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대기자 트위터.jpg

그러고보면 이준서가 카톡이랑 녹취록 쥐어준 기자가 뭔가 모자르다면 단독 보도 안한게 기자 입장에선 얼마나 다행이에요.

기자들도 피해당사자 인가요?? 저는 왜 동업자 같죠.
항의하지 않는 이유는 동업자 이기 때문 아닐까요??

공범들이죠.

부르는 대로 받아썼으니 기자가 아니라 녹취사들이지.아...서기인가?.

공범이니 제발저려 추미애를 글케 까지

문준용 건뿐만 아니라
인사청문 의혹도
일단 까발리고 허위로 드러나도 책임 안짐.
검찰등 사법기관처럼 어느정도 검증시스템을 갖춘것도 아니고
그러니 공중파나 제티비씨 등도
어처구니 없는 허위보도를 미필적고의나 중과실로 보도하고 책임은 거의 안 짐.
19세기적 이런 언론특권은 시민들이 나서 입법으로 바로잡아야 함.

그저 부르는대로 받아 쓸거면 뭐하러 기자가 있음 그냥 발표할거 팩스로 보내달라하면되지

피해자?  기레기가 을?

책임지지 않는 권력 언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