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열심히 야근하는 사이에
훌쩍 커버린 막둥이입니다.
귀엽기만 하던 넘이.. 이제 슬슬 남자의 향기가..
아직도 개구쟁이 막내지만..
언젠가는 저보다 더 커서
소주 한잔 하는 날이 오겠죠~
https://cohabe.com/sisa/304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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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보니 장군감이네요. 저도 뽀얀피부가 갖고싶습니다...흙흙
뽀얀건 저를 닮.. 아 아닙니다 ㅎ
간간히 봐왔는데.. 많이 자랐네요.
아들을 올려다보게 되면 참 많이 어색합니다 ㅎㅎ
막내라 그런지 빨리 크니깐 속상하네여 ㄷㄷㄷ
얼굴 젖살이 많이 빠졌는데요? 빠지면서 키로간듯 보이네요. ㅎ ㄷ ㄷ
ㅎㅎ 내년에 중학생 입학이라 젓살이 빠지나보네여
ㅎㅎ 쑥쑥 잘 크네요 ^^; 저희 애들도 보다보면 금새 많이 커 있더라구요 ^^;
잘생기고 든든한 아들 입니다. 막내아들은 아빠를 무척 좋아하더군요.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