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학자의 말이 떠오릅니다.
" 동물도 엄연히 그들의 무리에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의사소통과 생각, 느낌을 나누는 생명체인데,
왜 인간은 인간외 생명체를 죽여도 처벌받지 않으며, 인간은 인간을 죽이면 왜 처벌받는 것인가? "
물론 제 생각에 인간은 인간의 나름대로 존엄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살인의 명시가 돼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상황들의 문명을 이끌어내는 인간의 합리화는 절대적으로 잘못됐다고 봅니다.
보배님들! 그 어떤것들도 함부로 대하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만물의 영장이란 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말이죠
사실 인간도 세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코끼리 너무불쌍해ㅜ
그래서 집앞에키워논 상추도 메일마다 쓰다듬어 주긴개뿔 어제도 삼겹살에 한쌈했음
만물의 영장이란 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말이죠
사실 인간도 세상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그나마 다행이다,,,, 한방에 죽여서,,, 이 잔인한 새끼들아,,, 고통을 덜 느끼게 해줘서고맙다,,,,
그래서 집앞에키워논 상추도 메일마다 쓰다듬어 주긴개뿔 어제도 삼겹살에 한쌈했음
ㅋㅋㅋ
코끼리 너무불쌍해ㅜ
씹새끼들
사람이 사람 따먹으면 아무렇지 않지만 사람이 동물 따먹으면 난리나지.
대륙 인디언 원주민들 몰살한 거에 대한 물타기쇼네
인간이 가장 간사하고 잔인함.......
사자가 소 잡아먹으면 그것도 혼내야합니까? 새끼호랑이가 재미로 사냥 연습으로 쥐 잡아서 먹지도 않고 죽이기만했으면 그것도 혼나야합니까? 물론 모든 생명은 존중해야죠
사자가 소잡아먹는건 생존본능 호랑이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저영상의 개진식들은 그냥 재미삼아 코끼리를 죽이는거 같은데...
지금 저 글이 생존을 위해 먹는 것을 뭐라 하는겁니까? 그것은 먹이사슬의 당연한 이치입니다. 생존이 아닌 쾌락과 유희를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이는것을 뭐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식용으로 사육되는 동물도 복지가 필요하고
전통이나 쾌락이랍시고 동물들 고통스럽게 하는 짓거리는 그만 하였음 합니다.
소,닭,돼지는 먹는거
개는 먹으면 안되는거
인간이 정한 이논리가 제일 역겨움.
스테이크는 잘도 쳐드시면서 동물보호? ㅋㅋ
어느날 외계인이 나타나서 흑인은 관상용이야 죽이면 안돼~
황인들 특히 한국산이 맛있다며 잡아묵어야
정신들 차리지..ㅉㅉ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생명을 죽여도 카르마가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생명을 죽인다면 그 카르마는 전자에 비해 더 큽니다.
다른 생명을 경시여겨 괴롭히거나 죽이는 행위를 즐긴다면
우주 법계에 "생명이 다치거나 짧음을 좋아하는 행위자" 라고 투영되어 당사자 또한 동등한 취급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죽임을 당한 코끼리와 총을 쏜 포수 그리고 그것을 보는 우리 모두는
그물망의 그물코처럼 서로가 얼키설키 얽혀져 있는 하나의 인드라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시절 인연이 되면 '생명의 다침과 짧음을 좋아하였기에'
단명의 업장을 치루거나 사고나 병고의 고통으로 보답을 받습니다.
하나의 행위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한량없는 지난 시간의 업장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해소하고
가급적이면 미래의 업을 적게 짓는것이 삼계화택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인간 외계인썰이 있더군요 [믿진않지만...유튜브에서 봤어요]
지구의 어떤 생명체도 공존을 하며 살아가는데
인간만큼은 그렇지않다고....
맞아요 제 생각도 그래요 인간이 외계인이던지 아님 외계인이 지구 생물체들로 조합해서 만든 생물체던지 이 둘중 하나가 확실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 증거로 지고 생물체들을 관찰하다보면 인간의 신체 기관과 유하산 생물들이 많아요 그냥 우연일까요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많음
@ㅇ동물원 오...그것도 그렇네요
돼지 내장이 인간과 비슷하고 원숭이는 말할것도 없으며
악마견으로 불리우는 비글도 인간과 비슷하여 실험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던.....
저런거 보면 외계인이 와서 지구 습격하고 지구인 죽이는게
걔들 세계에서 는 당연한 걸 수 도 있어....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사냥꾼의 인생이 정말 좆같은 인생 아닐까싶다
저ㅡ영상이 코끼리가 공격하려고 뛰어오는게 아니라 평소에 먹을꺼 줘서 훈련시킨거라는 말도 어디서 들은듯?...
아우 시발..저 총 쏘는 인간 잡을수없나
나보다 고등생물에게 내가 사냥 당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내가 죽일듯 달겨드는데 너같으면 방아쇠 안 당기겠냐? 자신도 치킨,삼겹살,소고기 다 쳐 먹으면서 나의 죽음에 지가 무슨 동물애호가인양 불쌍하다느니 댓글 다는 이중성 쩌는 인간들이 참으로 꼴불견이다 그냥 약육강식 자연의 섭리를 인정하고 고기나 맛있게 처먹어라 이 비열한 인간들아
-죽은 코끼리가 인간에게-
동물들보다 사람들이 젤무섭다는생각이 많이듬 . 사람상대하다보니 개보다못한인간들이많음 . 강아지키워보면알꺼임 .
너무한다..
개쳐묵 옹호애들 논리론 이따위 동영상도 안먹힘.
그저 코끼리고기나 상아도장 만드는 일일뿐.
참 심오하고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라서 저러는게 문제가 된다..
아니면 일종의 먹이사슬이다..
고래가 지능이 높기로 유명하죠
특히 걔들은 스트레스 풀고 장난친다고 물개같은걸 하늘로 던져버리는 짓도 합니다
복어의 독을 이용해서 사람이 마약을 하는 그런 행동도 한다고 하구요
힘이 강하고 지능이 발달하면 얍삽하고 재미요소나 쾌감요소를 찾기 마련이라고 본다면..
아 물론 전 저런 행동 정말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유해동물이랍시고 대놓고 수렵하는것도
불가피한건 알지만 맘이 쓰린 사람 입니다 ~_~;
재미를 위해서 동물을 죽이는건 절대 절대 안됩니다
인간도 고등한 외계생명체한테 장난으로 죽임당하고 사냥당해야 정신차림. 생각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님.
전쟁때는 사람 많이 죽이면 처벌은 커녕 영웅이 되죠. 누가 정은이 목이나 땄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