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강경화 임명하면 추경 안한다
조국 출석 시켜라
애초 반대 했는데
정봉주는 추미애에 대한 개인 감점 자제하길

나꼼수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정봉주 의원직 박탈당하고 감옥간거랑 투표도 못한다고 그래서 진짜 속상했는데
왜 이러세요?..

너무 갔다 봉도사.... 왜그러세요

헐..완전 ㅆㄱㅈ네..
우선 미권스부터 탈퇴해야겠음. 저런 인간을 지지했다니...내가 다 한심하네

정신나간ㅅㄲ네요 완전

종편나가더만 물들었고만 !!

사면하면 안되겠네
뭘 알고 말고 개인감정으로 정치 할 위인일세 이간질이나 해대고

너가 뭔데? 반말찍찍? 현피뜨자고? 이게 진직 국회의원에 타인에대한 예의여? 설사 엉뚱한 항의를 했다고해도 다짜고짜 반말시전? 존대말로 반반하면 시간이 아까웠나보네요?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을 대하는 정봉주전의원을 보니 이사람한테 문자 잘못했다간 뼈도 못추수리겠네요.어유 무서워라~~

정봉주 잘 나가네
지지자한테 반말에, 현피까지 걸고, 방송 몇개 한다고 이제 눈에 뵈는게 없는건가 ?
흔한 중2병인가 ?

어 저거 예전에 문자행동때 자요당/국물당이 하던 반응이랑 비슷한데?

방송 보면 원래 말투가 좀 저런 스타일인 것 같고
제 생각엔 만나도 해꼬지는 안 할 것 같은데
만나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와.. 정치인에 기대하다가 실망하는걸 너무많이해서 이제는 진짜 믿을만하고 배신당할 염려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천하의 봉도사가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후려까줄줄이야;;;; 사람이 왜 저러는거지? 나꼼수 전국구 애청자였는데 이런식으로 지지자들 뒤통수를 후려까주시네.... 너무하다 진짜ㅠㅠ

자기도 얼굴 맞닥드리고 이야기해면 저렇게 말 못할거면서.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한 다더니
정의원이 해서는 안 될 말을 한것 같다.
정치는 이제 끝난것 같다.

만나서 왜 추대표를 싫어하는지 이유나 들으시지...

와... 팟캐에서 양아치짓 하던거 라디오에서도 자꾸 튀어나오는게 불안해 보이던데 본모습은 저렇군요.
항의문자 하나에 맨탈깨져서 막말하는거 보니 유리맨탈일거고 민심도 못읽고 아집도 쌔고..
더러운 본모습을 이제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퉷~!

진짜 방송 몇개 진행 하더니 기고만장 하네요.
NewBC 등 언론 제보가 필요합니다.

아 ㅅㅂ,
깜빵에 있을때 편지도 써서 보냈는데 지미...
정의당 펀딩 통수에 봉도사 통수까지..
이 놈에 손가락을 분지르든가 해야지 원

만나보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대놓고 추대표 싫어하셔서 그러는건 아닌지 물어볼수도 있고요.

한때 정치를 했고 지금은 언론에 있다는 사람이 저렇게 스스로 조절을 못 해서야..
보니깐 동아일보가 잡고 늘어지는 것 같은데 봉도사님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정봉주는 그래도 어느정도 까방권 있어요. 정봉주 욕하지 말고 추미애 2배더 칭찬 합시다.

전체적으로 정 전의원의 대응이 많이 아쉽지만.. 보내신 분도.. 단어선택이 좀.. 말 가려서 하라거나, 짓 이라거나 이런 단어가 얼굴보고 이야기 하면서도 쉽게 나올 수 있는 단어는 아니니까요..;;

만나서 이야기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요즘 적폐 정치인들한테 엄청 예의 바르던데 ㄷㄷ

님 잘못 3 : 정봉주 잘못 7이라고 봅니다.
문자를 저렇게 예의 없게 보낸 님의 잘못....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할 정치인이 기분 나쁜 문자 받았다고 폭발해서 저딴 대응을 한 잘못....

