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나왔던 그 사건...
동남아 외노자놈들이 지나가던 여고생 끌고 가서 강O하고
여대생은 옷이 벗겨진채로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어 사망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해서 15년간 범인을 못잡았음
뒤늦게 다른 성범죄를 저질러서 DNA 일치로 범인을 잡았지만
이미 강O 시효 5년이 지나서 15년짜리 특수강도강O으로 기소했는데
특수강도강O 이라고 인정할수 없다며 최종 무죄 판결
이 ㅅㅂ놈은 외국인 수용소에서 잘먹고 잘 자다가 고국으로 돌아감
ㅠ.ㅠ
강O 시효가 5년밖에 안된다는게 충격 ㄷㄷㄷ
판사지 딸이 저랬으면......ㄱ놈들...
공소시효가 그런걸 어째요 ㅠㅠㅠ 이 경우는 판사라도 방법이 없어요
정말 판사에게 묻고 싶다...
네 딸이라도 그렇게 판결했을지...
공소시효가 그런걸 어째요 ㅠㅠㅠ 이 경우는 판사라도 방법이 없어요
실험 해보고 싶네요.
진짜 판사 딸이면 저렇게 특수 간강 적용 안하고 빠이빠이 해줄지...
법이 그런걸 우째요..
공소시효를 없애야하..
내가 아버지라면 스리랑카 잠입한다.
법이란건 저런거죠...
만약 법이 감정으로 판결하고 그런 나라라면... 그 나라가 더 지옥이에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법을 좀더 개선하고 그래야지.....
판사가 무슨 마음대로 판단하는 포청천인줄 아는 분들이 너무 많음...
판관은 그냥 기계임..... 시건 입력하면 법대로 판단해서 법에 정해진 출력 내놓는 기계.
여대생아닌가요? 고속도로에 올라가 트럭에 치어서 죽었던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였나에서 본거 같은데.
여대생 맞아요...수정했음
빨랑 AI로 대체 해야지 이상한 판사 들이 많음
AI로 하면 저런 판결 더 많이 나와요 ㅋ
지금은 판사라 사람이라 그래도 법에 최대한 걸수 있는건 재량으로 걸어볼수라도 있지.. AI는 그런 인간적 고민도 안함.
경찰이 초동수사를 대충한게 문제였죠
뭘 걸어도 걸어서 일단 잡아넣고
개패듯 패 죽여야제
울나라 법이 그렇치 어찌 상국 스리랑카를 넘하려 들수 있나??
에효... 불쌍해라.. 멀쩡한 처자가 외놈때문에 처녀귀신이 됐는데 이나라 법은 이모냥이고....
법에 망조가 들었구나
보내는척 하다가 죽여라
경찰이 더 문제. 늘 경찰이 안이하게 판단해 버리면 끝에가서 잘못됨.
중국 여권 위조하여 스리랑카로
잠입 찾아내서 포를 뜬후 바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