에 잘못된 지식을 가진 분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 하는 사람중에 좋은사람인 경우를 한번도 못봤어요. 남자들중에 그런 사람이 꽤 많아요. 하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러니 그런 말 하는 사람에게 감정소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왜 이렇게 세상에 ㅄ들이 많아진건지
이래서 인터넷이 무서운거에여,,,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가지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우겨버리니,,
ㅡ,.ㅡ 뭐래...........울아빠 유두랑 유륜도 왠만한 여자만큼 크고 울집안은 살색도 까매서 나도 아빠도 완전 시커먼데...
웃음도 안나오는구만....ㅋㅋㅋㅋㅋ
똥차 잘치웠어요!!!
헐 ㅡ.ㅡ 저는 유륜이큰편이 아니었는데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이십대 중반부터 삼십키로정도 불었는데 유륜도 커지더라고요.... 임신이랑은 무관해요.. 가슴이 커지니까 늘어나던데.... 아 슬프다.... ㅜㅜ
전 남잔데 그 상대방 남자 참 ㄱㄱ끼네요..
[아무튼 놀러와서까지 이러기냐고 하길래 잘 어르고 달래 재웠거든요]
이미 이 부분부터 읽을 가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읽었지만 역시는 역시나 역시 .... 미처 콘돔을 챙기지 못했으면 , 서로 "아 ㅠ 왜 우리 둘다 깜박했을까.ㅜㅜ.." 해야하는게 무조건, 진짜 무조건 정상적인 반응이어야합니다 .전 남자구요. 진짜 결혼전에 콘돔없이 안한다고 징징대는 씹찐따새끼들 다 죽여버리고싶어요. 지가 책임질것도 아니고 아직 사람일 모르는건데..근데 이걸 왜 달래줘야하는건지.. ㅋ
헤어지세요 진심. 남자새끼 너무 싫어요
?????????????????????
유륜이 크고 피임에 집착한다고 임신과 낙태 경험이 있냐고??????? 옘병하고 있네
저 사람만이 특이한게 아니라 이글읽는 남자중에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분명 있을거라는 사실이 가장 속뒤집어짐. 저런놈 만나게 되느니 연애안하는게 속편하지 진짜 ㅋㅋㅋㅋㅋ
토닥토닥
어디가서 xx간수나 잘하라고 해요
애먼여자 임신시키지 말고
그럼 유륜이 큰 남자는 출산 경험이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말도 안되는 신박한 개소리를.
얼마나 성에 대해 모르고 무지하면 저런 개소리를 진심으로 믿고 여친을 의심할까...
몇 살인진 몰라도 나이를 정말 헛 먹은 예네요.
미친..20대 중반 남자인데 그런소리는 처음 듣네요.
대체 어디서 무슨 애길 듣고다니는건지..
게다가 근거없는 헛소리에 상대방이 느낄 수치심은
안중에도 없는듯.
금시초문이고 남자분이 무례를 넘어섰네요
니랑 할 때 한번도 느낀적없다고 연기라고 박살내세요
무식한게 죄에 해당하는 경우
중고딩도 아니고 그걸 믿는 다는게 그리고 그걸 믿었다 쳐도 그걸 입밖으로 꺼낸건 얼마나 ㅂㅅ이란건지
병신이... 산부인과나 어디 의사 붙잡고 물어봐라 병신아
그리고 일반상식이 똥인 너랑은 말도 섞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진짜ㅋㅋㅋ
비슷한 예로 전남친 새끼가 저한테 배 가운데에 줄있으면 임신했던거냐고 물어봐서 개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었음. 남자들 정말 생각외로 상상초월하게 자기들끼리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등의 카더라로 여자에대한 정보 공유하는 부류들 많습니다. 그 배의 선이라는게 호르몬 양때문에 그렇다더라구요. 저는 그게 생기다가 없어지다가 하는데 자세히보면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진짜 그거 믿는놈들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 충격받았음.
그 놈이 날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 싶더군요.
아 여자 젖꼭지 많이 까매도 임신경험있으면 그렇다는데 사실이냐 이러길래 또 충격받음ㅋㅋㅋ 뭔 개소리인지... 정말 충격이었음.