인기 좀 있다 싶으면 마치 지가 모든 사건의 마스터키가 되는 양 행동하죠.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참견해도 되고 모든 사람이 자기 아래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걸 꼰대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너무 나가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추대표가 한 행동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리고 착각들을 하는게 팟케스트나 방송을 통해 많이 본 사람이라  아주 친한 사람처럼 이야기하는데 한번만 생각해보세여.처음 보는 사람이 문자를 저렇게 보냈다면?  나같아도 화납니다.

방송할때보면 말투가 툭툭 던지는 스타일이고
진지한 얘기중에 별안간 농담따먹고 하는 모습 보면서
볼수록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면이있는 사람이다 생각했는데
다짜고짜 반말 카톡에 그럼그렇지라고 느끼게 되네요

ㅅㅂ 나랑 현피 뜨자고 한번 보내 봐야겠네...

저 방송국에 나오는 출연진들도 저렇게 반응 안하겠다..
무시하거나 하겠지..

깡패새끼가 따로 있나요. 막말하고 위협하면 깡패죠.

다 집어치우고,
존대말로 말했으면 존대말로 대답해야하는게
상식아님?

집이나 직장은 그렇고 카페나 식당 룸 잡고 만나자고 하시죠.
뭐 해될 것도 없는데요 뭐.

음... 이건 답하는것만 뭐라고 하기보다는...
물어보시는 분도 너무 격한 감정으로 대화를 시작하신 것도
반응에 책임이 있는것 같은데요?

솔직히 모르는 사람한테도 저렇게 반말찍찍은 안하잖아요? 저건 기본적으로 사람이 안된건데요?
노인들이 본인들한테 반말했다고 발끈하는 글들 오유에서 많이 본것 같은데.. 저 사람은 말그대로 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반말 찍찍하고 있는데 저런 상황을 실드 치나요?

만나자는데 만나세요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고 대통령 돕는게 어떤거냐고 물어보세요 협치??? 돔얻어야 한다? 왜냐고 물으시고 추미애에 대핸 그럼 뭘아냐고 전에도 추미애가 와대에 인사관련으로 머 어떻게 했다드라 전국구에서 입턴적있어요 뭐 아는게 있나부죠  아 근데 출처가 쌍코 ㅡㅡ ...

참교육 인정합니다

반말찍찍에 너 어디사냐 직장어디야...
어느 파 조폭한테 협박받는 느낌이네...

잘 가세요 정 전 의원.

연예인병

정봉주 전의원은 추미애 대표에 대한 신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추미애 대표가 박근혜 탄핵되기 전에 만나러 간다고 했을때도 쓴소리를 했고, 그때는 안민석 의원, 주진우 기자도 같은 의견이었죠.
유시민 작가는 이번에 쓴소리를 하죠. 저는 이게 상황을 보고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결국은 신뢰 문제라고 보거든요.
저는 추미애 대표가 잘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쓴소리 하는 분들을 보니 "뭔가 추미애에 대한 다른 면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예전의 추미애가 아닌 새로이 바뀌었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좀 의심은 남는다'라는  신뢰 문제가 여러 사람의 쓴소리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아래 베오베 몇칸아래 작성자분이 주인공인줄 알고 썼는데 이분이 주인공 분이라 ㅎㅎ 다시 작성합니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정봉주, 유시민 전의원의 경우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 국회의원과 장관을 하던
분들입니다.
그때 민주당 대표로써 한나라당과 손잡고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분이
바로 추미애 대표님이셨습니다.
문민정부를 성공적으로 이끌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분들인데 과연 문재인대통령
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고의로 하려 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님이 엄청 아끼셨던 분중의 한분인 추미애 대표가 배신(?)을
했으니 신이아닌 사람인지라 감정의 골이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기에 지금의 추대표 행동도 진심이 아닌 흑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이해가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정봉주, 유시민님은 두분다 어용언론인임을 자청하고자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이런 말들을 하는게 아닐런지요?
정치할 생각이면 굳이 '아군에 총질하는 짓인데 뭐하는 짓이냐'는 욕을 먹으며
날을 새우는지는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런지..
그렇다고해도 추대표가 서울시장에 나오려고 저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좀 없어보이네요..

