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디게 아플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둥글어서 안꽃힐거라 생각하시는분이 계실탠데 둥글어도... 쌔게 내리 찍으면 꼿힌다네요
https://cohabe.com/sisa/302154 방 청소를 잘해야되는 이유 (혐오주의) 착한궁디Lv5 | 2017/07/16 13:30 57 4368 으아아아;; 디게 아플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둥글어서 안꽃힐거라 생각하시는분이 계실탠데 둥글어도... 쌔게 내리 찍으면 꼿힌다네요 57 댓글 么么哒 2017/07/14 06:39 보는 제 발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앜.. (oleN9B) 작성하기 Ghost 2017/07/14 07:20 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찍었네 (oleN9B) 작성하기 닉甲 2017/07/14 10:14 소독 잘하세요 (oleN9B) 작성하기 구리가라 2017/07/14 14:43 저거 이제 뽑으면 피가 콸콸 다는 거겠죠? 저대로 병원가야겠네요ㅠ (oleN9B) 작성하기 우엉차는냉침 2017/07/16 11:37 으아.... 귀걸이 밟은거 생각나요 으아... 귀걸이는 뽑으니까 피는 안나고 피멍? 같은건 들더라고요 그때도 졸라 아팠는데 저건 얼마나 아플까 ㄷㄷㄷㄷㄷ (oleN9B) 작성하기 꼬부기냥 2017/07/16 11:38 으아아아아악 (oleN9B) 작성하기 아하실 2017/07/16 11:44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oleN9B) 작성하기 해피밥통 2017/07/16 11:50 ? 심각한거 같은데?? 병원 빨리 가세요 (oleN9B) 작성하기 unjun 2017/07/16 11:52 보자마자 아이Xx헝 아프겠다 (oleN9B) 작성하기 BLANCMAIN 2017/07/16 11:54 sns의 폐해. 저 상황에서도 인증샷을 남기다니 ㅋㅋㅋ (oleN9B) 작성하기 PGK 2017/07/16 11:56 으야ㅑㅑ야 시바 (oleN9B) 작성하기 호호아줌마 2017/07/16 12:01 발 뒤꿈치에 이쑤시개 꽂혀본 적 있습니다ㄷㄷㄷ 손으로 안 뽑혀서 아버지가 뻰치로 뽑아주셨습니다ㄷㄷㄷㄷㄷ (oleN9B) 작성하기 시다림 2017/07/16 12:02 아ㅕㅁ노이ㅑㅈ7ㅛㅗㅔㄷㅂ쟈ㅓㄷ;ㅐ (oleN9B) 작성하기 뚠뚠이싫어 2017/07/16 12:04 보자마자 으아하 했어요 ㅠㅠㅠ (oleN9B) 작성하기 ghoatrider 2017/07/16 12:05 레고만 밟아도 아픈데 (oleN9B) 작성하기 똥꼬로숨쉬기 2017/07/16 12:07 저기 구멍나면 지방 나오던데 (oleN9B) 작성하기 라니라니 2017/07/16 12:14 허벅지에 바늘 꽂혔던 경험이 떠오르네여.... 당황해서 손으로 쑥 뽑았는데, 저건 119 불러야겠네여 ㄷㄷ (oleN9B) 작성하기 낮낯낱낫낳 2017/07/16 12:25 안뽑고 깽깽이로 병원가야할듯ㄷㄷㄷ (oleN9B) 작성하기 쟈오 2017/07/16 13:08 난 이쑤시게에 된적도 있었음. 근데 나도 이쑤시게 안쓰고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누가 이쑤시게를.... (oleN9B) 작성하기 미혼 2017/07/16 13:32 혐오라길래 벌레나 뱀 같은 거 나온건가 싶었는데 으아아아아악ㅠㅠㅠㅠ (oleN9B) 작성하기 KnOcK 2017/07/16 13:32 으악!!!!!!!!! (oleN9B) 작성하기 사과딸기포도귤 2017/07/16 13:34 흑!ㅠ 보는순간 아픔의 공감이 ㅠ 아랫배가묵직해지네요 (oleN9B) 작성하기 이집트 2017/07/16 13:37 레고만 밟아도 아픈데!!!!!!!! (oleN9B) 작성하기 막야 2017/07/16 13:40 으 고등학교때 옆구리에 압정박힌거 생각나네요.... 뒤에 사물함에 누웟는데 따끔해서봤더니 압정이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아프진 않더군여 (oleN9B) 작성하기 유니야물어 2017/07/16 13:40 어어어엉어ㅓㅓ어어ㅓㅓㅓ어ㅠㅠㅠㅠㅠㅡㅜㅜㅜ저와중에 찍냐 대단한 정신력이네 (oleN9B) 작성하기 행복한어부 2017/07/16 13:48 아... 옛날에 어렸을 때 나도 저런 적 있는데... 