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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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택배 상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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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자기가 다 주워야함
일 두번하기
일을 늘리네
제가 10년전쯤에 알바했던 인천 연안부두쪽에서
저렇게 던지다가 식혜통 터트리고 하나 쳐드신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자기손으로 일을 만드네
개돼지 취급 받아 마땅한 사람도 있기 마련. 그래선 안될 사람들이 받는건 문제지만.
저렇게 던져놓고 나중에 근처에 다시 올리는게 더 편합니다
저거 안떨어지도록 올릴려면 들고 가서 앉거나 허리 구부려서 놓아야 안굴러떨어짐 그짓할빠에야 걍 던지고 다시 올리는게 더 빠름
경험담이신가? 지 편하겠다고 남의 물건 막 던져도됨?
그리고 물건받는 사람은 물건고장나서 빡치고?
뭔 개소리야
어 작고 안깨지는건 저리 하긴 했는데
로젠인가?
발렌타인데이 시즌 상하차인가
실제로 한국도 저럼 ㅋㅋㅋ 강변 테크노마트 에서 근무할때 집하장(택배기사)으로 물건 내려주는데 택배기사들이 택배차에 싣는거 봤는데 놀라웠음 분명히 전자기기만 취급하는거 알텐데 택배차에 막 집어 던져 넣더라구요 충격이였음
실제로 저 근무한 사무실에서 취급하던 tv 모니터를 고객이 배송 받았는데 액정이 박살 나있다고 환불 해달라고 함 200만원 후반대의 tv였는데 택배사에 전화했더니 배송중에 멀쩡했다 고객이 설치중에 파손했을거라고 떠 넘기고 고객은 배송중에 파손했던가 파손된 상품을 보냈던가 해서 어쩔수없이 판매자 귀책으로 환불해줬던 상황도 있었음
뭐하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책임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업무현장은 죄다 CCTV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거 태업시위....
저렇게 던지다가 파손되면 거의 책임은 판매자가 지게 되는... 택배사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하거든요
지가 줍던가 지가 물어내던가(증거동영상 빼박이므로 택배사 회피불가능) 뒷감당생각안하는 바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