아무튼 글쓴분 힘내세요 비슷한 충격 겪어봐서 남일 같지가 않음
무식하기 짝이 없는 비영신이네요. 어이구 왜 그러고 사는지.... 아이큐 30쯤 되나봐요? 어머님 드신 미역국이 아깝다.
171 58 에 d컵 이라는데 복받은 줄 모르고 유륜같은 소리하고 있네..ㅡㅡ
....도대체 말이 안나온다. 그놈의 어디서 누가.. 잘 걸렀다고 생각하세요. 답이 없네요.
처음 들어보는 얘기네요.
처음 봤을 때 크면 그냥 큰가보다 싶은 거지 무슨...
잘 걸러내셨습니다.
남자가 너무 무례하네요. 남자가 그런 고민 및 생각을 가졌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진 않을까 고려하여 직접 묻지않고
전문가에게 문의해보면 될것을...굳이 머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에효.
저도 예전에 잠깐 2년정도 자취하고서 다시 본가에 들어온 적 있었는데 옷갈아입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왜 이렇게 유륜이 크냐고 유륜 큰 사람들은 임신해서 그런건데 넌 왜케 크냐고 지나가는 말로 뭐라고 하셨던 기억 나네요. 속설로 존재하는 건데 사실은 아닌거죠. 저도 엄마가 그런 얘기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빴죠.
호로새끼네요..
G컵에 유륜도 엄청큰사람이에요.
더우면 이게 그...늘어지는것같은데 그러면 무슨 검지손가락하나길이만큼 퍼져버리거든요.
그래서저도 자괴감들고 거울보거나 옷벗을때마다 미쳐버릴것같앗는데 남자친구랑 키스도못해본때부터 유륜만 엄청커졋거든요.
유두가 유륜에비해서 엄청작고 비율안맞는게 기분이 좀 나쁘기도했고..
근데 그런 개소리하는놈은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전 아마 남자친구가 그런소리했으면 대가리를 손에잡히는걸로 갈겨버렸을것같아요.
안그래도 스트레슨데 말을 그딴식으로하다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개소리를 뭐 확인된사실인마냥 찍찍해대네요.
절대다시받아주지마세요. 나중에도 그런 개소리 어디서듣고와서 작성자님속 벅벅긁어놓을새끼네요.
저런 대가리로도 여자를 만나는데....
우린 ... 우린 .... ㅠㅠㅠㅠ
와아.. 저런새끼를 어떻게 7개월을 만나셨어요??... 와우 저런 소리는 첨들어봐요.. 일베같은거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 중에 일베 하는 사람이 많다든가.. 대체 어디서 저런 얘기를 들을 수 있는거죠??? 생전 처음들어요
진짜 병신같아요.
어휴쓰레기
남자입니다. 사실 남자들이 여자를 잘 알지 못하여 쉽게 가지는 오해가 있습니다.
특히 유륜 혹은 성기가 검거나 크면 임신을 하였거나 경험이 많다고 남자들 사이에서 많이 이야기가 됩니다.
그 남자분만 가지는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많은수의 남자들이 그런 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말도안된다는 것이지만 사실상 배운적도 없고 누구도 수정해줄 생각도 없지요.
실상을 알고있는 여성에게 가서 물어보면 미친 성추행범이 될법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성교육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성교육은 약간의 피임위주 그리고 끝인것같아요.
결론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 그 남성분이 특출난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걸 물어보는 것이 믿음이 없고 무례한 것이지요.
성교육이 진짜 어찌 돌아가는건지 ;;;
아닌데 사실처럼 도는 말이
성기색 진하면 걸래다 경험 많아서 진해진거다
100프로 대칭 아니면 문제 있는거다
가슴 갈색이면 누가 물고 빨고 많이해서다
등등등 ....
하 ..... 답답해서 뭐 할말도 없네요.
님 잘못은, 심지어 님 유륜 잘못도 1도 없고여.
그냥 그 ㅁ친놈이 콘돔쓰기 싫어서 아무거나 잡히는대로 핑계댄거예여.