그렇게 아프단 생각은 안 했었는데 플러그 뽑는 순간 피가 줄줄 흘러내리는 걸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ㅜ (oleN9B) 작성하기 바비라인 2017/07/16 13:49 저도 방청소한번 제대로 안했을때 바닥에 꽂혀있던 칼심위에 앉아버려서 허벅지 깊게 박혔던적이있네요.. 당황에서 빼버렸는데 피도철철나고 엄청 깊게패여서..ㅠㅠ 켈로이드 흉터로남았어요 흑흑 (oleN9B) 작성하기 지구벌여행자 2017/07/16 13:55 공사장에서 대못밟아서 발 관통한 기억납니다.... (oleN9B) 작성하기 파란눈물 2017/07/16 13:56 저도 12살 즈음 아파트 뒤에있는 둑에 버려진 책장주변에서 놀다가 녹슨 대못을 밟아서 발 뒤꿈치에 그거 꽂은채로 한발로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무서워서 차마 뽑지도 못하고.. 집에 달려가서 집에 있던 이모한테 뽑아달라고...ㅜㅜ 이모도 기겁하며 뽑고 자석을 주변에 한참 대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치료했는지, 상처가 어떻게 생겼었는지는 신기하게도 기억이 안나네요..; (oleN9B) 작성하기 길가는남자 2017/07/16 14:02 발 사이즈 보세요 아기발같은데;; ㅠㅠ (oleN9B) 작성하기 지랄염병하네 2017/07/16 14:17 으아잊ㄱ인짇ㄴㅈㄴ팃!!!!!!!!!! 미치겠따!!!!!!!!!으아악!!!!!!! (oleN9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leN9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거품이 있는 드론 장비. [7] CesarRod | 2017/07/16 13:33 | 3422 냉동인간을 찬성하는 중국인.jpg [28] 이불속으로 | 2017/07/16 13:33 | 3773 일러스트레이터 키시다메루의 커미션.jpg [18] [필레몬] | 2017/07/16 13:31 | 5887 방 청소를 잘해야되는 이유 (혐오주의) [31] 착한궁디Lv5 | 2017/07/16 13:30 | 4368 정치공무원 뽑지말고 중소기업 지원하라더니 [28] 올해는연애 | 2017/07/16 13:23 | 4550 스까.jpg [11] 범죄왕 | 2017/07/16 13:21 | 5983 여자들 특히 아줌마들의 특징중 한가지 [12] 파프리칸 | 2017/07/16 13:19 | 3883 최저시급 16% 인상된 이유 [5] PEc | 2017/07/16 13:18 | 2248 벤츠 간부들 줄빠따각? [10] 쥬랭 | 2017/07/16 13:17 | 4323 깨달음을 얻은 이말년. [17] 오타쿠팩트폭격기 | 2017/07/16 13:16 | 2753 잘못된 선택 [3] 박공공 | 2017/07/16 13:16 | 2504 당신이 한국의..,jpg [20] 범죄왕 | 2017/07/16 13:15 | 5456 비정상회담 국제망신 레전드 [42] 냉동소고기 | 2017/07/16 13:14 | 3927 옆집 ㅅㅇ소리 엿듣던 썰.jpg [33] 노비양반 | 2017/07/16 13:12 | 4857 자아에 대한 진짜 좋은책 추천합니다 [19] Apricot | 2017/07/16 13:10 | 4798 « 74801 74802 74803 74804 74805 (current) 74806 74807 74808 74809 74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포항 화방녀 사망 티맵 레전드 사건 ^,^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유부녀의 분노.jpg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성우) 성우는 좋겠다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여자친구가 그녀의 자동차가 부드럽게 운전되지 않는다고 했다.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철권으로 연봉협상한 썰.jpg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문화 스ㅇㅍ 진행중 피규어 세척했다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장수종의 성욕이 단명종에게 끼치는 영향 의외로 극한직업인 코스플레이어 ㄹㄹㅇ의 치요 아빠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알리 익스프레스 판매자의 사기 수법.jpg
보는 제 발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앜..
