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에 제보 조작 사건과 막말 논란 등으로 연일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국민의당 소속 정동영 의원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는 최근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정동영 의원이 출연해 "국민의당이 살아나는 것이 역사의 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여옥 전 의원은 "젊고 새롭고 신선한 사람을 당대표로 내세우는 게 당의 개혁을 위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고, 정동영 의원은 "20년 정치 인생에서 배운 성공과 실패가 국민의당 개혁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보 조작'에 대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사과에 대해서는 "당과 조율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미루기보단 바로 처리하는 것이 비용을 덜 치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당신이 아직까지 정치를 하고있다는것에... 말문이 막힌다.
분열의 상징... 당신은 그 지나친 욕심 때문에 안돼!
무슨 낯으로 궁물당 대표에 출마하나... 아직 대권을 꿈꾸는가?... 얼마나 또 아사리 판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정말 가관이다.
이 장면... 정말 잊지 못한다..문재인 대표 시절 주승용, 박지원이 흔들때...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었지만
단칼에 거절했었지..... 당신은 머리는 똑똑한데, 정치적 감이 없어..고마해라.
지 정치후배 이재명한테 좀 배우라고 말하고싶음
정동영이 누군교? 점박이 인교?
문대통령과 악수할 때 표정과 자세를 보면 어떤 제안과 말을 들어도 거절할 마음으로 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똑똑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바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치인. 글쓰신분 말대로 감없는 정치인.
정동영이 누군교? 점박이 인교?
지 정치후배 이재명한테 좀 배우라고 말하고싶음
통일부장관도 하고 남북협력의 상징, 개성공단
개성 동이 할 땐 그래도 응원했었다.
이젠...
개 성동이 되었구나
문대통령과 악수할 때 표정과 자세를 보면 어떤 제안과 말을 들어도 거절할 마음으로 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똑똑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바람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정치인. 글쓰신분 말대로 감없는 정치인.
맞아요. 센스가 부족함.
정치에 대한 철학자체가 빈곤함.
저세끼 수도권 보궐에서 탈탈 털리고 공천도 못받고 매장될줄 알았더만 ㅂㅅ 전주시민들덕에 회생했지 ㅉㅉ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이건가?
생계형 정치인이라...배고푼가봐요.
어째 예전에 tv에서 자주봤던 정치인 중에 멀쩡한 분이 이리도 없나. 정치가 뭐라고
뉴스나하지그래
능력은 쥐꼬리인데 용머리가 되려하니 이간질과 분열로 흔들어야 자기머리가 그나마 보일것 같으니 저리사는거지.
두분이 사람이 동갑이고 정치적 성향도 비슷한데 왜 이렇게 다른길로 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전주가 미안해
마지막 사진. 문재인 대통령님의 얼굴표정이 안좋아 보여 안타깝네요.ㅎㅎ 하지만 지금 현실은
정동영 저 분.. 그냥 하고싶은데로 놔두세요. 그게 우리한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철새 철새
정동영 한때는 참 괜찮게 생각했었는데...
이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
당신은 정치고 뭐고 좀 쉬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