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애들 다 보는데서 저렇게 짧은 바지 입고..ㅉㅉ 음란하다 음란해
어디 숨어서 클럽같으데서 할 것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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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시청 퀴어 축제ㅋㅋㅋ 애들 보는데 이게 뭔지 ㅉㅉ
에휴...애들 다 보는데서 저렇게 짧은 바지 입고..ㅉㅉ 음란하다 음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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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몸매되는 여자가 입는건 그렇다 치는데..
퀴어 축제에는 남자들이 저렇게 입고 다니는게 문제...
그걸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차별이고 혐오라고요 ㅋㅋㅋ 머리를 들고 다니면 생각을 하세요.
변태를 변태라 못부르는 세상이 왔... ㅎㄷㄷㄷㄷㄷ 남자 항문을 빨던 먹던 상관 안하는데, 제발
남 안보는데서 하란. 변태짓 뭐 자랑이라고. ㅎㄷㄷㄷ
가서 아이돌 팬티입고 돌아다니는 것도 지적질 좀 해보시지요?
전통은 깨질수 있습니다...그러나 전통을 지키고 전통을 이야기한다고 차별주의자라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있는 것이죠. 다른 분들은 말을 잘 못해서 그렇고 당신네들처럼 배우지 못해 표현이 다소 어리숙하지만 적어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차별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차별을 하는 사람들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비판을 비판으로 여기지 못하고 차별이라는 프레임에 가둬 입을 막는것이 또 하나의 차별입니다.
뭐 요즘 티비도 저러는데요...
티비 켜졌다 안 켜졌다 하는데
애 교육상 안 고치고 있습니다.
lampoon
사회적으로 점점 받아들여지는 추세인데,
그들의 행동은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들게 만드는거 아닌가?
동성애자라면 때려죽이는 동네도 있다지만,
그와 비교해서 이야기할 건 아닌 것 같고..
정해져있는 사회적 통념을 왜 억지로 바꾸려고
사람들을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하는건지?
지금의 동성애자들에 대한 처우가 10년 전보다 훨 나아짐이 보이고
점진적으로 처우개선을 위해야지
그걸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축제의 행태를 보면
일반인들에게 강요하는 듯이 보입니다.
변화를 강요하고,
본인들을 강제로 받아들이길 원하죠.
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된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성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이 보기엔
그들이 판매하는 물품이나 행사들이 솔직히 부모입장에선 고깝죠.
자기들끼리 사랑하는건 안말리는데 공적으로 저러는 건좀 별로... 하는짓들이 오히려 혐오감을 조장하죠
고추 모양 과자 만들고 젖가슴 모형 달고 다니고. 이런 모양새 보여주면서 인식을 바꾸라는게 모순임.
저도 이말에 동의합니닫ㄷㄷ 왜그런걸 만들어 뿌리는지
동성애의 어두운면은 절대 안말하더군요...
에이즈라던가 ㅎㅎ
본인이 좋아서 취향이 그렇다고 주장은 할 수 있는데 제발 좀 타인에게 취향을 강요하지는 말아주세요..
지하철에서 남자끼리 둘이서 물고빨고 하는데...
본인들은 좋아 죽을지 몰라도 퇴근길 지하철에서 쉬지도 못하고 나한테 해꼬지할까 신경쓰는거 겁나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