유륜이 뭐 트랜스포머냐
커졌다 작아졌다 하게
무식하고 아둔한 사람이네요.
여행와서까지 이러기냐 에서 이미 아웃.
콘돔 안써서 임신하면 결혼할것도 아니고
설령 결혼생각이 있더라도 그건 지 생각이지
상대방이 결혼 임신생각 없을 수도 있는데
미.친넘이네
그냥 두 가지가 합쳐진 거죠.
유륜 얘기는... 그냥 성교육 못 받아서 그런 거죠. 크기의 경우는 몰라도 색깔은 저도 왜 짙어지는 지 몰라요.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임신하면 짙어지는거야! 이러면 속을 수도 있죠.
무식한 것도 죄는 맞으니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위에 쓰레기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좀 너무 나간거 같아요
여자가 임신하면 유륜이 커지고 검은색으로 변하긴하는데 이부분을 남자분이 제대로 몰라서 유륜만 크면 임신한적이 있을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콘돔쓰는건 당연한데 그걸 넘어서 물넣고 확인하니까 잘못된지식에서 온 작은 의심이 점점 커지게 된게 아닐까요? 몰라서 그런거지 나쁜사람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운게 남녀를 떠나 만약 본인이 생각해도 상대방이 임신경험 또는 결혼경험이 있는데 숨기고 있다면 혼자 끙끙앓지말고 일단 물어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지금 상황도 남자분이 몰라서 물어본거지 유륜크다고 모욕한게 아닌데
왜 쓰레기까지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대가리텅텅
사람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거라고 봐요.
만나고 이별하고 다 자기 의지고 판단일뿐이죠.
본인이 헤어지자고 마음 먹었으면 헤어지시는거지.
여기서 댓글 읽어봤자 무슨 가치가 있으시겠어요.
남자분 주변에 이상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
헤어지길 잘 하신 듯
사실 우리나라는 성교육이 미흡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물어보는걸 금기시 하기 때문에 다른 남자의 '카더라'로 학습하는게 대부분. 생리를 한달에 하루만하는 줄 아는 남자가 많은 현실...
뭐 그걸 떠나 남친은 문제 있음.
뭐 저런 ㅂㅅ이 다있나?
기회되면 함 물어보세요
넌 왼쪽 봉알이 좀 더 크던데....
솔직히 말해봐라.
어디서 걷어차이거나 개한테 물린거 아니냐고.
그래서 금방 끝나는 거냐고?
그 남자가 ㅂㅅ이에요. 잘헤어지셨어요.
사람중에 생각이 한번 들면 풀리기 전까지 절대 못푸는 사람도 있어요.
남친분이 정말 궁금해서 상황 분위기 다 파악 못하고 그 궁금증 풀기위해 바보같은 말을 한거네요.
사람이 괜찮다면 한번 용서해주세요. 사람이 나빠서 님을 의심해서 물어본게 아니라, 어디서 많이 주워 들은건 있는데 그게 혹시나 맞나 해서 님에게 물어본걸꺼에요. 아이같은 호기심 많은 남자로 봐주세요.
헐 뭐 그런 미친종자가;;; 저도 가슴이 커요. 작성자님보다 더 커요. 원래 가슴이 크면 우륜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미친종자와는 잘 헤어지셨어요.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아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저런걸 믿는 사람이 있나;;; 차라리 아무것도 몰라서 누가 속인거에 넘어가면 그렇다 치겠는데 그걸 상대에게 당당하다는듯이 추궁하는 용도로 쓰네? 별일이다 별일이야
남자가 욕하거나 한 것도아닌데 한순간에 개쓰레기 만드는게 정상인가요?
임신한 후에 유륜이 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도 하고 피임에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 혹시나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죠. 나이도 30대 이기도 하고요.
검색해봐도 선천적인 이유도 있지만 임신한 후 커지는 경우가 많다고 나옵니다. 남자가 검색해 봤을 수도 있죠.
괜히 남자 혼자 끙끙 앓다가 맘이 멀어지는 것 보다 먼저 물어보는거 낫지 않은가요? 물어볼 때도 따지듯이 물어본 것도 아닌 듯 싶은데요.
아이고....ㅆㄹㄱ새끼.......