010-4336-0515 맞나요? 어, 저두 개인적으로 현피 신청

언론에 제보하고 티비에 같이 나가서 토론하자고 해요

이건 정봉주가 잘못했네요
사과하시라

봉도사가 너무 나간거같아요. 나꼼수로 팬되고 미권스 가입해서 활동하고 구속전에 서초동 서울지검에서 시위도 나가고 했던 나의 지난날이 문득 스쳐가는데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종편에서 놀다보니 정체성을 상실한건지 제야에 있어서 국민정서를 못읽는건지...
봉도사...잘가요. 멀리 안나갑니다. ㅉ

와 ㅋㅋㅋㅋㅋㅋㅋ 기가 차서 웃음밖에 안 나오네

아.. 이 인간한테 항의문자 보내면 경찰에 고소할것 같다..
자기는 정치인이 아닌 자연인이라며..

문자보낸사람은 자기가 받은 답장에 들어있는 단어가 맘에 안들어 화났나보네.
근데, 보낸 문자가 병맛인데, 그걸 받은 사람은 기분이 즐거워야 되나 ?
아... 그래도 굽신거리면서 답장보내줬어야 한다고 ?
정봉주가 왜 ?
문자 보낸 사람은, 그 '왜'를 명확히 말할 수 있을까?

반말은  실수했고  현피?  는 아닌것같고
틀린 말도 없고
쥐새키잡을라고  1년 감옥가고
10년 선거권 나가리되고  . . .
난그래도  정봉주가  더믿음이 간당

저 사람은 공직에 있는사람 아닙니다.그냥 방송나와서 받은돈만큼 떠들고 가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이 공적으로 지탄받을짓을 한것도 아닌데 낼 모레 환갑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사람에게
짓이니 시오 같은 말을 들으면 일반인이 저렇게 화내도 이상없는거 아닌가요
짓이나 시오 라는건 존대말이건 반말이건 상관없이 타인을 아래로 보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추대표의 사안역시 우리 생각은 이렇다해도 정치적으로 다르게 분석할수 있는일입니다.
실제로 강경하게 나가야한다VS 협치를 위해서는 미워도 얼루면서 가야한다. 가 계속 논쟁되고 있죠.
반말이 거슬린다면 익명속에서 불쾌한 단어를 사용한 사람역시 매한가지이고
방송에서 한 말이 거슬린다면 그건 우리끼리도 충분한 논쟁이 되는내용으로 보이네요.

정봉주 전의원의 잘못이있고 그게 논점이긴 하지만 전 문자 보낸이가 확실히 예의없이 보낸거 맞는거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는게 아쉽네요.
내용이 어찌되었든 주관적인 소신발언이었고 자기 의견을 말한 사람한테 듣고 이해가 안가가는 점이나 설득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좀 조용히좀 계십시오. 라는 말은 확실히 예의가 없어보입니다.

국회에서 뛰어다니면서 몸빵한사람이고 bbk혼자 맨몸으로 부딪혀서 억울하게 형살고 선거권까지.박탈당한 사람입니다. 아직은 우리가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사람은 아닙니다

추미애 대표가 하는 말은 트집 잡아서 IS테러에 갖다대면서 일면식도 없는 국민한테는 양아치같은 말투로 집이 어디냐느니...전직 국회의원 맞나요?
그리고 맞춤법은 또 왜 저럽니까.

현피는 만나서 싸우자는것아닌가?
물리적으로   . .   아닌가요?
만나서 얘기 하잔게 현피 범위 안에 있는건가요?

추미애는  까면안되나  청와대에서
대신사과한것도  까야지그람

"니들이 뭘 알아 그냥 내가 하는말이 법이라 생각하고 쳐 들어"
불쾌하네요 초심으로 돌아 가시길

정봉주...참여정부 말미에 노무현대통령 무지하게 까던 놈... 정청래도 마찬가지 (별명이 정걸레였음 입에 걸레 물었다고)
추미애... 노통 탄핵했던 년...
요새 위사람들 잘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뒤통수 쳤던 놈년들이 다시 치지 말라는법 있음?...
오늘 오유에서 유시민 욕 많이 먹는데... (유시민 말에 동의는 안함) 만약 문재인대통령이 들판 한가운데에서 비를 맞게되면 옆에서 같이 맞아줄 사람이 누굴까?
추미애? 과연...

