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동안 대통령한테 하인 취급 당하다가 올 5월 10일부터 제대로 존중받는 기분을 느끼다보니
여전히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한당, 국당, 바당 의원들이 더 가소롭게 느껴집니다.
전 개인적으로 다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우리집 어떤 구성원은 이렇게 말합디다.
[정치? 경제? 다 잘해도 좋고 몬해도 좋고 다 치아뿌고 고마 사람대접 해주는데 우째 안 좋아하겠노]
전 경제는 몰라도 정치는 정말 잘하셨으면 합니다. 정치적 쓰레기청소 말이죠...
https://twitter.com/moonriver365/status/885797401033818112
"찡찡이 너무 귀여워요" "마루 귀여워요" 이러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이런 아이들 보시면서 힘을 얻으시길...
잘생겼어요~~~~!
여기서만 나오면 머하나 생각되요.
공중파에 나와야 사람들이 알지.
요새 야당 때매 속터져 죽겠네요
https://youtu.be/wS1XMuoqV2I
어제 견학간 학생이 올린 트윗
오른쪽 하단의 여학생 3명. 비글미 넘침. 인사 찰지게 90도로 함. 보는 내가 기분이 다 좋아짐 ㅎㅎㅎㅎ
가족분 말씀하고 제 심정하고 똑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