처녀막 집착만큼이나 멍멍소리네요
살다살다 별소리를 다 보네요..
꼭 그남자 버리시고 혹시나 이글 읽는 다른 여성분들 이런 소리하는 남자 거르십쇼.
신체부위 한곳 때문이 아니라 남자가 병신이라 헤어지신거에요. 잘하셨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모르고 궁금해서 물어봤을수도 있는거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 네가 잘못된 지식을 알고있다 라고 얘기해줄순 없는걸까요?..
그냥 기분 팍 상해서 헤어질생각부터 하는것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저 진짜 죄송한데 ㅜㅜ 우륜이라는 말 인생 살면서 처음들어보는 말이네여 .. ㅠㅠ
차라리 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유두가 검은색이 된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겠다
모자란놈...
이정도면 종교수준 아닐까?
유륜교?
뭐가 낳으면 돌아오고 낙태를하면 멈춰???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색이 검지않아서 아닌거 같았다고??
아프면 무당 찾아갈 사람이네
아주 영혼 날아간다고 사진도 찍지말지?
미용실가서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 차라리 목을 잘라달라고 할 사람이야
ㅇ동 많이 본것 같은데 그분들은 직업적으로도 엄청난 경험이 있을텐데
색관리가 참 잘돼있지 않던가요?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이론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또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
그와중에 네이트판 식 주작스멜..
가입후 방문1첫글에..
와중에 몸무게는 왜밝힘?ㅋㅋ
그렇게 알고 있는 남자들 많아요.
개념이 없는거는
쉽게 채워지지 않아요
너무너무 무식해서 말잇못............ 진짜 내가 다 쪽팔리네 휴ㅜㅜㅜㅜㅜㅜㅜㅜ보통 가슴 클수록 그것도 비례하던데ㅜㅜㅜㅜ너무 무식한데다가 무례하기까지 아주그냥
쌍놈이 따로 없음. 빨리 버려주세요ㅡㅡ; 잠수이별당해도 할말없는 클라스입니다.
병신도 그런 상병신이 따로 없네요
유륜 얘기 나오니까 저도 전 남친ㅅㄲ가 떠올라서 속상하네요... 유륜이 작아서 성적 매력이 없다고 이거 늘리는 수술은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잊어버리세요 충분히 매력있는 몸매를 지니신 분이니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하 저런 개..새끼도 여친이 있네 ㅜㅠ
더 더러운 일로 엮이기 전에 조상님이 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고 철도 없도 책임감도 없고... 더 만나봐야 좋을 게 없는 사람이예요 글쓴님은 자기 몸에 부정적인 생각 부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거야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 것 아니겠어요 이상한 것도 나쁜 것도 심지어 특이한 것도 아니니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자기 몸을 사랑해주세요
헤어지는 것을 권장합니다.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을순 있어도 마음에 생긴 의심과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욱이 남녀관계, 연인관계에서 그러한 종류(임신 및 낙태)의 불신은.. 왠만해선 사라지지 않습니다.
흑산도 지렁이 때문인줄 알고 희희낙낙 드립치려고 들어왔는데...
음... 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다 작성자 편이네
어휴 개새기가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기분 나빠하지말고 들어"라는 부분에서 구역질 납니다
세상에나
신박한 병신이 따로없네
너무 어이 없어서 웃음이 나네
오늘 가입. 방문 횟수 1.
파닥파닥 신난다.
30살 유륜 큰 남자입니다.
상황이.. 여자경험이 적은 남자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남자가 낙태한거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혼자서 거의 확신에 차있다가 나중에 뒷통수 때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자기딴에는 굉장히 놀라서 진지하고 진실되게 글쓴이에게 물어본 것 같은데요?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저기가 왜 저렇게 크지? 내가 알던 여성의 가슴은 저렇지 않던데(동영상에서 배운 여성의 몸)
어디선가 본것 같아!
30살쯤 됐으면 친인척들 모유수유 장면도 몇번 봤을테고 그때 놀랐겠죠.. 여성이 어머니가 되면 유륜이 커지는거구나
그런데 여자친구는 어머니가 아닌데 왜클까? 물어봐야겠다 -> 글쓴이에게 물어봄.
