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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의 양팔이 절단되어 기쁜 사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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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노코멘트....
저 글 쓴 사람도 엄청난 피해자네요.
학교 때 일진한테 괴롭힘 받은 외상이 저런 마인드를 만든 듯...
정의가 실현된듯
한 짓을 봐선 동정이 생기지않네요.
음.... 둘 다 ... 음...
병신.... 지 손으로 복수 못한걸 아쉽게 생각해야지. 우연한 재앙을 기뻐하다니..... 방구석에서 굶어죽을 놈.
지손으로 복수를 왜 하나요? 우연한 재앙이 더 좋지
내가 더 잘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진정한 복수라고들 하는데 그 일진놈은 지가 누굴
괴롭혔었는지 기억도 못하고 살겁니다
미쳤다고 내 손에 피 묻힐 필요 있나요 ㅋㅋㅋ
그렇게 되면 가해자나 피해자나 이런 양비론 몰고가는 새끼들 천지일텐데
우연히 된것에 감사하며 즐거워하면 그만이죠
짤처럼 맥주나 마시면서 글쓰며 좋다고 희희거리기 보다 차라리 병원 찾아가서 실성한 듯이 웃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너에게 불행을 겪었던 내가 지금 너의 불행에 기뻐하고 있다" 라는걸 보여줘야죠....
저도 고2 때 유독 저만 물고 늘어지는 일진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났는데 저 기분 알 거 같음 휴;;;
나라도 저런 생각들듯 하네요.
실제로 그 모습보면 불쌍해 보이긴하겠죠.
저사람 마음 이해감
저래도 정상적
안죽은게 아쉽네요ㅠㅠ
차카게살자
글쓴이의 그동안의 증오가 글에 다 나타나있네요.
학생때 특히 사춘기때 일진이 저렇게 했다면 정말 통쾌(?)하다 생각할만도 하네요.
하지만 증오는 늘 복수를 나을수도 있을니...
그냥 속으로만 좋아할것이지..
대놓고 남의 불행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좋으련만..
사회란게 저런 생각이 들러라도 혼자만 느껴야 하는데 SNS라서...
괴롭히는 놈은 재미로 하지만 당하는사람은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저건 저사람이 나쁘다고 할수 없을듯
나같아도 축하주 한잔하고 꿀잠잘듯.
글 쓴 녀석 욕할 생각이 안 드네요.
벌은 받았는지만 모르겠지만 기뻐할일도 아니죠.. 그래도 신체가 상했는데 않된일이죠
저 사람은 저 놈때문에 정신이 상했어요
저사람이 나쁜건 하나없죠 자기손 더럽힌거하나없는데
다음에는 발목절단 기적이 행해지기를
참 ~~~꼬숩네여
축하할일이네요~★
from SLRoid
이해함...
이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길...
잘 됫네요
문병가... 가서 옛날 얘기 해주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듯
학창시절 감수성 풍부하고 민감할 나이에 평생 지우지 못할 수모와 상처를 받았으니 통쾌한 심정 충분히 이해 갑니다. 역시 죄짓고 살면 안되요
저랬는데 한다리 건너 들은 거면 다른사람이거나 아닐 수도 있다는게 함정 ㄷㄷㄷ
중학교때 일진이엇던 사람의 소식을 왜 듣고 살까요? 치떨릴거같은데
자작에 한표
뭐 동창이란 애들이 있으니까 저도 좋은일은 몰라도 나쁜일은 결국 듣더라구요
from SLRoid
통쾌하기도 하고 씁슬하기도 하고..
마음은 이해함
자업자득인가...참...
개꿀~ 손안대고 코풀었네...
부처님께서 두번째 화살을 맞지마라 하셨는데, 정통으로 맞고 계신분이네요... 불쌍합니다. 과거 고통을 계속 짊어지고 가고 있어서요..
글쓴 ㅁㅊㄴ이나 옹호하는 자게이나 ;;;;;
글쓴이가 뭐가 미쳤죠?
혹시 학교다닐때 맞고 다니셨나요?
사람 손이 잘렸다는데 기뻐서 술쳐잡숫는고 글씨부리는게 제 정신인지;;;;
알굴 안 보인다고 말 함부로 하네요.
직접 당한 피해자 입장에선 그랗게 '생각' 할수도 있는 거지.
님은 박근혜 탄핵 당하고 기뻐서 술한잔 안했음?
박근혜 저 꼬라지 되고 기뻐하면 미친놈 되는 거임?
박근혜가 님에게 직접 해코지 한 것도 아닐텐데?
기계에 빨려 들어가서 죽는거보다 더 통쾌하네요.
사람이 못된 짓하면 나중에 언젠가는 다 벌 받아요
잘됐다고 저도 좋아할듯 ㅎㅎㅎ
축하해..이제 트라우마털어버리고 잘살아라..
이제 찾아가서 길가에 옷벗기고 발로 차버리자
그래야 복수지
내가 저리 당했으면 저새기 죽였거나 자살할 듯
글쓴애가 제정신으로 자라기도 힘들었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