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 친구가 보내온 수상한 편지 - (스압)

이거 보면서 저와 아내가 무척 화가 올라옴.... ㅡㅡ 와... 모 저런인간들이 있는지..

너무 길어서 보기 힘듦...

아놔... 안그래도 더운데 존나 열받네 씹새끼들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좋겠네 아구창 날려버리게...

애들이 어떻게 저렇게 끔직할 수가 있을까 했는데
쓰레기 부모 밑에 쓰레기 자식이 나온다는 걸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보는내내 너무 화나네요 ...

아 진짜 X발새끼들 내 자식이 저런꼴 당하면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그새끼 똑같이 죽인다. 진짜...

저런 개씹새끼들 찢어죽여야됨 어차피 인간안될새끼들임
피해자학생도 격투기나 여러운동열심히해서 아작내버려라

이런기사 보면 고민이 참 많이되네요..제아들녀석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지..

가해자 부모새끼도 같이 쳐 넣어야함

우와 정말 대박이네요..욕도 아깝네요

햐.....ㅅㅂ 악마가 따로없네..

저 X발새끼 죽이고 애미, 애비 다 죽이뿌라...좆 같은 씨벌새끼가 죽도록 줘 터져봐야지 사람 무서운걸 알지...이 X발 새끼 얼굴함 보고 패잡아 죽이뿌고 싶네...좆 만한 씹쎄끼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개자슥 ...아 빡치네,..ㅅㅂ

피해학생 상태를 아냐고 물었는데
전 모르죠 이지랄을 하네..........
와 짐승년..

아는 친구 동생이 왕따를 당했답니다.
좀 심하게 당한 모양입니다.
그 동생이 고민을 하다가 어느날 칼을 가지고 가서 왕따 가해자중 제일 쎈놈 허벅지를 칼로 찔렀답니다.
학교에서 쉬쉬하고 무마 됐다고 하네요.
물론 그이후에 이 동생은 왕따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사건 보면 저같으면 저 아이들 찾아다 다 죽여 버릴거 같습니다......ㄷㄷㄷ

개같은 청소년 보호법이 사라져야...하긴 칼로 찔러 죽이던 차로 치어 죽이던 ㅅㅂ 술만 처먹으면 심신미약 인정으로 감형을 해주는 개 같은 법아래 뭘 기대하나..

합의해줘서 나오면 가해자들이
하는짓이 피해자를 나쁘게
각색해서 외톨이로 만드는 겁니다.
진짜 죄를 뉘우쳤다면
스스로 무겁게 받길 원해야 하는거겠죠.

가족까지 신상공개하고 이나라에서 못살게해줘야 저런일들이 안생기지

미성년자 강력범죄는 성인과 동등한 처벌이 필요하며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이 피해자가 격는 고통을 감안해서 두 배이상 강화되어야 합니다

조, 부모 라는 인간들 인간성을 보니 그 자식색기도 알만 하겠다.
저 노인네 귀방맹이 존나 쎄게 때리고 싶내.

청소년법을 없애던가 부모가 대신 감빵하던가 법을 바꿔야함

정말 잘못됐습니다..이나라는..가해자는 웃고 피해자는 절망해야되는세상..진짜 강력한법제정 시급하다고봅니다..피해자 자살할까 걱정되더군요..용기내세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이 노친네야 피해학생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을것 같니? 씨파 존나 열받네 저 개새끼들 다시 나오면 이번엔 구강이 아니라 똥구녕이다

사회에 나오지마라 제발이다 씨밸넘들아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매립해야지, 쓰레기는

저 개새끼들은 더큰 고통과 공포로 되갚아줘야 정신차릴려나.

윗글의 가해자(일진)가 양 팔 잘린 것 보고 이거 보니까,
가해자들 팔 다리 하나쯤 잘라 버리고 싶네..

역시 똥통에선 똥밖에 나오는게없네

부모가 쓰레기네

쪽빨차 타시는 분들은 저것보다 다한짓한 쪽빠리 용서하는 맘으로 다ㅡ 가해자들 그래!!! 하실거죠

살인충동..할미라는 년도 같이..

저런 애들이 구치소에서 같은 소년방에서 다른 애들에게 배워서 저런 짓하는 거죠. 애들 절대 뉘우치지 않습니다. 그냥 재수 없다고 생각하죠. 소년원이 아닌 일반 구치소에서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 하게 처리 해야 하는 애들 입니다.

그 단호한 판사님 만나서 제발 장기로 살아라
아주 인실좆 되라 이 이런넘의 가해자시끼야
이거 방송 볼때도 그랬지만 주위에 권투관장님이나 운동 관장님이 저 피해자 친구좀 운동시켜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