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멍청이 1등 자리는 타이타닉 잠수함 CEO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멍청이의 왕좌를
자기 믿고 따라온 수만의 병사 버리고 쿠데타 포기하는 행동으로 고작 하루만에 탈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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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프리코네가 ㄹㅇ 대단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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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위험한 데 따라간 4명 VS 자신을 믿고 위험한 데 따라간 2만 5천명
....
압승
타이타닉 잠수함에 쏠린 관심을 순식간에 자신에게 돌려버림
타이타닉 잠수함에 쏠린 관심을 순식간에 자신에게 돌려버림
크으 서방세계에 다윈상은 주지않겠다는거지
과연 냉전시대의 산물이군
강철관 만들어서 심해에서 터져죽기 vs 회군하다가 회군하기
자신을 믿고 위험한 데 따라간 4명 VS 자신을 믿고 위험한 데 따라간 2만 5천명
....
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