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열심히 야근하는 사이에
훌쩍 커버린 막둥이입니다.
귀엽기만 하던 넘이.. 이제 슬슬 남자의 향기가..
아직도 개구쟁이 막내지만..
언젠가는 저보다 더 커서
소주 한잔 하는 날이 오겠죠~
https://cohabe.com/sisa/3045561
[Z8] 막내 통통버젼
- [ A7C + 시그마28-70 ] 이것저것 [3]
- MANISTUDIO™ | 2023/06/25 11:24 | 1213
- [폰카]다이어트 끝난지도 한달이 되어가네요 ㅎ [10]
- 나래레더 | 2023/06/25 08:32 | 1635
- 피지컬이 너무 좋은 경찰들.GIF [1]
- Nuka-World | 2023/06/25 04:54 | 321
- 미국 팁문화 문의 드려요 [7]
- 빨강망또차차 | 2023/06/25 01:51 | 1612
- 바그너 반란군의 진격 속도.jpg [6]
- 진격의미카사 | 2023/06/25 00:37 | 1276
- 지금까지 과대평가 되었던 전쟁.JPG [36]
- 2338599506 | 2023/06/24 23:23 | 1608
- 아마 r 카메라 처음 넘어오면 어뎁터.. [8]
- wings.... | 2023/06/24 21:37 | 1430
- 매춘업소 가본남자 비율은 어느정도일까요,? [28]
- 탕수육맨 | 2023/06/24 19:43 | 1495
- 언제 철들라나 모르겠습니다.ㅎㅎ [9]
- 청석HL3INW | 2023/06/24 16:57 | 1728
- 음쇼쟁론 [7]
- AgainAgain | 2023/06/24 14:21 | 435
- 러시아 반란사태를 본 젤렌스키의 심정고백 "도만치고싶어." [9]
- 스파르타쿠스 | 2023/06/24 12:35 | 1193
- 홍콩의 구룡성채가 철거된후 근황 [20]
- 우체국예금보험 | 2023/06/24 10:32 | 955
발 보니 장군감이네요. 저도 뽀얀피부가 갖고싶습니다...흙흙
뽀얀건 저를 닮.. 아 아닙니다 ㅎ
간간히 봐왔는데.. 많이 자랐네요.
아들을 올려다보게 되면 참 많이 어색합니다 ㅎㅎ
막내라 그런지 빨리 크니깐 속상하네여 ㄷㄷㄷ
얼굴 젖살이 많이 빠졌는데요? 빠지면서 키로간듯 보이네요. ㅎ ㄷ ㄷ
ㅎㅎ 내년에 중학생 입학이라 젓살이 빠지나보네여
ㅎㅎ 쑥쑥 잘 크네요 ^^; 저희 애들도 보다보면 금새 많이 커 있더라구요 ^^;
잘생기고 든든한 아들 입니다. 막내아들은 아빠를 무척 좋아하더군요.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