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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와 협력업체의 관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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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후려치면서 그러는거보단 정상적이자나
ㅆㅂ 당연한 일일텐데... 눈물이 다나네 최고다!!!!
합당한 요구조건은 납품하는 회사로써는 당연한 권리를 받고 주는 계약입니다.
그것이 빡시다 맞춰주기 어렵다고 하면 경쟁사가 치고들어가는 순간인거죠,
외주일은 가격제때주고 쳐주는거 그거야말로 최고의 바이어입니다.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응대는 당연한 권리니 토를 달수없는 이유죠,
삼양이 글 남겼나 보지 ㅋ
근데 이쪽 종사자 말론 오뚜기는 일이 힘들다던데
삼양은 꿀이고
갓뚜기뚜기..
ㅆㅂ 당연한 일일텐데... 눈물이 다나네 최고다!!!!
당연한 것이 업적이 되어버리는 곳. 그리고 그러한 분위기속에서도 굳건히 의무 다하는 갓뚜기
업적 달성
정상입니다.
저거 댓글에서는 그놈이 그놈이라던데 어떤게 사실임
걍 어글꾼이겠지
내가보기에는 요즘 오뚜기 이미지 올라가니 경쟁사 알바고용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알아서 걸러필터링 하세요, 참고로 몇년동안 N사 1위하던거 최근에 내려왔어요,
CLD가 어딜까 롯데는 알겠는데
cj ,동원?
근데 이쪽 종사자 말론 오뚜기는 일이 힘들다던데
삼양은 꿀이고
삼양이 글 남겼나 보지 ㅋ
일감이 많으니 마감기한 맞추고 물량 맞추려면 당연히 빡세겠지.
일이 빡세다하면 다른 기업은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존나 굴려먹네"란 생각이 드는데
오뚜기는 "빡세게 일한만큼 보수도 제대로 주겠지?" 라는 생각이 드는...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일이라는건, 노동이라는건 원래 힘든게 맞습니다.
일을 마치고 나서 정당한 복지와 휴식이 지켜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일을 힘들게 안하니까 비리가 만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젊었을때 이런저런 일해본 입장에서
일 자체가 빡쎈 회사보다
복지가 거지같은 회사가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
더군다나 받을돈 못받으면 그것만큼 ㅈ같은게 없지
줄돈 재때주고 돈도 안후려치면 그것만큼 신뢰가는것도 없다
가격은 제대로 쳐주지만 납품 퀄리티나 납기일 준수 등요구조건이 빡시다는 소리 있던데
가격도 후려치면서 그러는거보단 정상적이자나
합당한 요구조건은 납품하는 회사로써는 당연한 권리를 받고 주는 계약입니다.
그것이 빡시다 맞춰주기 어렵다고 하면 경쟁사가 치고들어가는 순간인거죠,
외주일은 가격제때주고 쳐주는거 그거야말로 최고의 바이어입니다.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응대는 당연한 권리니 토를 달수없는 이유죠,
이거 리얼루 가격만 제값쳐주고 입금만 제때제때해주면 그런게 좀 빡세도 무조건 좋음 수금할때 원체 양아치같이 구는 애들 많아서 진짜 학을 뗌
이게 정상이지
그게 나은거지
보통 대기업 하청은 다 똑같아
납품 기일, 제품 퀄리티등 이런거는 기본으로 맞춰야 하는데 문제는 단가까지 후려치는게 문제인거지
차라리 오뚜기는 그런건 빡세도 제품 단가 잘쳐준다는거면 그게 좋은거야
그리고 하도급업체는 당연히 무리한 요구조건이 아니라면 그걸 맞춰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거고
그것만 맞으면 서로 공생하기 좋은거지 문제는 우리나라 대기업은 지들 배 채우려고 하도급 업체만 쥐어짜기 바쁜거고
맞음 실제로 좀 까탈스럽고 양아치스러워도 수금날짜에 제깍제깍 제대로 입금해주는 사람하고
두루뭉술하니 일할땐 편한데 수금날짜 되서 뭐 때문에 돈 없다, 깎아달라, 비싸다 이딴 소리 하면서 질질 끌고 넘기는 애들이랑 해보면 오히려 전자가 낫다
납품,퀄리티,납기준수는 당연한거죠.계약납기 못지키면 하청하지말아야죠.
무리한 납기요구는 안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