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 후지TV의 정보취재 와이드쇼 'とくダネ!' 에서 2004년 경 니트에 대해 취재했을 때 나온 발언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니트(가명, 24세, 남성)' 씨는 일을 왜 안 하냐는 취재에 초탈한 듯한 표정으로 "귀찮아요. 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고, 이 충격의 답변은 당시 일본 사회를 뒤흔들었으며 지금도 니트를 상징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다. 농담 좀 보태서 '니트의 정신을 완벽히 표현한 말'이라고 평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의 '니트' 씨는 대학을 2년만에 중퇴하고 친구 두 명과 동거하고 있으며 두 친구도 모두 니트였다. 그리고 셋이 직업도 없이 빠찡꼬를 하러 가거나 만화 잡지를 읽거나 편의점 도시락을 먹거나 굶거나 하며 뒹굴대며 살고 있다. 놀랍게도 계좌 잔고는 취재 당시 5엔이 고작이었다. 그러다가 정 굶어죽을 것 같으면 일용직을 하러 나간다고 했다.
http://archive.li/Roac0
http://archive.is/4DxkO
http://archive.is/7Q3KB
http://archive.fo/hCGMD
http://archive.is/Ojr8G
http://archive.is/v5s8I
병먹금
그 괴짜가족에서 나오는 진 닮았다
일베 말투 왜썻어?
괴짜가족에서 본거같은 아이다
비추 실명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짜가족에서 본거같은 아이다
그 괴짜가족에서 나오는 진 닮았다
지금은 일하고 있을까
괴짜가족 개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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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
이게머임?
물냉면 딱봐도 여러아이디로 조작하는 뿅뿅임
일베 말투 왜썻어?
비추 실명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없이 사는 사람들이 비단 스스로의 잘못 뿐이겠냐...
괴짜가족 진+고테츠 섞어놓은것 같다
진?
24살??
이제 37인가
한국나이로 26이었을거임
코테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