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을 잘 만나야함.
한국이던 해외던 어디던간에 진짜 내일같이 해주는 종업원 만나면 제대로 대우해줘야 합니다.
사장 혼자 아무리 날고 기어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건 가내수공업이고..
정말 불처럼 활활크게 만들려면 사람싸움임..
인건비 갈아넣고 사업성공시켜봤자 길면 1년반에서 2년이더라고요.
제가 직접 체감해봤고... 제가 그렇게 여기 한군대 성공시켜줬고요.
이민생활 할려면 처음에는 손해봐야 합니다.
근데 본만큼 언젠가는 다 돌아오는거 같아요.
당장 눈앞에 이익만 급급안했음 하네요.
저도 좋은 사람 잘 만나고 싶네요.
그나마 한국에 전화로 사람 뽑지만 말입니다.
기술직은 보통 전화나 문자로 연락해서 뽑아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람 90%는 뭔가 이상있는 사람이지 인맥싸움이져...
애초에 될만한 사업 아이템으로 덤벼야죠..
인건비따먹기로 덤비니 이꼴..
결국은 인건비 입니다
사람은 전부 똑같이 생각합니다.
혼자만의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은 한국엔 없죠. 아니 있다라도
제도적으로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인복이 있어도 그 인복을 걷어차버리는......
볼줄 아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그게 사업가고 리더죠
사람 중요한지는 알면서 최저 임금 운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전 그런적없는데요.
현재 멕시칸 5명 돌리는데 최저임금의 3배 주고 여기나라 특성상
길게 안붙잡고 6시간만 일 바짝 시키고 보냅니다.
8시간 붙잡아봤자 서로 힘들어요.
구인사이트에 구직자가 90% 이상한 사람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