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재능 기부식 더빙으로 제의가 들어와 좋은 기회라 참여
2,. 주연 배우들도 더빙 내부적으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지는 전혀 몰랐다
3. 그런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후에 후폭풍으로 알게되었고 죄송할 따름
열정페이 + 날치기 캐스팅 + 패드립
완벽한 코리안식 삼위일체 퍄퍄퍄
https://cohabe.com/sisa/3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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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핑계지. 거기서 몰랐다는건 해당 작품에 대해 알려는 노력을 하나도 안했다는거임. 자신이 맡은 작품에 애정도 없었던거고.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손대고 폭망하니까 어 이게 아닌데 난 발빼야겠다 하면서 저렇게 말하는거로밖에 안보임
재능기부를 왜 재능없는 사람들한테 부탁하지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제작을 한다고 해서 재능 기부식으로 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미캐가 더빙판 내놓겠다며 오디션 보니 마니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그냥 재능기부식 제의? 조금이라도 해당 작품관련해서 알아봤다면
절대 재능기부식 제의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을텐데?
"이런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고, 좋은 기회니까 참여했다"
->시각장애인분들 도와준다는 취지이니 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더빙을 존나 만만히 봤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데 내부적인 것들을 몰랐다"
헛소리, 절대 모를 수가 없음, 여러가지 논란이라 퉁치며 난 몰랐다 식의 책임회피성 발언 가능성이 큰게
미캐대표랑 감독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고 팬들도 왜 전문성우 안쓰냐며 무지하게 항의를 했는데 몰랐다?
인터넷을 전혀 안하고 사는거면 납득이 가지만 그럴 일은 없을것이고...
군주' 촬영 중이라 시간이 부족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자신이 캐스팅된 배역 연구할 시간이 부족한 걸 알았지만 그냥 작품이 흥행작이니 참여했다는 말을
참 좋게 포장을 하는걸로 보인다.
은혼 보고싶었는데 미디어캐슬이라 거릅니다
재능기부 = 공짜로 해줄사람 찾습니다^^
은혼 보고싶었는데 미디어캐슬이라 거릅니다
아이고 불쌍하네;;; 모르고 그 사이에 낀거여?
그러니까 배우는 욕하지 말라니까, 배우도 욕 하더만
자기 이름으로 좀만 검색했으면 이런 참사는 없었을텐데....하네
차라리 처음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더빙이라고 하던가
이빨을 그렇게 털어놓고 이제와서 뭔..
재능기부를 왜 재능없는 사람들한테 부탁하지
재능기부 = 공짜로 해줄사람 찾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능 기부라니 왠 뜬금없는 소리지??
그리고 재능이 있어야 기부를 하지 않나?
링크들어가니까
추천받은댓글이
"재능도 없는 주제에 무슨 재능기부?" 라고 적혀있던데
애들 참 많이 과열된ㄷ,ㅅ
그걸 본인이 말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재능 기부식의 제의는 본인이 생각한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에 대해 "처음에는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제작을 한다고 해서 재능 기부식으로 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미캐가 더빙판 내놓겠다며 오디션 보니 마니 난리부르스를 췄는데 그냥 재능기부식 제의? 조금이라도 해당 작품관련해서 알아봤다면
절대 재능기부식 제의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을텐데?
"이런 기회가 많은 것도 아니고, 좋은 기회니까 참여했다"
->시각장애인분들 도와준다는 취지이니 좋게 생각할 수 있지만 결론적으로 더빙을 존나 만만히 봤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데 내부적인 것들을 몰랐다"
헛소리, 절대 모를 수가 없음, 여러가지 논란이라 퉁치며 난 몰랐다 식의 책임회피성 발언 가능성이 큰게
미캐대표랑 감독이 그렇게 어그로를 끌고 팬들도 왜 전문성우 안쓰냐며 무지하게 항의를 했는데 몰랐다?
인터넷을 전혀 안하고 사는거면 납득이 가지만 그럴 일은 없을것이고...
군주' 촬영 중이라 시간이 부족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자신이 캐스팅된 배역 연구할 시간이 부족한 걸 알았지만 그냥 작품이 흥행작이니 참여했다는 말을
참 좋게 포장을 하는걸로 보인다.
그나저나 지창욱이는 왜 여전히 묵비권인지 그게 더 궁금하다. 사실상 이번 더빙판 캐리 아닌가?
이제 곧 군대가서 시간 지나면 묻히거든
저건 핑계지. 거기서 몰랐다는건 해당 작품에 대해 알려는 노력을 하나도 안했다는거임. 자신이 맡은 작품에 애정도 없었던거고. 대충 가벼운 마음으로 손대고 폭망하니까 어 이게 아닌데 난 발빼야겠다 하면서 저렇게 말하는거로밖에 안보임
허핑튼은 걸러라
말이 모른거지 걍 핑계임
모른다는건 작품 공부도 안했다는 말인데
시각장애인은 영화 무료로 해주기라도 한거임?
시각장애인용 방송의 경우, 애초에 돈이 안되기 때문에 이쪽분야에서 전문 더빙하는 사람 1명만 고용해서 녹음합니다.
지금처럼 더빙해 놓고 극장에 걸고 이러지 않음
난 배우 쉴드 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지들이 배역을 맡았으면 돈 받은 만큼 프로답게 좋은 퀄리티를 내야 하는데 지들 입장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게 면죄부야??
근데 아무리 재능기부라고 해도
일을 하러 온 건데
주연배우가 내부 사정을 모른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소리지
그냥 일이 커지고 심각해지니까 발빼려고 변명하는 걸로 들리는데..
돈 안 받았거나 차비 정도만 받았으면 인정!
기부했다는거 보니까 거마비 수준은 아닌듯
그럼 자기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해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는 거네
게다가 베리어 프리 지원을 받아서 실상 미캐에서 낸 돈은 거의 없다고 알고있음. 그래놓고 생색뿅뿅...
글쎄 나는 나쁘지 않다고 발뺌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냥 자기가 출연하는 작품에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이 일했다고 자백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