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리의 기독교 선교사가 아마존의 한 마을에 도착했다.
성가를 부르며 마을에 도착한 선교사들은 마을 풍경을 보고 기겁했다.
그들이 본 것은
대충 이런 풍경이었다.
지옥 같은 풍경에 놀란 선교사들은 더 큰 목소리로 성가를 불렀다.
자신들이 도착한 마을이 원주민 공포영화 '그린 인페르노' 촬영장이라는 사실을 알 때까지 말이다.
한 무리의 기독교 선교사가 아마존의 한 마을에 도착했다.
성가를 부르며 마을에 도착한 선교사들은 마을 풍경을 보고 기겁했다.
그들이 본 것은
대충 이런 풍경이었다.
지옥 같은 풍경에 놀란 선교사들은 더 큰 목소리로 성가를 불렀다.
자신들이 도착한 마을이 원주민 공포영화 '그린 인페르노' 촬영장이라는 사실을 알 때까지 말이다.
일단 신앙심은 합격;;
성속성 버프
진짜 자신들이 중세에 묘사된 그런데 온줄 알았겠다 ㅋㅋㅋ
어차피 소리칠거면 멘붕해서 비명지르는 것보단
성가 부르면서 멘탈이라도 붙잡는 게 낫지 ㅋㅋㅋㅋ
월드워Z보면 노래부르면 기적이 일어나긴 하던데?
진짜 자신들이 중세에 묘사된 그런데 온줄 알았겠다 ㅋㅋㅋ
일단 신앙심은 합격;;
노래는 왜 불러
노래로 기적이라도 일으킬 수 있나
성속성 버프
월드워Z보면 노래부르면 기적이 일어나긴 하던데?
어차피 소리칠거면 멘붕해서 비명지르는 것보단
성가 부르면서 멘탈이라도 붙잡는 게 낫지 ㅋㅋㅋㅋ
노래라도 안 부르면 입에서 비명이 나올까 봐? ㅋㅋ
기적(좀비에게)
일단 너한테 비추 달리는 기적은 일어났네
노래를 존나 감미롭게 하면 감동 받을 수 있음!
사기상승버프 못참지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유서깊은 방법 중 하나지
군가도 비슷함
행군 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5탄의 소굴이었으면 어땠을까? ㅋㅋ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나라도 무서워서 뭐라도 부를듯 ㅋㅋㅋㅋㅋㅋ
오 시발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