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의 양팔이 절단되어 기쁜 사람.jpg

그런 말을 하시다니 정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네여
마치 학창시절 왕따 당할떄 받을수 있는 충격정도인거 같아요
당신 부모님이나 형제가 죽으면 꼭 말씀해 주세여
제가 정말 기쁠것 같군여..
머 님의 부모님 형제들 죽은거 기뻐하는 정도야 상관없죠?

내가 너한테 뭘 했는데?
내가 널 괴롭혔으면 니가 기뻐하던 말던 내 인과응보니까 어쩔수없는데
당신이 나랑 뭔 관계가 있길래?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확실한건 님 좀 이상함;;

홈밀크 씨,이거 무슨 드립치신거죠?
진심으로 쓰신거면 프로불편러 칭호를 드리고 싶군요.

이거 어디 드립으로 나온거임??

컨셉 너무 재밌습니다. @))))) 김밥 한줄 놓고가니 드시고 힘내세요 ^^

죽음만큼 힘든 괴롭힘 당한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성적으로만 판단하지 마시죠
세상살이가 이성적으로만 돌아가면 범죄가 왜 일어나겠습니까

어그로 실패 ㄷㅋㅋㅋㅋㅋ

개 무식한게 글만 봐도 느껴진다

너도 부모형제 죽으면 꼭 말해줘라 축의금 보내줄게

이 뭔 귀신시나락 까먹는 소리세요...
당사자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취지의 댓글 같은데, 이 분 부모님은 안부를 니가 왜 물으세요?

제가 죽인다는 것도 아닌데 왜 비추를 누르시죠?
거뻐하는 것 정도야 상관없잔아요?

야 드립이라고 말해줘

관계없는 사람 죽는거 좋아하면 사이코패스 아님?

님의 쓴 글로 인해 제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충분하고 타당한 이유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너랑 나랑은 관계가 없자나
글쓴이는 그 일진하고 관계가 있었고
근데 이제 관계가 생겼으니 꼭 니네 부모형제 죽으면 연락줘라 축의금 보내줄게

넌 지금 댓글 달린 사람들한테 다 충격을 줬으니까 모두에게 부고 알려라

님이 쓴 글을 보고 제가 불쾌한 순간부터 어떻게 우리 둘은 관계가 깊습니다.
님이 쓴 글은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그 어느 순간보다 더 큰 충격을 제게 주었습니다.

이건 드립이 아니다
혼1모노다

님도 그럼 같은논리로 상관없을테니 부모님 돌아가시면 글 한번쓰십쇼
조촐한 파티하나 열겠습니다 ㅎㅎ

지금 열심히 혓바닥으로 자판 눌러 글 치시는건 아니죠?

정말 가식적이네여. 똑같은 조건에서 왜 결론이 틀리죠?
내가 죽인것도 아닌데 남의 가족 죽는것쯤 기뻐해도 괜찬지 않나여?
그게 님들이 처음 댓글에 좋아요 누른 이유 아닌가여?

이사람 뎃글이 좀 극단적이기야 하지만
틀린말은 아닌가 아닌가?
다들 괴롭힘이라도 당해서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인과 관계가 있는 자기혼자 술먹고 자축하면야 아무관계가 없지만
저걸 인터넷에 올려서 아무 인과관계가 없는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함께하길 호소하는순간
그건 인과 관계가 없는 타인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거워 하는꼴이 되는격 아닌가?
나는 좀 불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혼나고 왔니 급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양팔 잘린것은 비웃어도 되는게 죽은것은 틀리다는 것인가여?
님들 전부 오락만 해서 정신이 아득해 진것 같네여

댓글내용이 아무리 마음이 안들어도 전혀 상관없으신 분의 부모를 드립하시다뇨...ㄷㄷㄷ

님이야말로 오락만해서 정신 나가신듯

남의 양팔 잘린것은 비웃어도 상관없는데 다른것은 상관있다는 님이 더 ㄷㄷㄷ 하네여..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 적어놨네 이거리얼 진짜 사이다

?? 난 니말 틀렸다고 안했는데 너도 하라고
그럼 너도 같은 틀 안에 들어오니까 너희 부모님 객사하시면 연락주라고 ㅎㅎ

저는 양팔잘린것을 비웃은적 없는데요...?? 글을 잘 보시기를..;;;;;;

너도 할꺼면 니가 거기서 내로남불하려하면 안되지
니가 정중하게 지적만했으면 몰라도 니도 하겠다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내가 언제 잘했다고 함?
피해자가 가해자의 안좋은일을 기뻐하는게
저 사람이 직접 손을 자른것도 아니고 기뻐하는것까지 뭐라할건 아니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왠 미친개가 달려들어서 물고 늘어지는데
누가 보면 내가 잘했다고 칭찬한줄

무슨말하는지를 모르겠네;;;

내가 비웃었냐?
난독증인가

저얼레
저얼레

개소리 오지네 진짜
본문이야 악행을 저지른 새키가 어쨌든 벌을 받았으니 인지상정으로 다른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거고
너는 그냥 니 혼자서 불편하다고 ㅈㄹ하는건데 그게 같은 선이냐?