혼자서 막 아 재는 저럴꺼야. 속으로 확신하고 나중에 뒷통수 치는 유형의 사람보다 훨씬 정상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가졌는걸요?
본인이 잘 모른다 -> 물어본다.
굉장히 순수해 보이고 귀엽게 넘어가줄 수도 있는 문제일 수도 있는데..
글쓴이의 남자친구는 여자경험이 적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줄 수 있는 문제 같은걸요?
물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는 점은 이해가 가나 충분히 물어볼 수 있을 상황인것 같습니다. 본인딴에는 심각했겠죠.
(좀 더 에둘러서 자기껀 왜이렇게 커? 라던가...
제가본 b컵은 유륜이 4~5센치 정도였었구 c컵은 5센치쯤 된거 같네요
웬만큼 가슴크신분들은 유륜도 다 크실텐데 아마도...
ㅇ동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타고난 거유에 유륜도 좁고 색도 핑크핑크 하신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ㅎ
피임부분은 임신에 대한 걱정이 남녀 성별을 떠나서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만에하나 임신했을 때 글쓴이님과 결혼 할 생각으로 피임에 대해 관대할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같은 남자라도 다른남자 몸에 대해 무지한 경우도 많고
더욱 접할기회가 없는 여자몸에 대해 너무무지해서 그런말 했을수 있다고 봐요
는 개뿔 낙태? 거 심각한 쓰레기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하는걸로도 모자라서 낙태경험? ㅋㅋㅋ
171/58 d컵이면 완전 여신의 환생이구만 그놈 그거 복에겨워서 아주 미쳐가지고 엄청난 헛소리를 해대네
얼른 헤어지시고 똥차 후에 오는 벤츠잡으세요
아..저도 저 질문 들어본적이 있어요.....
첫관계였는데 남자쪽이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해서
의기소침했었거든요...솔직히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좋았다고..좋다고 대답을 했었는데 ja위했을 때만큼
가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남자쪽이 정말 저한테 넣는데...
아무것도 못느끼겠다고해서..다만 제쪽은 피도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어서 제 몸이 문제인가..질이 많이 넓은가
조이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지 수없이 고민했었는데 유륜이 넓냐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머리가 좀 띵하네요...상처받은 것 같기도하고요..
저와같은 여자분이나 남자분이 있는지..
고게에도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니까
부끄럽기도하고 개인적이기도한 이야기니 조심스레
털어놔봅니다..개인글을 팔 용기가 안나네요
막말로 말해 임신해서 책임질거라고 인감받아놓은것도 아니라 내몸 내가 챙기겠다는데 왜????
저는 이제 20살 초입인데 유륜 시커멓고 큽니다.
모쏠이라 남자 손도 못잡아본 사람인데 나는 그럼 뭐라 할려나 참 궁금하네요.
본문도 본문인데 댓글 몇몇개도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유륜의 크기는 지방량으로 결정됩니다. 유전이 되는것도 신체조건이 부모로 부터 오니까 자연스레 되는거구요.
유륜이나, 항문등의 색이 결정되는것도 유전도 있긴하지만 피부의 두께에 따라달라요.
피부가 얇을수록 쉽게 색소침착이 됩니다. 여기있는 분들이라도 오해하지마시길.
