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집은 공학의 결정체라고 하지요.
공간을 최대치로 이용 가능하고 약한 재료이지만
최상 꿀벌집을 만들어 육아와 꽃가루 꿀을 저장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징그럽게 느껴 지시는 분은 패스~~
https://cohabe.com/sisa/303230
꿀벌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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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신기하단말이죠 저 육각모양을 어떻게 저렇게 딱 맞춰서 만들까
학습하지 않고 태어나면서 부터 본능적으로 지혜롭지요.
원래 원형으로 만드는데, 그게 벌들의 체온에 녹아 표면장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육각형으로 변한다네요.
아씨 징그러워 했다가 자세히보니 아기자기한게 귀엽기도하네요 ㄷㄷㄷ
ㄷㄷㄷㄷㄷ 아름답지요.
꿀벌도 집이있는데........ㅠ_ㅠ
아 젠장ㅠㅠ 벌은 성공한 삶이구나~
꿀벌은 집을 잃어버리면 집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게 꿀벌 세계더군요.
ㄷㄷㄷㄷ
어떻게 오와 열을 딱 맞춰서 집을 지을까요??
신기하네요
꿀벌은 파리만 하게 조금 큰 곤충인데
대단한 일들을 하더군요.
집은 만들어 준거 아닌가요? 모양이 너무 정확해 보여서~
벌집 기초를 넣어주면 저렇게 짓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