제가 언제 잘했다고 했나여?
그냥 님글이 불편하니까
제가 죽인것도 아니고 죽은거 기뻐하는것 정도는 괜찬잔아여?
누가 보면 제가 죽인다고 하는줄 오해 하겠네여

사람이 살면서 남에게 알게든 모르게든 해를 안끼치고는 살수가 없는데
자기가 해끼친 사람이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려서 "님들 저사람 폭망했음 축하해주세요" 이러면
사실 내가 해끼친그사람이 그러는건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지만
아무 연관도 없는 타인이 " 와 그럴만하네 꼬시다" 이러면 좋을까요?
난 저사람이 혼자 자축하는선에서 끝냈어야한다고 본다
저사람혼자 축하를하든 파티를하든 그건 아무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 타인에게 남의 불행을 함께 기뻐해달라는것은 잘못되엇다고 봐

그러니까 님 부모 죽을때 제가 파티하는 갓 정도는 허락해주시겠죠?
제가 죽인거 아니잖아요

피융신 답이없네ㅋㅋㅋ

난 니 댓글이 진짜 불편하니까 너네 부모,형제죽으면 꼭 연락 주렴

호구조사좀 해보시죠 혹시 압니까 정말로 모르는 원한이 있는 관계일지ㅎ

저건 알게모르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두들겨 맞은 사람인데

네덕, 쿰척

이새끼 논점을 모르고 댓글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111신 올만에 보내

결론은 니들 내글 보고 불괘하지 막 비추주고 미/친거하고 생각하고 그렀지?
처음 댓들을 보고 님들이 내 댓글보고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끼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이런 소리는 니들 마음에만 담아 두라는 뜻으로 내가 비추를 감내하고 희생해봤다.

애잔하다 애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자신은 남들과 다른걸 깨시민이라 생각하는 퓽신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쯤에서 물러나시죠.

밀크야 니논리가 뿅뿅적이란건 사람들 반응에서 이미 알수있단다
관계없는 부모님 안부묻는꼬라지를 보니 너는 부모가없는 프렌즈구나
부모가 보고싶으면 묘소에 절이나 하러가렴 날씨도 좋은데

응 너나 똥은 니맘속에 간직하고 남앞에서 꺼내흔들지마

희생은 개뿔 ㅋㅋㅋㅋㅋ 그냥 프로어글로로만 보이는 찐따구만 ㅋㅋㅋ
현실 들어다보면 일찐은 아니고 일찐옆에 수발들던 호구라는거에 한표겁니다 ㅋㅋㅋ

희생정신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좀 정신병자같으세요

뭔 니가 대단한일해내려 드는 희생자 코스하지말고요 ㅋㅋㅋㅋ
니가 그럴의도가 있었으면 정중하게 지적만했겠지
괜히 혼자 부들부들 떨려서 남의부모까지 들먹이는 패드립치고
혼자만 정의로운 희생자인척 빠질라해 ㅋㅋㅋㅋ

희생은 진짜 머리 풀기동해서 나온단어냐?
자폭아님 자/살이겠지 ㅋㅋㅋ

내가 지적하는게 바로 이런거지
너도 내가 쓴 글보고 그런 생각하지
나도 내가 쓴 글을 보고 너하고 똑같은 생각해
그런데 너는 나하고 똑같이 행동하잔아
마치 너 자신은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이야
너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분노하는 내가 한 행동하고 똑같이 하는데
과연 지금 너가 정당할까?
그러니까 예초에 남의불행을 행복해 하는 글은 마음속에만 쓰라는 것야

글쎄 난 솔직히 공감할 수 없음
인터넷에 단순쾌락 살인범이 도망치다 차에치여 죽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
난 솔직히 잘 죽었다고 생각할거거든.
이 사람은 내 가족이나 친인척을 죽인 사람도 아니고 나와는 아무 관계도 없지만
이 사람의 불행을 고려해서 기뻐하지 않을 수는 없다고 생각함

응~ 개소리

정신승리 오졌다

일본인같내

네다음 정의로운 패드리퍼 쉑ㅋㅋㅋㅋㅋ
이렇게 모순되는 놈도 또 없네요 ㅋㅋㅋㅋ

뿅뿅하네 뿅뿅이

.

가지가지하네...

저기요 이글에서 말하는 이야기랑 사람들이 말하는 논지에대해서 전혀캐치못하고계신거같은데 여긴 유게이고 대부분의 사람이 꼬우니 잘됫다라고 말하든 님같은사람이 그건좀아니라고 말한들 상관없지만 덧글쓴분께패드립 살인드립치고 정의로운척 pc충오지시네요

뿅뿅이 여기있네

중간부터 무슨 박근혜 화법이 돼서 뭔말하려는건지 하나도 못알아먹겠음

남의 불행을 비웃다니..... ㅂㄷㅂㄷ
나의 성스러운 패드립을 받ㅇㅏ라.!!!

