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이준규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뚜레쥬르(CJ푸드빌)와 롯데리아(롯데지알에스) 등 주요 프랜차이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CJ푸드빌과 롯데리아, bhc 치킨 등 주요 프랜차이즈 등 여러 곳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점 거래에 대한 부분이다. 공정위는 불공정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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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놈들아, 바짝 엎드리는데 3초 준다.
김상조 위원장님 화이팅 ^^ 알아서 하라고 시간 줄때 제대로 했어야지 ...틀림없이 길게 시간 줄 여유는 없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게 상당히 중요한 거라고 봅니다. 최저임금 인상과 같이
우리나라가 프렌츠이즈업종에 자영업이 많이 묶여있어서
프렌차이즈의 약탈경영에서 자영업주들을 보호해주어야
물가인상도 막을 수 있고 최저임금인상분 그 이상에 체감되는 이득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잘한다 ㅎ
프렌차이즈 개혁 필요해요!
Spc계열도 탈탈 털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