이참에 오유인들과 정모(?) 하세요 혼자 만나지마시고 원글님과 같은 의견(생각)인 분들과 한번 만나보세요. 팟케 많이 듣는편인데,  선거전후 봉도사 팟캐듣다보면 초조함,예민함,등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살짝살짝  보였어요 외부자들 에서 표현하는것도 그렇고 팟케 많이들어서 익숙하다싶었어도 왠지모르게 불안불안하더니......올리신 문자 보니 이분 확실히 유리맨탈이네요. .지금이 어느때인데 아무리 마음에안드는 내용이라도 저렇게 예의없이 응하나요.

아.. 조금 부러운데요? 함 찾아가보세요 진짜.
처음에야 서로 조금 투닥거리겠지만 가면 봉도사가 술 사줄실듯.

선출직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아네ㅋㅋㅋㅋㅋㅋㄱ 다짜고짜 반말에 뭐 찾아가서 어쩌겠다고 깜빵 갔다오더니 눈에 뵈는게 없나ㅋㅋㅋㄱㅋㅋ

아무리 봐도 대통령을 위해 저런다고 보이지가 않네

정치자영업자 나부랭이가.. 이제 좀 떳다고 뵈는게 없구만..
빵에 갈때 얼마나 많은 나꼼수 청취자들이 팔을 걸고 나섰구만..

걍 개인적으로 추미애 싫어하는거같애요 뭐 둘이 스토리가 있는지 계파가 갈리는지모르겠지만 노통은 정봉주도 깠잖아요 ㅡㅡ 사실 거기에서 자유로운사람 몇이나있다고 .... 알수없지만 그런일때문에 신뢰가 안간다 어쩐다라기보다 갠적인 비하인드가 있지 않을까싶다는 안민석도 욕많이 먹던때있었고 정봉주 스탈은 그래도 내가 친한사람 안고가는 타입같아보여서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닐수도

잘가라 정봉주 멀리 안나간다

문자 저따위로 보내놓고는  답장에 손이 벌벌 떨렸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시나요...?? 저같아도 답장 곱게 안갑니다...
오유에서 정봉주랑 대립각 만들려고 몰이하지 마세요..
오유 망하라고 작전부리는 첩자같아보이니...

팟캐로 좀뜨더니 다 지 발아래로 보는구만.

정봉주 전의원이 사면이든 복권이든 된 다음에 다시 정치에 뜻을 두고 있다는 가정하에,
물론 문자 보내신 분부터 가는말이 곱지 않아서 정전의원의 오는말도 과격하게 나온건 인정!
하지만 과거 정치인으로서 보여주었던 모습에 팬층까지 있는 나이도 생각보다 지긋하고
정치경력도 만만찮은 정치인이 보여준 모습이라기엔 많이 아쉽고 안타까움!
정치인이 국민의 위에서 군림하면 안되듯 국민에게 궂이 머리조아릴 필요도 없긴 함.
하지만 정전의원정도의 경륜과 연륜과 관록이라면 정치인으로서 저정도 정치권을 향한 비판과
불만쯤은 웃으면서 받아치고 본인의 반론을 제기할 정도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생각보다 쎄게 욱! 하는 모습이 조금 충격이고 의외긴 하네요.

작성자 말투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거보다 더 심한 욕이 담긴 문자 자바국 의원들한테 많이 했죠? 거기서도 욕에는 욕으로 대응한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예의있게 답변한 사람들도 있었잖아요
적어도 나중에 선거 나갈 생각이 있다면 욕을 해도 정중하게 받아줬어야 하지 않았나 히는 생각이 들어요
뭐 공직에 대한 생각을 접고 사인 대 사인이라고 한다면 저라도 니가 뭔데 반말이야 하겠지만 말이죠

정봉주 대실망