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바이럴 리뷰들도 2016년 이후로 완전히 끊긴 상태고
앱도 전혀 안 올라오고... (미국 한국 할것 없이 워치 네이티브앱은 완전 전멸 상태죠)
신규 페이스도 os 올라갈때마다 찔끔찔끔... (앱스토어에 생태계 조성할거란 말 있었으나 개뿔...)
결론적으로 스마트워치로선 버린 것 같고,
그냥 시계로서 차면 100만원 밑에선 매우 훌륭합니다.
(스댕 한정)
아직 이 가격대에서 애플워치만한 마감 퀄리티 보여주는 기성 시계가 없죠.
뭐 애플스토어만 봐도 나날이 밴드만 업데이트하는게... 그냥 시계로 밀려나 보네요.
디자인을 잘 모르기는 하나 저 디자인에 마감까지 안좋으면 ^^;;
시계는 들여다보는 재미고 두께만 빼면 디자인도 상당히 훌륭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워치페이스가 한정적인게 진짜 최고 불만;;
딱 이거다 싶은 페이스가 없으니 오히려 돌려쓰는 재미가 있다고 위안을 하게 됩니다-_-;
망한 페블워치가 있죠 ... 다른 회사로 넘어간 이후 ... 5만원 대에 구매 할수 있다고 하던데 ... 그리고 배터리 오래 가는게 장점이니 ... 시계를 하루에 한번 충전 하는건 전 별로라 생각해서 ...
수영할 떄 측정용으로 사고 싶어요~~~
100만원 미만중에서요??? 허허허...
100만원 미만 일반 기성시계 중 최고 완성도라구요?
이 값 받으면서 기스날까봐 전전 긍긍하는 애플워치가요? 세상에.
백화점가서 100만원짜리 시계만 봐도 휘둥그레 지는데
저 시계를 100만원 주고 산다니 ㄷ ㄷ ㄷ
세라믹인데!!!!
솔직히 스마트워치가 아니라면 전 2만원도 아까운데요
기어 S3가 훨씬 시계답고 기능은 뭐... 애플빠라면 뭘 해도 비교 불가니 패스
한국에선 기어 S3가 각종 포인트 사용이 편해서 비교불가
솔직히 기어 S2, S3 차고다니면 그냥 시계같죠
워워워~~~~~
저걸 시계만으로 100만원이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