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찍었네
소독 잘하세요
저거 이제 뽑으면 피가 콸콸 다는 거겠죠? 저대로 병원가야겠네요ㅠ
으아.... 귀걸이 밟은거 생각나요 으아... 귀걸이는 뽑으니까 피는 안나고 피멍? 같은건 들더라고요 그때도 졸라 아팠는데 저건 얼마나 아플까 ㄷㄷㄷㄷㄷ
으아아아아악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심각한거 같은데??
병원 빨리 가세요
보자마자 아이Xx헝 아프겠다
sns의 폐해. 저 상황에서도 인증샷을 남기다니 ㅋㅋㅋ
으야ㅑㅑ야 시바
발 뒤꿈치에 이쑤시개 꽂혀본 적 있습니다ㄷㄷㄷ
손으로 안 뽑혀서 아버지가 뻰치로 뽑아주셨습니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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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으아하 했어요 ㅠㅠㅠ
레고만 밟아도 아픈데
저기 구멍나면 지방 나오던데
허벅지에 바늘 꽂혔던 경험이 떠오르네여....
당황해서 손으로 쑥 뽑았는데, 저건 119 불러야겠네여 ㄷㄷ
안뽑고 깽깽이로 병원가야할듯ㄷㄷㄷ
난 이쑤시게에 된적도 있었음. 근데 나도 이쑤시게 안쓰고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누가 이쑤시게를....
혐오라길래 벌레나 뱀 같은 거 나온건가 싶었는데 으아아아아악ㅠㅠㅠㅠ
으악!!!!!!!!!
흑!ㅠ 보는순간 아픔의 공감이 ㅠ 아랫배가묵직해지네요
레고만 밟아도 아픈데!!!!!!!!
으 고등학교때 옆구리에 압정박힌거 생각나네요.... 뒤에 사물함에 누웟는데 따끔해서봤더니 압정이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아프진 않더군여
어어어엉어ㅓㅓ어어ㅓㅓㅓ어ㅠㅠㅠㅠㅠㅡㅜㅜㅜ저와중에 찍냐 대단한 정신력이네
아... 옛날에 어렸을 때 나도 저런 적 있는데... 그렇게 아프단 생각은 안 했었는데 플러그 뽑는 순간 피가 줄줄 흘러내리는 걸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ㅜ
저도 방청소한번 제대로 안했을때 바닥에 꽂혀있던 칼심위에 앉아버려서 허벅지 깊게 박혔던적이있네요.. 당황에서 빼버렸는데 피도철철나고 엄청 깊게패여서..ㅠㅠ 켈로이드 흉터로남았어요 흑흑
공사장에서 대못밟아서 발 관통한 기억납니다....
저도 12살 즈음 아파트 뒤에있는 둑에 버려진 책장주변에서 놀다가 녹슨 대못을 밟아서 발 뒤꿈치에 그거 꽂은채로 한발로 집에갔던 기억이 있네요 ㅜㅜ
무서워서 차마 뽑지도 못하고.. 집에 달려가서 집에 있던 이모한테 뽑아달라고...ㅜㅜ
이모도 기겁하며 뽑고 자석을 주변에 한참 대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떻게 치료했는지, 상처가 어떻게 생겼었는지는 신기하게도 기억이 안나네요..;
발 사이즈 보세요
아기발같은데;; ㅠㅠ
으아잊ㄱ인짇ㄴㅈㄴ팃!!!!!!!!!!
미치겠따!!!!!!!!!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