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부터 시간순서대로
2월 16일
6월 19일
7월 16일
7월 16일
입니다.
2월 16일 - 4개월 이상 저희 간판 번호와 층이 잘보였습니다.
6월 19일 - 1층의 임차인이 간판공사를 시작하여 번호를 가립니다.
(건물관리자와 예기하니, 본인은 몰랐으며 인테리어 업자와 대화하라고 합니다.
인테리어 업자와 대화를 하여 저희 간판을 앞으로 돌출시켜(번호가 잘 보이도록)주기로 협의를 했습니다.)
7월 14일 - 한달가까이 연락이 없기에 인테리어 업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사장이 간판을 살짝 위로 올리고 추가로 건물옆에 간판을 달아준다고 합니다.
7월 16일 - 오늘 전등까지 설치되어 앞으로 빼거나 위로 올려도 저희 간판과 이미지는 쩌리가 될게 뻔합니다.
(1층 인차인과 건물관리자는 한달동안 단한번도 연락온적이 없었습니다.)
추가로 아래의 시공과정에서 저희 간판에 페인트등이 조금씩 묻었습니다.
내일 삼자대면하여 협상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모든증거와 촬영일 메타데이터가 담긴 원본사진등이 있습니다.
영업방해에 해당되는지요. 대화가 안통할 경우 법적으로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고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옥외광고법을 알아보세요.. 글쓴이 간판과 저집 간판..누가 잘못이 혹시 있는지..
글쓴이집 간판에 문제가 있으면 안타깝고..저집 간판이 옥외광고법을 위반했으면
구청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렇게 괴롭히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바로 밑에서도 전화번호가 잘 보이게 새로운 디자인의 간판을 달아달라고 하세요. 그거 이상은 방법이 없을 듯.
동종업도 아니라서 고의적인 영업방해도 아닌 것 같고....
답변 감사합니다.
저사람도 들어와서 장사하려면 간판달아야하는거라
답변감사합니다!
저 등이 불법입니다요... 옥외광고사 협회에 물어보시고... 1층이랑 잘 합의 보세요... 나름 이웃인데...
정 그러시면... 구청에 의뢰하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반대로 아랫집 간판 아래에 아래에서 위로 스튜디오 간판을 비춰주는 조명을 다세요.
답변감사합니다!
시바 상도가있지 어휴
일단 법적인 부분을 떠나서라도 1층임차인이 제대로 처리를 못해주네요.. 그걸 왜 인테리어 업자랑 이야기하라고 하는건지...아마 신영수님께서는 급하고 신경쓰이지만 밑에층 사장은 별로 신경쓸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듯하네요
만나서 명확히 해달라고하시는게 추후에도 얼굴 안붉히고 좋을듯하구요
알았다 기다리겠다 하다간 입 닦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