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안고 볼펜을 팔던 아빠
이 사진을 찍은 기자가 모금활동을 시작함
모금활동으로 1억3500만원이 모임
그 돈으로 레스토랑을 차려서
자신과 같은 시리아 난민들 16명을 고용함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음
행ㅡㅡㅡㅡ복
딸을 안고 볼펜을 팔던 아빠
이 사진을 찍은 기자가 모금활동을 시작함
모금활동으로 1억3500만원이 모임
그 돈으로 레스토랑을 차려서
자신과 같은 시리아 난민들 16명을 고용함
아이들도 다시 학교에 다니고 있음
행ㅡㅡㅡㅡ복
모금이나 기금이 이렇게 옳은 방법으로만 쓰면 참 좋을텐데...
기부 받은 돈으로 다시 남을 돕다니... 기자도 저분도 훌륭하신 분들이다
다행이네 ㅠ
모금을 시작한 기자나 기부한사람이나 얼마나 흐믓할지
감동이다... 진짜 모금하는 놈들이 제대로 기금 썼으면 좋겠다...
모금이나 기금이 이렇게 옳은 방법으로만 쓰면 참 좋을텐데...
다행이네 ㅠ
감동이다... 진짜 모금하는 놈들이 제대로 기금 썼으면 좋겠다...
보통 저렇게 모인 돈은 작은 사업같은데 써서 되갚을 돈을 모을 수 있게 하는 형식이 성과가 좋다더라
보통 저렇게 모금 얻기가 힘듬
복지 기관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결국 돈이 없어 못해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모금을 시작한 기자나 기부한사람이나 얼마나 흐믓할지
기부 받은 돈으로 다시 남을 돕다니... 기자도 저분도 훌륭하신 분들이다
첫사진 너무 눈물이나...
훈훈
우리나라는 저런식으로 유명해지면 도와준 돈도 헬조선화 되던데
예전에 해피빈으로 콩같은거 많이 기부했었는데 내가 기부한 항목들 지금와서 봐도 아직 50%도 안되는게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