에휴 어차피 작성자 나타나지 않을 글에 왤케 싸우는지
할 말 안 할 말...구분 못하고 막 내뱉는 놈들이 있지요.. 벌써 받은 상처 없던일로 할 수 없지만 떨쳐버리세요. 그런 사람 때문에 님이 상처 받고 트라우마 생기면 님 손해에요. 제가 1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못 벗어나서 남자 만나는게 엄두가 안나요. 분명 좋은 사람도 있는걸 아는데 ....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튼살 있을수있는거지 허벅지에 튼살있으면 다리로 애 낳나요 ㅎㅎ배에 있으면 임신흔적이라니 세상에...거기도 많이하거나 실제 임신 때 색 진해지고 커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 피부색 다 다르듯 다르겠지.. 그걸 왜... 상처 받을 사람 생각 안 하고 내뱉는지ㅠㅠ 까맣다고 시골사람 아니고 맨날 밖에서 놀거나 여행다녀왔거나 태닝한거 아니듯 인간마다 고유의 색이 있는데ㅜㅜ 전남친이 병원에서 일하면 낙태경험있는 임산부들 진짜 많고 어리고 예쁜애들 성병 걸려거 많이온다고 넌 몇살 때 관계 첨 했냐 임신경험 없냐고 묻는데..그때 바로 헤어졌었어야 했는데 병신같이 더 만나나선 남자 못만나는 더병신이 되었어요. 더 만나지마시고 또 연락와서 안좋은일 생생하게 떠올리는 일 없이 차단해버리세요ㅜㅜ 별에 별...ㅠㅠ 여자인 저도 여자 몸에 궁금한게 많긴한데 여자친구한테 물어야할걸 물어야지.. 에이브이에 나오는 거기랑 거기 예쁜 여자들은 경험없어서 핑크색에 깔끔한거에요?아놔 증말... ㅠㅠ
다른경우인데
제가피부가꽤하얀편인데
저는유두에색이그냥진하지않은갈색입니다
익명이는피부가하야니까 핑x일줄알앗는데
뭐이딴소리하는개븅신도실제로
존재하긴햇어요..
저런 병신이 실존하는군요...
저런 완벽한 몸매를 가진 사람을 가지기에는 너무 띨띨하네.
헐.. 저 주기 따라서 풀B에서 C왔다갔다 하는데 그때마다 유륜도 작아졌다 커졌다 합니다.
저는 애 낳았는데 왜때문에 유륜 크기가 크죠?? 도로 작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애가 벌써 10살인데
으디서 낙태한 소리를 하고 있지??? 언니도 크고 동생도 큰 걸 보니까(컵크기는 나보다 작음) 유전인데 뭔 개소릴...
나랑 아빠랑 젖꼭지 색깔 똑같음요ㅡㅡ 거기다가 임신하면 커진다는 건 호르몬 분비때문에 그런거구요.
원래 작은 사람은 애 젖떼고 일이년 지나면 도로 돌아옵니다. 근데 원래 큰 사람은 그대로 있어요.
저는 임신시 가슴이 뻥안치고 배구공만해졌었는데 유륜 크기는 그대롭디다.
직접적인 인격모독으로 안보이고 진짜 몰라서 그런거같은데 ....저 학교다닐때도 성교육하면 유륜이 커진다던지ㅜ그런교육은 하지도 않았음 교육과정보면 가정시간? 그럴때 성교육했는데 내신위주로 시험치고 교과서 외우고 그랬지 저런거 배운기억이 없어요 전 무식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르면서 아는척하고 자기안다고 남들 모르면 무시하고
그런게 죄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낙태에 관한문제인데 작성자가 인터넷으로 직접 검색으로 배운내용으로 속으로 앓는것보다 직접물어보는게 확실하겠죠 니 유륜은 작아서 혹은 커서 맘에 안든다 이런게 쓰레기아닐까요 그런데 이상황에선 남자를 극단적으로 쓰레기로 몰고가고 헤어지라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ㅋㅋ 태어나서 우륜이란 말을 첨 들어봅니다.
사랑을 글로 배우고...인터넷으로 배우고...주변 사람 의견 따라가는 찌질한 분 만나셨네요...
다음에는 가슴으로 사랑하는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다는 헛소리 작작합시다
이성의 몸에 대해 모를수 있죠. 있는데!!!!
이 경우는 스스로 알아보려고 해야죠.
구글 네이버 뒀다 어따씁니까
이럴때 검색해봐야죠!!!!
그걸 못해서 주둥이로 나불나불 편리하게 질문한마디로
여자한테 상처 모욕 주지마시고요
순수는 개뿔 멍청한거예요 저건..
멍청한데다 배우려는 의지도 없음
ㅋㅋ 그냥 남자가 병신 유륜 크면 이쁘던데
이제 (구)남친 분이겠지만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에라이 무식한 노무 짜슥아..
나도 남자치고 유륜이 넓은데 그라모 나도 임신했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