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화장실 협회
이들이 등장하기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화장실은 각오하고 들어가야하는
냄새나고 드러운 곳이었음.
불편한 쭈구려 싸는 화장실부터
간혹 보이는 푸세식과
냄새도 심각했음
관광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화장실 혐오하자
세계화에 발맞춰 뜯어고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나서자마자 초과달성을 시작함
2023년 현재
저 쭈구려 싸는 화장실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일 정도임.
기생충박멸협회와 더불어
광기 가득한 협회 탑티어임
글 잘 읽어봐 ;
수원에 저 본부가 있나 그럴거야 ..... 화장실 모양의 건물도 있고
글에 다 설명되어 있는데요
"불편한 쭈구려 싸는 화장실부터 간혹 보이는 푸세식과 냄새도 심각했음"
저걸 푸세식이라 한 적 없...
얼마전에 살아생전 처음으로 여기 들어가봤는데 오줌 싸려고 고개를 숙이면 반쯤 굳은 똥이 보이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저건 푸세식이 아니야 ;
오늘 점심먹으러 나갔는데 식당화장실이 쭈구려싸는거더라...
저건 푸세식이 아니야 ;
글 잘 읽어봐 ;
글에 다 설명되어 있는데요
"불편한 쭈구려 싸는 화장실부터 간혹 보이는 푸세식과 냄새도 심각했음"
저걸 푸세식이라 한 적 없...
댓글 쓴 분이 난독증일 수 있어요
너무 머라하지 말죠
수원에 저 본부가 있나 그럴거야 ..... 화장실 모양의 건물도 있고
오늘 점심먹으러 나갔는데 식당화장실이 쭈구려싸는거더라...
근데 난 저 쭈구려 앉는 게 좋음
좌변기 저거 어떤 미친 놈들은 신발 신고 올라간다는 말 듣고 더러워보임
아직 지하철역에도 간간히보이던데
얼마전에 살아생전 처음으로 여기 들어가봤는데 오줌 싸려고 고개를 숙이면 반쯤 굳은 똥이 보이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고마워요 화장실 협회
이런 건물도 있음
송탄역은 아직 쭈구려쏴 변기..
군부대에도 좀 와줘
지방 일부에는 아직도 저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