이 병.신새끼는 지가 왜 욕처먹는지도 모를거야

니가 말하고자 하는건 알겠어
본인이랑 상관 없는 남의 불행을 비웃지 말라는거잖아.
근데 왜 처음 쓴 댓글부터 '이런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요?' 라고 하면 되는걸 5줄짜리 비꼬는 댓글로 어그로를 끌까?
사람들 눈에는 재치있게 비꼰것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남보고 하지 말라는 짓을 본인은 대면하자 마자 하는 뿅뿅로밖에 안보임

흠 일리도 있고 그런감정이야 나도 느껴봣으니 아니라고는 말못하는데
그래도 잘못된것이라고는 알려주고싶어
어릴때 당한 굴욕의 원수를 찾아 복수를 하려 손발을 잘라버린 나그네가
지나가던 이들이 "아니 당신 왜그런 끔찍한일을" 이라고 물었을때
그냥 "내가당한 굴욕의 복수요" 라면 수긍하겠지만
"이놈이 나한테 이런 굴욕을 준 나쁜놈이요 당신들도 한번식 이칼로 찔러보시오" 라고 하면
복수를 한 그놈도 지켜보던이에게는 나쁜놈이 되는거 아님?

악역 혼자 당한 사고에 대한 감상인걸
사적복수를 한게 아니잖아 경우가 다름

손발을 저왕따가 자른건 아니고 단순히 꼬셔한걸
마치 가해자가 된마냥 포장하시면 안되죠

살인과 왕따 폭력은 다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정도의 차이는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그 욕해도 되는 경계선의 정도는 누가 결정함?
이런 케이스는 사람 개인이 가진 가치관의 문제고,
본인이 잘 됐다고 생각하던 그래도 불행하니 안 됐다고 생각하던 정상이지만,
확실하게 주관적인 문제에 본인의 가치관을 억지로 들이대는건 넌센스라고 봄

님도 뭔가 요지 파악을 좀 잘못하신듯

<정리>
Sunboy - 피해자면 뭐 직접상해입힌것도 안니데..기뻐할수도 있지.
홈밀크- 너희 부모형제도 죽으면 내가 기쁠거같다 패드립시전
Sunboy - 내가 너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 우리 부모님을?
홈밀크- 제가 죽인것도 아닌데 기뻐할수는 있잖아요? (미친논리 ㄷㄷ)
이건 논리도 아니고 그냥 자신은 싸이코패스입니다. 인증글

... 댓글 차단 기능 좀 넣어라! 루리웹아!

난 그 감정은 이해하지만 저 홈밀크라는 사람의 수단도 잘못되었다는 걸 얘기하고 싶어
굳이 저렇게 비꼬듯이 얘기해서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확실한건 나는 전두환 죽으면 기뻐하며 주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거라는 것이다.
이게 정상 아님?

내가 말하는 의도가 제대로 전달을 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글쓴이의 가치관이나 저런 일진의 불행을 기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하는말이 아니야
단지 그걸 이렇게 대중에 공개에 아무관계도 없는 지나가는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행동을 함께해달라
여기서 잘못되었다는 것이야 그것이 불쾌한것이고
왜 아무런 관계가 없는 타인에게 타인의 불행을 함께 해달라고 하느냐 이말이지
글쓴이가 기뻐하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어

근데 그걸 왜 이사람한테 푸는데? 이 사람이 야 잘됬다! 축하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렇게 괴롭힘 당했는데 뭐 그럴수도 있지 식으로 넘어간건데. 이 댓글쓴 사람이 본문의 글을 쓴 사람도 아닌데, 왜 저 홈밀크라는 ㅂㅅ한테 패드립까지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아닌뎅?

아냐. 항상 대리만족해면서 오O가즘 느끼는 분위기였음.

두번째 댓에서 터짐 ㅋㅋㅋㅋ

첫댓에서 갈린게 아니라 두번째댓의 대댓글이 터졌음

첫댓이 아니라
븅신이 남긴 글에서 터지지

나이처먹고 돈뺏는짓은 안하고 돈벌러 간거잖아?

어릴때는 깜빵안가지만 나이처먹으면 깜빵가니 공장간거임.

어릴때도 금품갈취는 절도보다 쌔게 때리지 않냐?

학생때 저런짓하면 훈계로 넘어가지만 성인되어서 돈뺏으면 빼박 감옥이거든.
저것만 가지곤 정신차렸다곤 볼 수 없지.

절도보다 쎄게 때리긴 뭘 쎄게 때려. 똑같은 훈방조치인데.

정신을 차렸건 말았건 피해자의 입장에선 어찌됐든 기분좋은게 맞지염

갈데가 없어서 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