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문을 닫는건 503식 해결책인거같고요
하지말아야 하는것에 대한 명확한 공지가 있으면 좀 더 상황이 나아질거같네요
운영자님이 스스로 해결하는 걸 원하는 방향은 좋지만
그게 어느 정도 정리되고나서는 사람들 사이에 합의된 부분을 공지화 해줬으면..

근데 외적인 부분이 보일수 밖에 없는게 여기다보니 저런 사람은 주기적으로 등장하지않을까연

저도 좋아하는 게시판. 방법이 없을까요. 다른글 리플에도 썼지만 저는 sns나 인스타 공유가 분명 친목과 연결된다고 생각함. 지금껏 친목문제는 항상 그래왔음. 저도 패게분들 인스타에서 착샷 많이참고하지만 분명 친추하고 쪽지? 같은거 주고받으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거라고 봐여. sns를안해서 단어선택이 틀릴지도. 핸드폰가독성 죄송

패개가 문을 닫는건 해경을 해체하는 것 만큼이나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몇몇 업로더 분들이 친목을 안하면 아무 문제도 없는건데.
충분히 이쁘시고 매력 넘치시는 분들이 대체 왜들 그러시는 건지 목르겠네요.

그냥 이상한사람 신고하고 차단하다보면 클린해질듯

나쁜놈들아 패게좀 더럽히지망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아닐까싶음.
남들의 칭찬과 관심으로 사람들사이에 중심이 된다는걸로 자존감 채우는거같아요.
여왕벌되고싶은거같아서 좀 ㅋㅋㅋ
sns공유도 솔직히 그 의도가 티나는거같음

다들 너무 날이선듯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그 헬스소녀 그분은 진짜..... 관심병환자 말기도 아니고 제 상식으론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보나마나 이번에도 눈팅하고 있거나 걸려서 걍 아예 안보다가 시간 지나서 조용해지면 아이디 바꾸고 이번엔 뭐 배경도 숨겨서 올텐데 그 분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그 짓거리까지 하면서 이 커뮤니티 와서 당신의 착샷을 올리고 남들에게 우왕 님 이뻐요 라고 하는게 당신의 삶에서 그렇게 중요합니까?

패칙게 게시판 닫는건 아닌거같아요
지금 이상태에서 패착게 없애버리는건 요 이틀간  몇몇분들 실수 하고 "죄송해여 탈퇴할께여~"라는거랑 별반 차이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걸 봐선 한번에 개선되는건 힘들듯 하고 차근차근 개선될 방법을 찾아봐아죠

사람이 나쁜거지 게시판이 나쁜게 아닙니다

착게글에 댓글금지는 어떤가요? 너무 극단적인가...

그냥 모든사람 댓글금지기능 넣으면 안되나? 그리고 옷의 정보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처음 글쓸때 옷정보만 좀 적어주고.

근데 솔직히 저런사람 있어도 부둥부둥해주고 넘어가기 때문에 저런사람이 좀 많은것도 영향이 있긴 하죠;

패게는 댓글쓰기 기능이 없어지고 추천은 가능하지만 비공은 안되는걸로....정도하면 되지않을까요
모든 문제는 말로 시작되니까 소통이 불가능하면 악플도 친목도 어려워지지 않을까...생각해염

예전부터  그랬는데  뭘 새삼스럽게 그러세요.
걍 사이클 도는거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다중아이디로 타인비방 같은건
굳이 패착게 아니라도 있을법한 일이니
그냥 이렇게 한번씩 일 있을때마다 결론 내서
공지 띄워놓고 이러이런건 하지말아라 옛날옛적에 이런일이 있었으니 이해해라.
이렇게 회원들끼리 저금씩 바꿔나가면 될듯.
패착게에서 주로 놀진 않지만 베스트오면 보는 사람으로서 안타깝기도 하고 언젠가 이런일이 생길거것 같았기도 했고 그렇네요.
잘 마무리들 하셔서 예잔처럼 다시 건강해지시길..ㅎ

패션게시판을 싹 익명으로 바꿔버리면 어떨까요?? 그럼 누가 작성했는지 모르니까 좀 덜할거같기도한데

운영자만 좀 빠릿빠릿하게 일해주면 됩니다. 재가입하는 사람 하나하나 체크하고 특정인의 댓글에 비공 달거나 익게 오용하는 거 체크하고..
커뮤니티가 흔들리는 건 관리가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한다고 바쁜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의 소통하던 바보는 이제 더이상 없는 것 같네요.

저는 다른 것보다 매번 이런 논란이 있을 때마다 나오는 "여적여" 소리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왜 비공 박는 사람을 여자라고 단정하는지...

그분은 가질거 다가졌으면서 질투하고 그런 댓글단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패게문제는 이름하나만 바꿔도 해결됩니다.
패션착샷게시판에서 답정너게시판으로.
추천은 가능하지만, 비공감은 안돼.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은 업로더가 상처받으니까 듣기 좋은 말만 해줘.
업로더도 관심이 필요하니 불특정다수가 보는 커뮤니티에 올리지, 그러니 업로더가 원하는 말만 해주는 게시판으로 바꾸면 모두가 해피해피하죠.
어차피 목적이 그런 게시판인데.
원하는 말 해주기 싫으면 그냥 뒤로가기 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현실에서 못듣는말, 인터넷에서 좀 해주면 어떻습니까.
사진찍고 글 올리는 성의 좀 봐서 내가 심보를 곱게 써서 남에게 베푼다, 생각하세요.

패게는 원래 그래왔어요. 특성상 기준을 어기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건 어쩔수가 없고, 자정작용으 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위에 두 사람은 비공먹었다고 탈퇴한건가....

헬스소녀 → 쌔끈빡끈 → 주학년사랑해
한 사람이 3연타로 콜로세움 열고 있는데...
지금도 또 다른 다중이 아이디로 눈팅하고 있을걸요....?

댓글을 객관식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1. 잘 어울려요
2. 무난합니다.
3.별로에요  이정도 선택만하는거죠 ㅎㄹ

보통 그딴짓 벌이고 모니터 끄면 엄청난 허무감과 자기혐오가 쌍으로 밀려올텐데 아무것도 못느끼는듯
중증 정신질환자 ㄷㄷ

패게는 베오베 못오게 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일것 같기도 하고...

고글고글 검색창에 주소치면 꼭 '헬스OO' 라고 뜨길래 뭔가 싶었는데, 의문이 해소되었습니다.

솔직히 베스트 올라오는 패게 글 보면 이게 몸매 게시판인지 아님 얼굴게시판인지 좀 모르겠을 때가 있어요.
정작 패션은 (죄송) 별로인데 몸매때문에 올라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베오베 패게글 이젠 잘 안보게 됐어요

규정이 문제겠습니까 사람이 문제지

다중이(내 친구 다중이 아님... 근데 제 친구 이름 진짜 다중이임..)
분탕러
완장러
친목러
꼰대어(지적질?)
또 무엇이 없어지면 좋으려나

그냥 이쁜분들 멋있는분들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구지 이렇게 싸워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