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헤헤헿 랜섬웨이 같은 바이러스 막는 소프트웨어 만들어봤음^^

오 이제 터미네이터의 시작인가요

아... 랜썸웨어를 막기위해서 만들기 시작한게 스카이넷의 시초였구나... 어쩐지...

허걱 님들 이러면 알파고님이랑 스카이넷님 중에 누구한테 충성해야 돼요?

아.. 마소야 이러지마..
불안하잖아..

쟤가 머잖아 자기방어를 시작하면
인류는 발가벗은 놈을 타임머신 태워보내고
저녀석도 발가벗은 (미국 어딘가 주지사가 될)놈을 발가벗겨서 보내고
그렇게 두번을 하면
에드워드 펄롱은 진짜 잘생겼었지...

본사

이제 스카이넷이 랜섬웨어를 잡다 잡다 못해서
그 근원을 뿌리뽑아야겠다 하고 추적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랜섬웨어의 근원임을 알게 되어버리는 건가요?

팔아라 코너 말고 사라 코너에서 절찬 판매중입니다.

끔혼종...!!!

니놈들 때문에 내가
ㅂㄷㅂㄷ

깔라는 것인가 말라는 것인가...

스카이넷 설정도 방어목적으로 만든거였었나? ㄷㄷ

웨얼 이즈 사료 코너

근데 진짜로 영화속 스카이넷은 바이러스 잡겠다고 실행시킨거 맞는데 ㄷㄷㄷㄷㄷㄷ
물론 그 바이러스가 스카이넷 스스로 만든거였지만;;

터미네이터3의 주요 스토리 라인이
'심판의 날은 막지 못한다. 다만 연기되었을 뿐...'이고
국방 네트워크에서 세계에 뿌려진 바이러스를 잡기위해
고성능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네트워크에 푸는 것으로
스카이넷이 본질적으로 완성되는 내용이 묘사됩니다.
근 시일 내 전세계적으로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는 날.
그 때가 온거라 보면 되겠네요..

에 이거 참고로 가짜뉴스입니다.........
마소에서 뭔갈 만들고는 있지만 그게 실제 이름이 스카이넷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