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976년 10월 14일, 청와대 상공 인근에 조명처럼 밝은 빛을 내고 있었으며,
일정한 속도로 반원형의 대열을 맞추어 천천히 남하하는 수수깨끼의 십여개의 괴 비행체가 등장함.
당시 MBC 라디오 를 진행하던 이수만이 이 사건을 실시간으로 언급한 기록이 남아있음
수방사는 즉시 격추태세에 들어감
판문점 도끼만행 터진지 2달밖에 안 된 상황에다, 마오쩌둥도 죽은지 얼마 안 되서 국제 정세도 불안불안하던 상황이라...
곧 시민들은 주황색 예광탄이 하늘을 가르고 UFO에 십자포화를 퍼붓는 광경을 목격하게 됨
그러나 해당 물체는 낮은 속도로 저고도 비행중이었음에도 이상하리만치 격추되지 않았고,
회피기동하기는커녕 대열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밝은 조명을 비추고 있었음
해당 UFO는 한국군의 공격에 딱히 반격하지도 않아서 전투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수십 분 간의 격추 시도 끝에 해당 물체가 북서쪽으로 물러남으로써 막을 내림
다만, 당연히 서울 상공에 나타난 비행물체를 향해 엄청난 양의 탄을 쏟아부었으니
도비탄으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음.........
미국도 비슷한 사건 있었던 거 같은데
저건 대체 정체가 뭐였을까
미군의 신무기라 해도 그 대공사격중에 단 한발도 안맞거나
피탄이나 방탄으로 커버할수 있는건 아닐거고
서술되어 있는 부분으론 자연현상 같은거고 생각이 잘 안되고
미국도 비슷한 사건 있었던 거 같은데
저건 대체 정체가 뭐였을까
미군의 신무기라 해도 그 대공사격중에 단 한발도 안맞거나
피탄이나 방탄으로 커버할수 있는건 아닐거고
서술되어 있는 부분으론 자연현상 같은거고 생각이 잘 안되고
외계인 : 미국에게 알린다. 너희들이 납치한 우리 국민들 내놓지 않으면 멸망시키겠다. 일단 51번 째 주인 코리아부터 시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