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사진은 항상 의도를 품고 있죠.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 때 물 마시는 장면만 기다리고 있던 기레기들
이번에는 청와대 발견 문건에 대해서도 작업 들어갑니다.
제목은 민정수석실 문건인데
사진은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하는 봉인 문건의 사진을 쓰네요.
대통령 기록관에 이관되지 않았다는 점, 사본이라는 점,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법원의 판단 등을 보았을 때,
청와대에서 발견된 문건은 대통령 지정 기록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특정 정파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의도를 담아내는 기레기 청산이 시급합니다.
문재인정부한테 지원금 300억 받지마라 니들은..공정방송 만들라고 지원금 주는데 맨날 재벌이나 빨아주고 말야!!!!
물론 연합은 캐XXX지만
저건 청와대 브리핑에 같이 올라온 사진이군요.
http://www1.president.go.kr/news/briefingList3.php
저 사진 볼 때마다 의아했음..
나만 이해가 안되나....하고.
그 문건 내용에서 언론은 자유로울까요??
지원금 주는거 반으로 줄이던지 아예 주지 말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해줘야 말이죠.
안주나 주나.. 크게 이들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을것 같네요.
한강에 물고기 밥으로 확 뿌려도 시원치 않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