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양녀께서 전해주시는 진실의 말씀

일부 일 뿐이지 모든 여고출신 선생들이
남녀공학의 여자반은.향기가 나는데 여고는 남고보다 더럽고 냄새난다고 하더만

친구가 여고라서 함 가봄 더러운건 진짜 더러운데 신기하게 냄새는 안남. 이대도 가봤는데 세상살면서 그렇데 더러운 쓰레기장은 처음보는데 냄새는 안남 개신기

아니야.. 그거 젊은 남교사한테 잘보일려고 그러는거야

냄새가 더나는 이유가 온갖 향수에.화장품때문이라던데
안난다니 뭐 나야 삼자의 이야기고 본인이야기만하것냐

남교사 다 유부남이었데 경쟁이지

여고 다닌다고 해서 남자랑 안 마주침? 제대로 실험하려면 여자들만 따로 격리해놔야지.
그래도 지들끼리 화장하고 힐신고 뽕넣고 다니는지.

격리는 개뿔, 무슨 동물이냐. 누가 이걸 하면 따라서하거나 치마 줄이면 더 줄이는 식으로 지들끼리 의식하는데 그게 경쟁이 아니고 뭐겠냐. 당사자가 말해줘도 지들 맘데로 생각하는 유게이들 보소

아닌데...여고 나온 우리 누나 말로는 남녀공학보다 교실도 훨씬 더럽게 쓰고 가랑이 벌리고 앉고 머슴들이 따로 없댔어

모든 여고라곤 안했음, 내말은 여자들이 꼭 남자때문에 하는건 아니라는거지

저 위에 당사자인 여자가 뭐라고 하고 있는지는 안 보임? 그리고 여고에서도 꾸미기 때문에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는 게 아니다? 이 논리가 틀렸다는 거야 내 말은.

난 "모든" 여자가 그랬다곤 안했다. 저 여자 말이 꼭 옳다는건 아니라는거지. 남자땜에 하는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다고. 내 글 어디에 "모든" 여자랬냐

아무 쓸모없는 글이네.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그럼 30억 여자 중에 안 그런 여자가 한 명이 없겠냐?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어. 그렇게 따지면 예외없는 경우가 어딨어.

아니 그러니까 본문에 관한 예외로써 실제사례를 준거 아냐...

유게이는 쟤들한텐 가축이여

그래. 미남과 남자는 다른 동물이지.

ㅠㅠ

여긴 왜 이렇게 자기 비하가 심함? 여자 얘기만 나오면 항상 이런 식이던데.
처음엔 웃어넘겼는데 이것도 자꾸 보니까 진짜로 한심해 보임.

진짜니까

진짜 자기만족위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솔직히 우리가 저거에 대해 태클을 걸어버리면 자기만족이라고 피규어나 굿즈 사는 우리는 뭐가됨 모두가 그러진 않을지라도 현실도피하는게 대다수인데

자기만족이라고 현실도피를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자기만족이외에도 인정받고싶은 심리도 깔려있다는거죠 자기만족으로 끝나는 사람들이면 이렇게 커뮤니티를만들고 하진않겠죠 피규어 사는이들도 자기만족을 위한다지만 남들한테 인정받고싶어하잖아요 자기만족이 많은쪽보다 꾸미는것좋아하는건 보여주는쪽을 중요시 하는건사실아닌가요 피규어랑 종목이 다른데

피규어사면 여자 꼬이나봄?

피규어랑 비교한건 에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