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이 왜 나오는 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ㅋㅋㅋ

남태우 1승 추가요... 뻥을쳐서 삥을 뜯어 뽕을 뽑는다. 뻥삥뽕 ㅋㅋㅋㅋ

ㅋㅋㅋ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생각하니 너무 쌤통이고 웃겨서 추천합니다.
가발나이트, 너 당한거야 ㅋㅋㅋ

저는 민정실에서 설치한 그 이상한 특수문서확인가능한 보안검색대때문에..다 안에다 숨겨놓은것??일수도

슈킹의 일상화

ㅋㅋㅋ 김과장을 안봤네
나눠먹어야지 혼자먹으면 안됨 ㅋㅋ

것보다는
조달 구매실적에 나온 파쇄기 수량은 어느 정권보다 많은거 맞거든요.
근데 파쇄기 성능보다 파쇄량이 월등히 많았던게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걸린 문서 위주로 갈고 안 걸린 문서는 굳이 이슈삼지 않는 분위기가 있지 탆았겠너 싶어용

그냥 머 귀찮아서가... ㅋㅋ

전정권의 일처리방식을 알거같네요.
규정개무시..

배신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국민의 배신자들...꼬시다!

딱 견적을 보니까, 닭 탄핵되고 나서 급하게 파쇄하려고 하니까
어디에 뭘 짱박었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 자꾸 시키니까 그냥 눈에 보이는것들만 파쇄했을 가능성 높음
그리고 보통 서류는 원본만 잘 보관해놓지만
업무에 참고하려면 일개 공무원도 사본이 필요함
그냥 아무것도 없이 텅빈 한글이나 엑셀만 켜놓으면 뭐부터 작성해야 할지 진짜 막막함
뭔가 전에 작성해놓았던 양식이라도 있어야 그것을 참고해가면서 업무를 하든 하겠죠.
즉 업무참고용으로 복사해놀은 사본은 공무원들 캐비닛이나 서랍에 엄청 많이 짱박혀 있겠죠.
꼭 일반적으로 종이로 인쇄된 기록물의 사본뿐만 아니라
디지털자료도 말단공무원의 업무참고용으로 고이 복사해놓은 데이터자료 엄청나겠지요.
아니면 기안을 올리기전의 초안 데이터일지도 모르죠.
보통 결재라인을 거치면서 반려 혹은 수정이 되어서 최종결재권자에게 가는데, 그 이전의 최초의 초안데이터일 수도 있겠죠.
어차피 최종 기록된것은 최종 결재권자가 결재한 데이터이고, 최초의 초안자료는 어차피 기록물도 아니니 관리도 허술했겠지요.
그러나 이런 말단 생활을 해보지 않은 가발나이트는 이딴게 있을거라 생각을 못하고
그냥 당장 눈에 보이는 기록실에 고이 모셔있는 원본들만 파쇄기 돌리기 바빴겠죠.

파쇄하는 사람이야 자기 x되는 거 아니니 꼼꼼하게 파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문서 파쇄라는 게 은근 귀찮아서 적당량 넣어야 다시 안 뱉어낼 테고 스템플러 심 확인해야 하고... 어디 잠시 짱박아두고 급한 비만 피하고는 잊어버렸거나 누가 했겠지 하는 생각으로 있지 않았을까...

다음 정권을 대비한 자기 몸 지키기...(어줍잖게 다 분쇄하다 죽는수가 있다)
또는
자기건 다 했는데...다른 사람건 몰라..이런 마인드..

황교활 가발이었음????첨 알았네요
전 직장에 진짜 상또라이 쏘시오패스 부장 있었는데 걔도 가발였는데
회식자리에서 누가 알려주기 전까진 몰랐음
요즘 가발 그러고 보면 감쪽같이 잘만드는듯!!

파쇄할 때 스테이플러 심 빼기가 제일 짜증남ㅋ 그게 짜증나서 대충 했을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