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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5명
1. 잠수정 운영회사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최고 경영자 - 스톡턴 러시
2.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 해미쉬 하딩
3+4. 파키스탄계 재벌 - 샤자다 다우드, 그리고 그의 아들 - 술레만
5. 프랑스의 해양 전문가 - 폴 앙리 나졸레
잠수정 내부 폭발로 짐작 되어지고 탑승자 5명 모두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기사원문링크
https://www.ytn.co.kr/_cs/_ln_0104_202306230820020385_005.html
보상금 엄청 나겠네
어차피 사망하신분들은 한푼도 못만져보는....유족들 품으로
도의적으로 보상하는거가 아니라면, 어짜피 탑승전에 사망 사고가 날수 있다고 사전에 공지하고 사망 사고와 관련해서 업체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자필 서명까지 다 받고 하는거라 법적으로 보상할 의무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이정도면 보상금 안나오지 않을까요 ㄷㄷ 위험한거라.. 애초에
안전검사 제대로 안했다고 뉴스에 나오는데요. 그럼 얘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서약서에 그런 내용까지 있진 않겠죠.
유가족들이 날고 기는 로펌 고용하겠죠.
돈이 많고 보유해도 문제군요 일반인이 저러한 경혐 하고 싶어도 못할텐데요 참 허망하군요
보니깐 다들 돈 겁나많은 사람들이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